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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07 17:56:42
Name 둔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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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 https://tv.naver.com/v/3767233#comment_focus
Subject [연예] [프듀48] 네이버TV 와 순위속보에서 보는 역풍의 거셈..




https://tv.naver.com/v/3767233#comment_focus

특정소속사를 비방할 의도는 없으며,
투표외에 대중과 '가장 영향력있는' 소통창구인  네이버TV 프로듀스채널 댓글에서
보여지는 상황과 그 후폭풍에 대한 글입니다.

위에화
최예나 ▼2 왕이런 ▼14 김시현 ▼6
스타쉽
장원영 ▼7 안유진 ▼13
스톤뮤직
조유리 ▼6 장규리 ▲3  이시안 ▼10
플레디스
이가은 ▲3 허윤진 ▼15

속보기준 2명 상승 8명 하락

1주차에 4개회사 소속연습생이 데뷔권에 8명이었고
가장최근 2차순발때 데뷔권에 5명이 남더니..
현재속보에서 단 2명 남았군요.....

위스플, 위스스플 혹은 위스플톤이라는 세네글자가
주홍글씨처럼 연습생에게 들러 붙는것같네요.

대표의 병크와 CJ와의 유착관계, 불합리한 분량으로 인해
대중이 화나면 이렇게도 몰락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일례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회사의 불리함(?)을 이겨낼 연습생들은 있겠지요.
장원영 안유진 이가은양은 무리없이 데뷔할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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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나
18/08/07 17:59
수정 아이콘
위스플은 오히려 팬(?)들의 조작 같은데...
새벽하늘
18/08/07 17:59
수정 아이콘
위스플프레임이 결과적으론 통했네요. 아이러니하게 위스플 거의 쓸려나간 와중에 위스플의 상징인 이가은은 살아남네요.
루산키아
18/08/07 18:07
수정 아이콘
역시 후려치면 코어가 단단해지는법이죠 지금의 이가은 순위만든 1등공신은 역시 프갤이라고 봐야...
빛날배
18/08/07 18:14
수정 아이콘
2차경연 초떡락보고 오시면 틀린말임을 알게되실듯... 네거티브는 유효하더라고여
아이오아이
18/08/07 18:45
수정 아이콘
그건 12픽에 가려져서 그런거지 결국 코어는 모였죠... 그 덕에 한연생 쓸려나가는데 버티고 올라간거구요...
네거티브가 효과가없다기보단 코어가 단단해지면 결국 나중가면 1인1픽이라 유리해진다고 그렇게 말을한거고 초반에 광고모금도 안된다고 비웃음당하던 그 이가은코어팬층이 이젠 무시못할수준이되서 돌아온건 열심히패준 그분들덕이 맞다고봅니다
키무도도
18/08/07 18:59
수정 아이콘
결국 데뷔하려면 코어입니다. 그때 등수 떨어지는건 상관없어요. 데뷔가 곧 결과이니까요. 프갤이 코어결집 제대로 해줬다고 봐야죠
jonnoism
18/08/07 19:51
수정 아이콘
루산키아님 말이 맞는거같은데요. 저도 위스플은 코어가 약한편이라고 생각해서 2픽체제로 넘어가면서 큰 타격을 입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됬죠. 이가은은 위스플에서 유일하게 네티즌 개돼지싸움의 솔로메인탱커가 되서 루산키아님 말대로 살아남은것같습니다.
피지알중재위원장
18/08/07 18:00
수정 아이콘
정작 장원영, 이가은 정도 빼면 나머지 뮈스플톤이라고 불리는 친구들은
분량도 별로 못받았다는게 함정....
센터나 메인보컬했는데 그 친구 안잡아주는 것도 웃기고요.
18/08/07 18:02
수정 아이콘
근데 이순위로 가면 진짜 데뷔만 할거같긴하네요;
위르겐클롭
18/08/07 18:03
수정 아이콘
로엔(=카카오M, 멜론) 계열사인 스타쉽은 어느순간 CJ 유착관계가 된건지 크크 내픽분량 뺏어가면 아묻따 적폐행
18/08/07 18:06
수정 아이콘
222
위스플 프레임의 효과는 차치하고서라도
제가 이번시즌 진행되면서 커뮤니티 돌아가는거 보면
그냥 내맘에 안들면 다 까는겁니다 크크크크
탈룰라들이 따로 없어요 크크크크
러블리맨
18/08/07 18:03
수정 아이콘
장원영은 안유진과 한세트로 봤는데, 의외로 순위차이가 나는군요. 초반엔 안유진이 앞서가더니 요즘은 장원영이 좀 더 코어를 모아가는 느낌이네요.
안유진이 데뷔권에서 벗어난 순위를 보게 될 줄은..
결국 사쿠라가 코어픽에서 최강자일거라는 예상은 했고, 사쿠라를 견제할 수 있는 한국멤버가 전혀 없다는 것도 확실해 졌네요.
일본픽의 상승세로 인한건지 장작을 태우려는 건지는 몰라도 이번 순위선공개는 흥행과 관심이라는 차원에서는 큰 효과를 봤다고 보이네요.
Otherwise
18/08/07 18:07
수정 아이콘
일연생 픽인데 위스플 프레임은 억지라 생각합니다
18/08/07 18:08
수정 아이콘
분량 배분은 준영이 맘이라는 것을 가정하고 순수하게 분량 밀어주기를 살펴보면,

위에화: 6,7화에서 3명 분량 다 합쳐도 강혜원+미나미 만큼 분량이 나오는지 의문.
스타쉽: 조가현 분량 실종, 장원영 안유진은 스토리 전혀 없고 잠깐 잠깐씩 나오는 리액션봇
스톤뮤직: 피카부 삑사리 5분 넘게 송출한 규리는 무엇?
플라디스: 허윤진을 밀어주고 싶었으면 다시 만난 세계 센터 정하는 부분 통삭하거나 나코가 허윤진에게 넘겨지는 부분만 보여주었겠죠. 앞에 투표로 정한 스토리는 빼버리고요.

당장 8화만 봐도 강혜원+미나미 분량> 스타쉽 전체분량> 플라디스 전체 분량> 스톤뮤직=위에화 전체분량 수준이던데요.

강혜원 분량 창조는 본인 능력+운도 따랐다고 생각하는데, 딱히 위스플톤을 엄청 밀어주었다는 건 잘 못느끼겠어요.
jonnoism
18/08/07 20:03
수정 아이콘
근데 kien님 의견도 '엠넷이 특정 위스플톤 연습생을 밀어준다'라는 명제에 대한 반박으로는 논리적으로 부적절한것같은데요.

위스플톤 분량은 1~7회, 투표일정과 관련된 분량 분배에서 문제가 있었던거죠. 이거가지고 타 커뮤니티는 물론, PGR에서도 말이 한두번 나온게 아닌데 제가 딱히 다시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허윤진, 조가현, 기타 스톤뮤직 참가자 관련 내용은 죄송하지만 그냥 논점흐리기위한거로 들리네요 저는.. 위스플톤 전부 데뷔시킬거도 아니고 당연히 노이즈 혹은 버리는 카드도 있겠죠.

그리고 강혜원+미나미분량이 포함된 8화 자체가 이미 강혜원 3위가 확정된 이후에 나온거고요.
18/08/07 20:13
수정 아이콘
8화 끝나고 바로 투표시작된다는 면에서 다음 생존때 유리하죠. 그리고 위스플톤 다 합치면 연습생이 12명이나 됩니다. 그 중에서 몇 명 밀어줄 수도 있는 거죠. 거기에 편성이 7회로 되어서 손해본 연습생중에서는 배은영도 있잖아요. 강혜원, 사쿠라보다 분량 많이 받은 위스플 연습생을 3명 이상만 말씀해주세요.
jonnoism
18/08/07 20:37
수정 아이콘
직접 '몇 명 밀어줄수도 있는 거죠'라고 하셨네요.
18/08/07 20:43
수정 아이콘
안 밀어준 연습생은 이미 다 탈락했고요. 남아 있는 연습생 거의 대부분이 밀어준 연습생들이죠. 박해윤, 한초원도 나름 밀어준 멤버고요.
18/08/07 20:46
수정 아이콘
밀어주었다와 엄청난 분량 사이의 늬앙스를 구분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구분 못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구분하시고 대화 진행하죠. 위스플 중에 사쿠라, 강혜원 만큼 분량 푸쉬 받은 사람이 3사람 이상되나요?

그리고 설사 푸쉬를 주었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pd의 개인의 판단 문제죠.
jonnoism
18/08/07 21:01
수정 아이콘
박해윤 한초원은 밀어줬다고 말하기 힘든데요. 박해윤은 그냥 혼자 노래분량 다 먹은거고 한초원은 뭐가 밀어줬다는거죠? 당시까지 보여준적 없는, 그것도 객관적으로 평가 가능한 노래 실력에 대한 집중 조명인데요. 네 1순발기준 12위이내 위스플 연습생 전원이 사쿠라 강혜원보다 명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1-7화 분량 잘 받았습니다. 경연이랑 직접적 관련있는 분량이랑 전혀 명분없는 개개인 스토리와 리액션 짤짤이 분량은 구분해야죠. 이가은에 대한 말도 안되는 억지 내러티브, 최예나, 안유진, 왕이런, 이시안에게 편중되는 짤짤이 분량. 이거 몇주전만해도 매일 나오던 이야긴데.. 그리고 강혜원은 도대체 왜 자꾸 꺼내시는지 모르겠는데 사쿠라는 방영 전부터 공개된 센터였습니다. 오히려 사쿠라한테 A주고 그거 즙짜는거 보여준건 악편이죠.

최고존엄 PD님의 개인 판단이라 감히 일반 개돼지들이 뭐라 할수는 없나요? 마침 CJ의 매니지먼트 비지니스와 이해관계를 직접적으로 같이하는 위스플의 연습생이라는 엄청난 우연의 일치가 있길래요.
18/08/07 21:10
수정 아이콘
Pd가 마음에 안 드시면 과몰입하지 마시고 안 보셔도 되고요. 악편 얘기하시는데, 전 프듀48 통틀어서 삑사리낸 걸 적게 봐도 5번 이상 노출한 것 보다 더한 악편은 못 봤는데 이 정도면 위스플 밀어준다는 거에 대해서 반박이 되나요?
jonnoism
18/08/08 11:08
수정 아이콘
아니요
18/08/08 11:13
수정 아이콘
그럼 편할대로 생각하세요, 다만 위스플 적폐주장과 akb 사단쪽에 자본 지원받고 일본연습생 밀어준다는 주장은 분량상으로는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jonnoism
18/08/08 11:34
수정 아이콘
kien 님// 차이가 있습니다. 이거 괭장히 여러번 말나왔던건데.. 지난 몇주간 아무런 반론없이 제기되었던 논란인데요. 이걸 부정하시겠다면 더이상 반론하지않겠습니다.
18/08/08 12:00
수정 아이콘
jonnoism 님// cj가 안준영에게 위스플 밀라고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뇌피셜이고 akb쪽에서 사쿠라 밀라고 압력행사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뇌피셜이죠, 반론과 논쟁이 되려면 증거가 필요한데 뇌피셜말고는 아무 것도 없잖아요. 당장 위랑 밑 댓글만 봐도 위스플 프레임이 수준 낮다고 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무슨 반론이 없다고 하시나요?
18/08/07 18:08
수정 아이콘
걍 분량 없고 경연때 임펙트 없어서 떨어진 위스플 연생들이 대부분인듯 장원영은 어차피 될꺼~하다가 떨어진걸로 보이고
18/08/07 18:11
수정 아이콘
위스플 타령이나 혼모노 타령이나 그게 그 수준 같은데 말이죠. 결국 타연습생 비방인데 위스플 프레임은 당당하게 들고 나오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18/08/07 18:38
수정 아이콘
분명 위스플은 회사간의 유착을 욕하는건데 실질적인 내용은 그러니깐 그 연습생은 못뽑아주겠다로 연결되더군요 근거도 없을뿐더러 근거있는 것이라해도 공격하는 대상을 오인하는거였져
더딘 하루
18/08/07 18:14
수정 아이콘
투표 다시 시작한지 막 3일차 된 결과물인데 솔직히 상위권과 중위권 사이에 엄청난 벽이 막 형성된 것도 아니고 언제든지 엎치락뒤치락 할거같아요.
이번 속보가 공개됐든 공개안됐든 어차피 그 이후론 큰 변화는 없을거같고 9화 본방때 천사편집이냐 악마편집이냐 어느정도 분량이냐가 오히려 큰 갈림길이 될것같네요. 투표기간은 2주간이니깐요.
쿼터파운더치즈
18/08/07 18:15
수정 아이콘
시즌1 2 3 편집하는 패턴 비슷하고 원래도 불균형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코어의 유무라고 봐야죠 시즌 1,2 저런 소리 나올만한 연생들은 대부분 코어팬덤 겁나세서 여론 쥐고 흔들 정도였고(윤지성 제외) 지금 시즌3는 그게 아니고 윤지성 경우처럼 된거죠
18/08/07 18:31
수정 아이콘
저는 위스플타령이나 혼모노 타령이나 다 자기가 그 연습생들 픽하지않은 이유를 정당화하는거에 불과해보이더군요 오히려 이런 정치질에 폄하되는 연습생개개인의 노력이 안쓰러울뿐입니다
마이어소티스
18/08/07 18:33
수정 아이콘
일연생들 우익 루머 퍼뜨린거처럼 그냥 근거 1도 없는 후려치기 견제였는데 한국에서 대기업 유착프레임이 너무 잘먹혀서...
Semifreddo
18/08/07 18:49
수정 아이콘
시즌1 젤리피시 시즌2 엠엠오 같은 정치질의 표본인데 타겟이 많아서인지 유난히 흥하는 거 같아요
모나크모나크
18/08/07 18:44
수정 아이콘
위스플은 오바인것 같아요. 분량도 그냥저냥이고 애들이 예쁘고 잘해서 센터하는데 안 잡아주고 어떡합니까.
흑설탕
18/08/07 18:50
수정 아이콘
프레임이 근거가 1도 없다라고 일축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 프레임의 실체가 존재한다라고 여긴 사람도 많다는게 저 댓글 현황의 의미겠지요.
프레임이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댓글의 대다수가 피디의 조롱인걸 보면 대중이 뭔가에 화난 건 확실히 알 수 있겠네요.
흑설탕
18/08/07 18:56
수정 아이콘
사쿠라의 1위와 강혜원의 데뷔상위권유지는 예상했었는데, 장원영의 폭락은 정말 예상 못했습니다. 그래도 장원영쯤이면 1픽에 꽤 많이 들어갈거라 예상해서, 못해도 4위권안은 유지할 줄 알았습니다. 거기에 안유진이 셋트로 같이 묶여져서(시즌1 판타지오셋트, 젤리퓌시트리오)등의 효과로 둘다 데뷔권은 유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효과가 크지 않네요.
18/08/07 19:04
수정 아이콘
전순발식 1,2등 나코 장원영이 나란히 떨어진거보면 그냥 팬들이 너무 안심한거죠.김종현처럼
흑설탕
18/08/07 19: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장원영은 저도 팬들이 너무 안심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데 나코에 대한 생각은 좀 다릅니다.
2등했을때의 나코표는 사쿠라팬덤의 표 + 나코코어픽 + 12픽에서의 대중픽의 합작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2픽으로 변경되자 사쿠라팬덤표가 다수이탈하고(나코는 사쿠라1위의 가장 강한 경쟁자중 한명), 12픽 대중픽에서는 떠오르는 메보2명에게 밀렸기 때문에 실투표가 나코자체코어에 가장 가까운 수가 나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7등이어도 나코는 꽤 데뷔 안정권이라고 봐요. 투표얻은것중에 세컨드픽으로 얻은거보다 퍼스트픽으로 얻은게 확실히 많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카바라스
18/08/07 19:02
수정 아이콘
위스플 프레임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탁월한 선동가인건 맞는거 같네요. 저거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떡락한 연습생이 몇이여..
종합백과
18/08/07 19:59
수정 아이콘
이번 피디의 순위 공개는 위스플의 코어 결집 및 위스플 프레임 희석용이라고 볼 여지도 있습니다.

1ㅡ6화 분량부터 경연 배치까지 분량상 특정 소속사 잡아준게 많았던게 사실이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피디를 비난했습니다.

문제는, 이미 시즌1때도 보았던거지만, 이미 초반에 많은 지지층 다진뒤에 밀어주던 연생 안잡아주면 에이 그런거 없었네 위스플 프레임은 실체가 없네라고 여론 물타기가 일정 부분 가능하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초반 푸쉬받은 연생 코어 지지층 생김 ㅡ 이후 분량 밀어주기로 혼남 ㅡ 분량 점차 축소 ㅡ 에이 밀어주기 아니었던거 아냐 여론 부분적 호전

이 과정을 거치면 결국 살아남는건 초반에 푸쉬받은 친구들이고 나가는건 대부분 공기 같은 분량의 아이들입니다.

중소 소속사 지지 시청자에게 더 안타까운건, 한명이 푸쉬 받으면 자동으로 그 주변 연생에게도 관심이 생기는 후광 효과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최애의 동료도 픽에 많이 포함이 됩니다.

분량이 반드시 공정할 순 없고 잘하는 아이들이 위스플에 많아서 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프듀에서 위스플 출신 연생에게 많은 분량 초반에 주었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닌가 합니다.
18/08/07 23:20
수정 아이콘
위스플 vs 일본연습생들의 구도는 허구입니다

애당초 그런 구도가 만들어질수가없어요
다크폰로니에
18/08/07 23:33
수정 아이콘
위스플을 적시하기 보다는 한국연습생 vs 일본연습생이 더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한국연습생도 한국연습생 나름이긴 합니다만....
확실한건 6화때 의도적인 편집의 악용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의도가 일본연습생의 코어가 생각보다 강력하여 서둘러 떨구려했다는 것
대중들은 그것이 불공정하다고 느끼고 PD를 개처럼 까는겁니다.
잘하는 사람 분량 더주고 뭐 그럴 수 있는데 사실 6화를 보고 합리적 의심을 한것이 프레임이라고 이야기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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