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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28 14:27:36
Name 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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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본인
Subject [연예] [프듀48]시청률 낮아지는게 늦어서 아쉬움.




저번주나 저저번 주에 낮았다면, 방향을 빨리 바꾸지 않았을꺼 싶은데 그렇지 못해 아쉽네요.


시청률이 낮지만, 화제성이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마냥 위안 삼을 수도 없는 상황처럼 보이는게,
실시간 검색순위나 온라인상의 반응, 인터넷 기사 등에서도 심심하고 관심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시청률을 받아보고 안준영 PD 정신이 번쩍 들고, 위기의식이 크게 들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제와서 이 상황을 반전 시킬만한 것이 있을까 의문이네요.


차라리 저번주에 2점 초반대를 찍었다면, 이번 순발식에서 패자부활전을 넣어서 다시 한일 구도을 잡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터닝 포인트를 삼을 기회라도 챙겨보지 않을까 싶지만, 그렇지 않았을꺼 같아요.


이대로 가다가는 1점대 시청률로 마무리 될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성공하지 못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처럼, 이후 그룹 활동이 흐지부지 되거나 일본 연습생들은 AKB 활동에 치중하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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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
18/07/28 14:29
수정 아이콘
순발식 안했잖아요?
18/07/28 14:42
수정 아이콘
순발식은 안했지만, 녹화는 이미 했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는 이번 시청률이 나오기 전이라 대충 상승세라고 생각하고 그 전시즌들처럼 안일하게 가자라는 생각이였을꺼 같고요. 파격적인 변화나 화제가 될만한 요소들을 넣어볼만한 시기가 딱 이번 순발식이라서 이 기회를 놓치는게 아쉽습니다.
18/07/28 14:43
수정 아이콘
투표 마감이 오늘까지 아닌가요? 투표도 마감되지 않았는데 무슨 순위를 발표하나요
18/07/28 14:50
수정 아이콘
아, 알고 있었는데 왜 저도 착각했는지 모르겠네요.
황금올리브치킨
18/07/28 14:44
수정 아이콘
순발식을 어떻게 해요 투표가 오늘 11시에 끝났는데
18/07/28 14:45
수정 아이콘
순발식 다음 주 촬영입니다.
18/07/28 15:02
수정 아이콘
월요일날 하려나요? 패자부활전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바꿔야 할 부분이 많아서 쉽지 않겠지만, 시간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니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아이오아이
18/07/28 14:30
수정 아이콘
저 3화와 4화 사이의 시즌1의 상승폭은 정말이지 볼때마다 그래프지만 짜릿하네요.
연정이의 하드캐리... 설연휴에 남초든 여초든 다만세 이야기에 소녀시대 무대가 끌어올려져있고 진짜 화제성이 시청률에 그대로 반영되는 4회의 시청률... 저 시청률표 받아들었을 준영이는 얼마나 짜릿했을까요 크크크
ioi(아이오아이)
18/07/28 14:31
수정 아이콘
진짜 패자부활전만 넣었으면 화제성, 시청률 다 잡을 수 있을텐데,, 준영아 어떻게 안되냐
거룩한황제
18/07/28 14:40
수정 아이콘
그거 하기엔...
이미 예고에서 5인조로 안무를 보여줬는데...
급 수정하게 되면 안무 자체가 엄청 바뀌죠.

인원이 줄어드는건 몰라도 늘면 그거 동선이며 안무 자체가 겁나 바뀌는...(걍 새로 만드는게 나을지도...)
ioi(아이오아이)
18/07/28 14:45
수정 아이콘
하면 할 수는 있을 겁니다. 애초에 안무는 애들이 짜는 게 그걸고 밥먹고 사는 안무가들이 하는 거니 어떻게 될거고,
연습생들한테 시간은 항상 부족했으니까
거룩한황제
18/07/28 14:54
수정 아이콘
그게 가장 큰거죠 뭐.
되기야 하겠지만 디테일이며 연생들 얼마나 죽어나갈지...
(그래도 자신의 노래가 나온다는 희열에 가득차 있겠지만...)
부모님좀그만찾아
18/07/28 15:00
수정 아이콘
숨겨둔곡있고 핸디캡으로 연습시간 6일주면 됩니다. 8월5일 경연이에요. 월요일 녹화일테구요.
18/07/28 14:32
수정 아이콘
1점대로는 안갈듯 싶고 3점대 시청률은 최종화가야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경쟁 프로그램들이 쎄고 오디션 프로그램은 회차 진행 될수록 시청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다고 보고
러블리맨
18/07/28 14:32
수정 아이콘
해외시장 공략이 주 목적이라 시청률에 너무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화제성이 더 중요한 잣대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거든요.
극단여초에서 등돌린거랑, 여름 휴가철이라는걸 감안하면 나름 선전하고 있다고 봅니다.
18/07/28 14:46
수정 아이콘
화제성도 많이 떨어지는 거 같고, 시청률이 확연하게 떨어지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그 뒤로 힘을 받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는 걸 많이 봐서 우려되네요.
Normal one
18/07/28 14:33
수정 아이콘
패자부활전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 않나여?
langolier
18/07/28 14:34
수정 아이콘
그때랑은 다른게 지금은 동시간대의 골목식당, 나혼자산다 같은 경쟁작들이 너무 강력해요.
18/07/28 14:3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학이나 믹스나인급은 아닌게 이 프로그램들은 5회쯤부터 1 이하로 떨어져서 집계도 안됐더라고요
아케이드
18/07/28 14:42
수정 아이콘
역시 4화까지는 시청률 추이가 좋았네요.
5-6화가 노잼이었지만, 7화가 재미있었기 때문에 재방송 유입이 늘어날 거라고 봅니다.
애패는 엄마
18/07/28 14:44
수정 아이콘
세상에 시청률과 상관없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런닝맨도 시청률 낮아도 해외반응 좋으니 상관없는 효자 프로그램이라고 했지만 당시 윗선들의 생각은 강호동 투입 김종국 송지효 하차등 진행했을 정도죠

방송가 심리는 화제성도 중요하고 다 중요한지 아는데 시청률이 상관없을 수 없어요 게다가 상승하다가 꺾인거면
18/07/28 14:44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까 시즌2가 생각보다 시청률이 높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여자들만 보던 프로라서 그런지.
아케이드
18/07/28 14:47
수정 아이콘
극여초 프로였죠.
18/07/28 14:58
수정 아이콘
화제성만 보면 역대 시청률 1위였던줄 알았는데
보니까 시청률면에서 시즌1보다도 안나왔었네요.
이건 정말 의외네..역시 대중성은 여돌인가요.
아케이드
18/07/28 15: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돌은 남자위주겠지만 그래도 여자들도 많이 챙겨 보는데, 남돌은 남자들에게 거의 외면받다시피 하긴 하죠. 크크
그리고, 시즌1때보다 인터넷 접근성이 더 좋아져서 TV가 아닌 인터넷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전체적인 TV시청률 자체가 떨어지는 것도 그런 이유가 있죠.
18/07/28 14:49
수정 아이콘
시즌 2가 남초에서 제대로 언급이 된 건 프로그램 후반부에 김재환 살리자 이 정도였다고 봅니다.
강미나
18/07/28 15:08
수정 아이콘
중반부에 문복좌 나가리되면서 관심이 확 줄었죠....
중곡동교자만두
18/07/28 14:48
수정 아이콘
보는사람만 보고, 커뮤니티에서만 화제인듯...
그 사람들이 커뮤티활동량은 엄청 많아서 화제인것처럼 보이지 화제도 안되는거같아요.
부모님좀그만찾아
18/07/28 14:51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 생각하시면 되죠. 커뮤니티 온갖곳 폭발 시청률은 1프로대
링크의전설
18/07/28 15:06
수정 아이콘
화제성이 높다는것도 대부분 허상이에요
대표적으로 cpi이걸로 무슨 기사수 검색수 등으로 화제성 측정하는데 웃긴게 뭔줄아십니까 이거 측정하는 회사가 cj에요 얼마든지 자사관련 기사 쏟아내게 만들어서 화제성 올릴수 있고 sns 네이버 검색수가 화제성에 포함되더라도 네티즌 하나가 1당백 하는 덕후 프로그램에서 그게 온전한 화제성을 담보할 수 있을리가...
심지어 저 cpi에는 지상파 3사와 cj계열 채널만 포함해서 순위 매깁니다 jtbc나 채널a는 포함도 안시킨단 소리.
황금올리브치킨
18/07/28 14: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음화 시청률이 중요하죠. 어짜피 이주 시청률은 전주에 영향을 받는데, 5-6화는 아시다 싶이 진짜 폭망인 수준이었고 오늘 방송은 호평이 많았죠. 다음주 시청률도 떨어지면 진짜 좀 위험한 상황으로 보이고 다음주 다시 반등하면 앞으로의 편집이 중요하겠죠.
이번시즌의 가장 큰 문제는 한일 합작이라 결국 번역이 들어가야하고 이가 편집에 더 부담을 준다는 점이 아닐지.
편집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화와 아닌화의 차이가 현격히 보이죠.
아케이드
18/07/28 14:53
수정 아이콘
번역 문제는 아닌듯한게 노잼이었던 6화는 한연생 위주였고 번역 거의 없었죠.
편집시간이 문제라면 문제일텐데, 촬영에서 방송까지 너무 시간이 없는 거 같기는 합니다.
황금올리브치킨
18/07/28 14: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니까 번역 문제죠, 월요일 경연하고 금욜 방송인데 번역까지 들어가니 일본인 많은 조는 보일 수 조차 없는 거죠 아니면 메리크리 조처럼 ????의 과정이 되는 거고요. 그렇지 않아도 프듀는 매시즌 실시간 편집이라 편집사고가 나는데 이번시즌은 더 시간이 부족한 거 같아요.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던 이번화도 결국 마지막에 예고편에서 크게 사고 났죠.
도라지
18/07/28 14:57
수정 아이콘
일반인들은 순위 발표때 물음표 나온 후로 대부분 떨어져 나갔을겁니다.
그냥 시청률을 버리고 화제성 쪽으로 방향을 바꾼 거 같아요.
VrynsProgidy
18/07/28 15: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방 한번도 못 보고 직캠 한두개 본 프알못인데 어차피 방송에서 순위 공개도 안하는데 머하러 보는지 저는 이게 시청률이 잘 나올거라고 제작진이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1. 최악의 시간대
2. 무대 직캠 어차피 다 인터넷에서 본것들...
3. 순위 공개도 안함...

특히 3번이 제일 치명적인데 어차피 순위 공개도 안할거 방송 모하러 봅니까 쪼이는 맛도 없는데
지난주에 6화 한대서 볼라다가 순위 공개 없대서 머지?? 하고 안봤는데
이번주에도 순위 공개 없다는거 보고 걍 웃음만 나왔네요
피지알중재위원장
18/07/28 15:10
수정 아이콘
이번주는 다음날이 투표종료라... 이전 시즌에도 안했을거에요.
그런데 사실 순위공개는 시청률과 별 의미 없을거 같아요 저는. 어차피 방송 안봐도 인터넷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줄 테니까요.

그냥 벌써 세번째니 패턴이 읽히기 시작했고 참가자들도 웬만하면 논란 안만들게 행동하고 있고
쉽게 말해 재미가 덜해서 이런게 아닐까 생각중.
18/07/28 15:13
수정 아이콘
이번주 순위 공개 못하는건 백번 이해하는데
그러니까 저번주엔 순위 뒤집었었어야죠..크크
뭐가 캥겨서 저번주에 ???도배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이번 2차선거는 다 묻고 깜깜이 선거하자는 소린데...크크크
삽마스터
18/07/28 15:22
수정 아이콘
저나 제 친구들같이 연습과정중 꽁냥대는게 보여주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직캠이랑 본방이랑 또 다르기도 하구요.
그리고 순위표 안 보여주는건 마지막 투표전날인데 순위를 보여주면 다음주 방송 컨텐츠를 미리 보여주는격이라...
VrynsProgidy
18/07/28 15:26
수정 아이콘
아니 지금 결국 2주 넘게, 3주 가까이 순위를 안 보여주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누가 떨궈지냐 누가 올라가냐 이것만큼 시청률을 보장해주는 장치가 없다고 보는데 갭이 해도 해도 너무 긴거 같습니다. 이러면 지쳐요 사람들이

저만해도 순위 공개한다고 했으면 돌갤 용병들이 밀던 나나미랑 PGR 엠팍 아저씨들이 밀던 미우 이 두명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봤을텐데 몇주째 안하는지
유소필위
18/07/28 15:25
수정 아이콘
이번주 못하는건 그럴수 있는데 그럴거면 저번주에 공개했어야죠.
2주연속으로, 그 전주부터기다린거 생각하면 3주동안 시청자들이 순위확인을 못하면 김빠지죠.
진짜 준영이가 감을 잃었다고 봅니다.
18/07/28 15:28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순위없어서 지치고 있어요.. ㅠㅠ
랭롱이
18/07/28 15:19
수정 아이콘
꽃보다 할배랑 겹쳐서 재방으로 가거나 그런건 아닌가요?
화제성등은 밀리지 않는것같은데요
엣헴엣헴
18/07/28 15:41
수정 아이콘
전체 순위를 보여주고 싶지 않았으면 이전에 비해서 순위가 올랐다 내렸다 떡상 떡하락 이렇게 화살표 네 개씩만 보여줬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암튼 순위 공개가 안 되고 있어서 긴장감이 떨어집니다
산수탕
18/07/28 15:49
수정 아이콘
티비잉이나 다른 플랫폼으로 보는건 시청률에 추가되는지 궁금하네요
쿼터파운더치즈
18/07/28 15:52
수정 아이콘
추가안됩니다
괄하이드
18/07/28 16:46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지난주 순위 안보여준건 패착이죠. 준영이가 감없는사람도 아니고 그게 좋을거라고 생각한건 아닐것같고,보여주기 싫은 정보가 있어서 그런건가 싶은거죠
18/07/28 17:20
수정 아이콘
물음표로...
Aragaki Yui
18/07/28 17:33
수정 아이콘
저도 사실 본방은 별로 볼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스 주컨텐츠는 순위공개>경연무대>준비과정&etc 순이라고 생각하는데
1번은 물음표수집해버렸고 2번은 직캠선공개로 볼수있고 남은건 3번 준비과정,심사평뿐인데.. 이것 하나만으론 좀 부족하죠..
오오와다나나
18/07/28 19:07
수정 아이콘
5화 6화가 진짜 너무너무 재미가 없던게 컷네요

5화때는 그래도 순발이니깐 그렇다 쳤던 사람들이 6화때 이거 대체 뭐하자는거야? 하면서 논란 되고 하더니

7화때 확 떨어졌군요
처음과마지막
18/07/28 19:52
수정 아이콘
순위를 가린 피디에게 복수하는 방법은
본방은 나혼자 산다보고 투표는 하고
나중에 재방을 보던지 그것도 거르고 순위만 확인하려고요 순위가린것도 피디 마음이니가
본방거부는 내마음 소심한 복수랄가요?

연습생들은 너무 좋지만 순위가린 피디는 싫어요

순위 궁금해서 매주 투표하면서 본방사수했거든요
그냥 이제는 나혼자 산다 볼거에요
준영아 너도 니맘대로해
형도 내 마음대로 할께 큭
18/07/28 20:37
수정 아이콘
프갤에서 13시에 개념글 올라간 자료인가본데, 링크 출처가 [본인]이라면 동일인이신가요?
[프듀48이 위스플 편파로인해 추락중라는 증거] : 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48&no=1768281

이 말씀을 하고 싶은 것이신지 궁금하네요.
18/07/28 23: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프듀 관련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벌점 4점)
러블리맨
18/07/29 10:26
수정 아이콘
이가은은 매니아가 아닌 대중픽 아닌가요? 비방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처음과마지막
18/07/29 04: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즌2에서 일반 여자시청자들이야 순위 가려도 우리 오빠 응원하려고 시청하죠
하지만 시즌3 일반 남자시청자들 다르죠

순위 물음표로 가리고 시청률도 물음표

남자하고 여자는 일반적인 성향이 다르다는걸 피디가 무시한거죠

금요일밤 11시 남자들 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나혼자를 보던 게임을 하던지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지요 48은 재방봐도 되요 아님 네이버 개인직캠만봐도 되구요 일반적인 남자시청자들은 최애캐 순위가 가장 궁금하다고 봐야죠

최소한 저번주에는 순위공개했어야죠
그리고 이번주는 다음주 순발식이니가 이해한다처두요 순위가 전부인 프로그램에 거의 3주간 순위를 모르는거죠 이러면 나중에 만약 조작이라도 해도 시청자들은 의심할 껀덕지도 없어지기는 하겠군요

순위는 계속 매주 공개하는게 맞아요
순발식 전주라도요
요즘 서바이벌은 투표조작 의심도 받는데 순위까지 물음표면? 편집도 솔직히 피디마음대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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