::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7/28 12:31
미호가 둘이나 있네요? 흐흐흐흐흐
여튼 장원영, 사쿠라는 100% 확정에 나코, 안유진도 유력일꺼 같아요. 다만 이가은은 어떻게 될지는 좀 봐야 할 부분이고...
18/07/28 12:33
본문 상위 5명이랑 권은비까지 데뷔조 확정같고, 나머진 정말 혼돈일거같네요
마지막회 안준영의 필살기 4분할에서 많은 등락을 보일거같네요 그리고 본문에 미루도 빠져있어요
18/07/28 14:26
제가 그래서 도대체 뭔가 해서 안유진의 네이버 캐스트 성별 비율을 보았더니
1회공연 남녀 35:65 10대 44% 2회공연 남녀 34:66, 10대 53% 진짜 엄청난 여초픽이네요. ;;
18/07/28 14:29
진짜 여초픽은 이채연이구요.
사실 저정도면 약간 여초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여아이돌도 여덕이 과반수가 넘으니까요. 남자팬이 적지 않은 편인거죠. 장원영이 살짝 남초, 안유진이 살짝 여초.. 이 트윈타워는 거의 데뷔확정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8/07/28 14:39
찾아보니 이채연이나 안유진이나 직캠 성비에서 거의 차이가 없네요.
내꺼야 직캠영상부터 경연 1회, 2회까지 그냥 줄곧 60퍼센트를 가볍게 돌파하는 압도적인 여성비 ;; 하아..한숨...-_- 남자인 제가 보기에는 좀 왜 저리 순위가 높은지 잘 이해가 안갔었는데 어쩐지 그랬었군요.
18/07/28 14:44
직캠댓글 성비보다 조회수 성비가 탑100에 나오는데 이채연이 여성비율이 압도적이고 안유진은 순위권에 없죠.
그리고 이채연 직캠에 댓글단 남성 중 상당수가 악플인데 반해, 안유진은 악플이 거의 없어요.
18/07/28 14:57
보니까 악플이 좀 있네요 안유진도. 딱봐도 남자다 싶은 댓글들은 아예 대놓고 남상이라 싫다는사람도 보이고 ;;
프갤에서도 가장 많이 까인사람이 안유진이죠. 이가은과 함께.. ;; 엠팍에서도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7280021060914&select=sct&query=시발&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jSg2A6hXRKfX@hlj9Sl-ALmlq 이런글도 올라오고 하는걸 보면.. 남초에서는 그닥 선호되는 픽은 아닌 듯 합니다.
18/07/28 15:01
엠팍이나 프갤에서 제일 까이는건 이채연이었죠. 특히 외모비하;;
그리고 까기위한 까는 영향력도 없는 집단들이죠. 안유진이 제일 많이 까였다는건 전혀 아니죠. 이가은은 피지알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아예 정신병자들이 설치는 악플들이었구요. 제 주변 남자들 프듀보는 애들은 장원영-안유진은 그냥 한세트로 생각해서 픽하더군요.
18/07/28 15:16
이채연은 아예 무관심이었구요. 순위가 낮아서.
채치수라던가 설기현이라던가. 별별 이상한 별명 다 끌고나와서 심하게 까인건 안유진입니다. 개념글가고 난리도 아니었죠. 프갤에서는 이가은 + 안유진 + 권은비 + 이채연을 묶어서 적폐라고 부릅니다. 근데 이채연은 순위가 낮아서 앞의 두명이 더 까이는 편이죠
18/07/28 15:26
마재 님// 그런 걸로 까는 인간들은 공감 안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본인 응원하는 픽이나 신경쓰는게 맞는거죠. 안유진은 실제로 미인이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7100020319908&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6Gg2g6hjRKfX@hlj9Sl-ALmlq 엠팍에 이런 글도 좀 보시면 좋겠습니다.
18/07/28 13:01
안유진이 6,7화 반응이 거의 없고 직캠영상도 상위권 연생에 비해 많이 낮은데
대신에 SNS에서 인기가 엄청나더라구요 인스타에서 반응 제일 핫한 연생이 안유진입니다 해시태그나 좋아요 찍히는 숫자가 남달라요 어림짐작하긴 어렵지만 10대 여성들이 많이 지지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게 1인1표 되었을 때 얼마나 추진력으로 작용할지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저도 장원영 사쿠라는 이제 100%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사쿠라 코어력은 인중여포 수준이고 프듀를 휩쓸던 위스플프레임 속에서도 1위후보 찍은게 장원영이라
18/07/28 13:18
장원영 꾸라 나코 정도까지 안심권이라 봅니다.
이가은 권은비 모에 미유는 이번 아니면 다음에 12위 밖으로 나갈 수도 있다 보고... 안유진은 애매...코어가 약해보여서...
18/07/28 17:48
나코도 이번 위기를 넘긴 덕에 무난히 데뷔할 수준까지 갔다고 봅니다.
장원영 사쿠라 나코 셋은 확정, 안유진 이가은이 유력, 나머지는 미정인 듯 하네요.
18/07/28 21:59
안유진은 주입식 미인같아요.
그 아큐브광고모델 한 경력까지 껴서 엄청 예쁘다예쁘다 하는데 '내 눈만 이상한가'.. 싶은것도 아닌게 당장 여기댓글도 그렇고 안유진 외모 관련해선 호불호가 꽤 나옵니다. 똑같이 외모로 찬양받는 왕이런이나 장원영쪽과 비교하면 훨~씬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