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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02:03
유부남들은 행동과 생각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힐끗보고 아 좋다 한 다음에 발길은 마나님이 이끄시는대로 가는거죠 왜 쳐다보냐고 하면 오라길래 봤다고 하면되죠
18/08/04 04:14
저는 여친이 있습니다만 그냥 와 예쁘다 라고 합니다. 제 여친도 예쁜 여자 좋아해요 크크크크
아.. 생각해보니.. 그래서.... 유부가 못됐나..?
18/08/04 01:20
제 지인분이 카페하시는데 여성은 아니지만 잘생긴 남자분에게 2009년 최저시급 4000원일때 9500원 줬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19000원 주는 셈이네요. 크크
18/08/04 01:07
드라마에서 봤던 연기는 약간 오버스러운 느낌이라 불호쪽이었는데.. 골목식당 의문의 수혜자인듯 크크. 연기는 아니지만 이것도 방송이긴 한데도 뭔가 사람이 참 착하네 싶은 느낌이 모락모락 피어나요.
18/08/04 10:27
그런데 저는 남자고 이성애자인데도
박보검같은친구가 있으면 와 잘생겼다하면서 돌아볼거같은데 애정사랑 이런게 아니더라도 아름다움이라는 순수한 감정때문에 돌아서는 경우는 없을까여?
18/08/04 10:26
근처라면 하루세끼 저기서 다 해결하고
간식이나 차마시면서 그냥 하루종일 피서가고 싶어요 요즘 더워서 에어컨만 나온다면요 실물 그냥 바라만봐도 힐링될듯 합니다
18/08/04 12:23
친구들이 방송보면 '너는 역할이 백종원이 가게 방문하러 나갈 때 '다녀오세요' 하는 거 밖에 없냐.'고 해서 뭐라도 해야겠다고...
백종원이 타코야키집 사장한테, 다 필요 없으니 일단 일주일 동안 굽기 연습을 하라고 시켰고, 마찬가지로 일주일 동안 굽기를 연습한 조보아와 다음주에 대결이 펼쳐집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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