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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30 22:25
본문에도 적었다시피 쇼룸에서 관종이 광고했다고 허언치는 바람에 마갤에서 급하게 부랴부랴 모금했는데
지하철 광고도 아닌 김포공항 수하물 수령하는데 광고 모금을 한시간 반만에 완료...크크크 아재들 자금력진짜.... 한국에서도 본토 총선처럼 금권선거했으면 데뷔권아닙니까...크크크
18/07/30 22:28
김먀오는 현재까진 팬덤이 다 했죠
이번 순발식 잘 넘기면 먀오가 할 차례고, 전못심발로 상승 예상됩니다. 마코가 이 길을 걸었어야 되는데..
18/07/30 22:43
약 8년전부터 꾸준히 한국사랑을 티내던 멤버라서(심지어 본인이 AKB에서 제일 잘나갈때도) 국내 AKB내에서 팬덤은 좀 있었죠. 물론 다이어트 실패로 그 팬덤이 아직까지 남아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일본 혐한들한테 sns테러 당하면서까지 한국사랑을 지켜온 멤버라서 먀오를 싫어하는 국내 AKB팬은 없을걸요
18/07/31 01:08
한국 좋아하는 마음 충분히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해도 됨. 계속 그러면 너 일본에서 위험해
라고 한국팬들이 말릴정도라.. 한국에서의 호감은 이미 충분했죠 크크
18/07/31 01:20
데뷔 초반에 돌았던 악수회 에피소드 중에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처음에 일본어로 말할땐 그냥 그렇다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갑자기 극진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고...
18/07/30 22:38
(수정됨) 의리픽입니다.제한먀죠.
먀오 인생 굴곡 보면 참...프듀 7화때 보였던 노래 실력도 연륜이 느껴진다 랄까... 데뷰 그룹의 맏언니 겸 리더역으로 꼭 데뷰했으면 합니다. 이넘의 헬조선...뭐 그리 좋다고 잘나가던 인기 갉아먹고 그리 덕질을 했는지....쯔쯔
18/07/30 22:44
데뷔초 엄청난 푸쉬멤버였다가 자기관리 실패로 떡락. AKB10년 짬밥에 온갖사건사고들을 직접 겪어온...크크
가은이보다 굴곡이 더하면 더했지 모자라지는 않을듯 합니다...크크 어린 일본친구들과 달리 짬밥에서 나오는 조급해보이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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