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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28 13:14:24
Name 감별사
Link #1 인터넷
Subject [연예] [골목식당] 신포시장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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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인 줄 크크

근데 지금쯤 가면 사람들 줄 무진장 섰겠네요.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8-07-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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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DarkFire
18/07/28 13:16
수정 아이콘
덥지 않으려나요.
정지연
18/07/28 13:18
수정 아이콘
장모님 모습을 보면 따님의 미모도 짐작이 가네요.. 고우세요
그리고 예비사위분 손놀림은 일본 먹방 예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덴뿌라 장인의 손놀림과 비슷하네요.. 비쥬얼만으로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냉면과열무
18/07/28 13:24
수정 아이콘
결혼은 꼭 해야... 크크크
Naked Star
18/07/28 13:24
수정 아이콘
훈훈 하네유
현직백수
18/07/28 13:30
수정 아이콘
암이나았읍니다
다음 타코야끼집 보고 재발했읍니다
테크닉션풍
18/07/28 13:31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갔다온 사람들평도 좋은거같더군요
겟타빔
18/07/28 13:33
수정 아이콘
으어어어 한동안 골목식당에서 발암식당만 봐서 그런가 이런 훌륭한거 보니 속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레몬탄산수 한잔 시원하게 마신느낌?
18/07/28 14:23
수정 아이콘
이후 엄청난 빌런이 나옵니다
강미나
18/07/28 14:30
수정 아이콘
그 빌런이 여기 지나가는 화면으로 나왔다는 게 소름....
겟타빔
18/07/28 14:47
수정 아이콘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타코... 아놔 -_-;;
부모님좀그만찾아
18/07/28 13:36
수정 아이콘
저긴 원래 이름좀 알려진곳이었습니다. 안그래도 가보려고했는데 줄터지겠네요. 크크
루크레티아
18/07/28 13:37
수정 아이콘
성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이네요.
손금불산입
18/07/28 14:11
수정 아이콘
솔류션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저쪽 골목 매출 현황에서도 선두였던걸로..
티모대위
18/07/28 13:39
수정 아이콘
사장님 얼굴에서 묻어나는 자신감이 맛을 짐작케 하네요.
줄서서 먹어야할것 같지만, 근처 가면 꼭 가봐야...
18/07/28 13:42
수정 아이콘
현지에서 공부 크....
김티모
18/07/28 13:43
수정 아이콘
역시나 발암가게만 잔뜩 나온 다음 지역이라 잘하는 집부터 소개를 하네요 시청자들 힐링하라고 크크크크
cluefake
18/07/28 13:47
수정 아이콘
맛있겠다.
사장님 얼굴에서 자신감이 뚝뚝..
맛도 위생도 자신있소 드셔보시고 봐보세요!
저런집은 성공해야죠 진짜 프로네.
잠잘까
18/07/28 13:47
수정 아이콘
딴 것보다 어머니가 너무 미인이시라 놀랐어요.
펠릭스-30세 무직
18/07/28 13:51
수정 아이콘
사실 자영업의 90%가 망하는건 업주의 책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 원래 현업뛸때 1,2년차 직원들을 1인분 할 인간으로도 생각하지 않았을 건데요. 사실 사장이라는건 최소 과장급 아닙니까. 안망하는게 운 좋은거지요. 개업하기 전에 진짜 해당업계 직원으로 3년은 해야 기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하늘이 내린 재능러가 아닌 이상.
미카엘
18/07/28 13:54
수정 아이콘
특급 항암제 투여 조치했군요 크크 한번 꼭 가 봐야겠네요.
애패는 엄마
18/07/28 14:00
수정 아이콘
백종원씨가 진짜 맛있을때는 저렇게 말안하고 먹는데 집중하더군요
덴드로븀
18/07/28 14:00
수정 아이콘
가봐야 소용없겠네요...줄도 어마어마하고 재료떨어져서 먹을수나 있을런지 크크크크
18/07/28 14:02
수정 아이콘
종원씨~ 맛있는거 먹었으니까 이제 다시 일해야지~
리나시타
18/07/28 14:0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얼마전에 올라왔다가 지워졌는지 사라진 타코야끼 가게랑 너무 비교되네요
저분은 정말 제대로 공부하고 오신분 같습니다
일본음식 파는 가게들 보면 어중이 떠중이로 장사하는 집들 많은데 저긴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지나가다...
18/07/28 14:07
수정 아이콘
긴자에서 먹었던 텐돈이 참 맛있었는데, 저긴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 니혼바시였나..
겟타빔
18/07/28 14:18
수정 아이콘
저는 오사카 덴덴타운에서 먹었던 덴동이 생각나네요 헐헐
18/07/28 14:13
수정 아이콘
텐동 진짜 좋아하는데 얼마나 꿀맛일지..
18/07/28 14:15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요즘 와이프랑 텐동먹고싶은데... 날 좀 선선해지면 가봐야겠네요. 지금은 날도 덥고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러블리맨
18/07/28 14:18
수정 아이콘
인천이군요. 멀다..
해달사랑
18/07/28 14:21
수정 아이콘
멋있네요
18/07/28 14:23
수정 아이콘
딱 이것만 보고 꺼야...
어강됴리
18/07/28 14:27
수정 아이콘
그런데 보고 정말 놀랬던게 튀김집은 정말 위생청결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닦는것도 그냥 먼지가 아니라 기름때인데

이것도 편견일수는 있는데 청소 잘된집치고 수준낮은집은 없는거 같아요
예전에 나온 라멘집도 그랬고
신공표
18/07/28 14:33
수정 아이콘
장모님이 굉장히 젊어 보이네요? 소싯적에 남자 좀 울리셨을 듯.
18/07/28 14:37
수정 아이콘
위에 있는 글을 봤다가 이 글을 보고 마음의 병이 나았습니다.
저 집 진짜 가보고 싶네요.
티모대위
18/07/28 16:00
수정 아이콘
방송으로 본 분들은 그 반대의 순서로 봐야 했다는 아픔이....
텐동좌를 보고 흐뭇해진 마음이 타코야끼빌런에 의해 무너지는...
비익조
18/07/28 14:48
수정 아이콘
늦었네요 ㅠ 아이고.줄 미여터지겠네
매일10km
18/07/28 15:09
수정 아이콘
가끔 이런집도 있어야지
해가지는아침
18/07/28 15:30
수정 아이콘
텐돈좌... 그래 이런집도 있어야죠.
너의 의미
18/07/28 16:23
수정 아이콘
캬..꼭 가보고 싶은데 이 날씨에는 일단 포기요..
18/07/28 16:38
수정 아이콘
암이 나았습니다.
일면식
18/07/28 18:00
수정 아이콘
저 집 은근 단골 꽤 많아보였는데 방송 탓으니 이제 끝났네요ㅠ
감전주의
18/07/28 19:01
수정 아이콘
저렇게 창업 전부터 준비를 많이 하고 계속 노력하는데, 더 잘 되어야죠.
헤나투
18/07/28 19:09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이런곳이 나와야죠.
백대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줄게 아니라 이미 준비가 된곳을 번창하게 해줘야죠.
오직니콜
18/07/28 20:07
수정 아이콘
반숙 별로안좋아하는데도 저 온센타마고는 맛있어보이네요
18/07/29 12:17
수정 아이콘
크 맛있어보이고 장모님의 미모에 감탄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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