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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7 23:42
지금하고 똑같은 8주차에요.. -.-)
1~30위 다 깐 지금 속보는 시즌2에 비하면 매우 가벼운 기술..인데 조만간 더 진화한 기술을 시전할지도..
18/08/08 01:57
9주차분입니다. 당일 컨셉평가 무대 방영하고 다음날 순위 발표식 앞두고 보여준 순위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난리나나 싶을 정도의 매운맛밖에 안 나네요 크크.
18/08/07 23:46
저때는 '사람들이 방송사고' 인줄 알아서 방송사고 기사랑 방송사고가 아니라는 해명기사까지 나온....
(정말 12등만 오픈할꺼라고 상상도 못해서..)
18/08/07 23:48
처음보면 진짜 방송사고라고 볼법도 하네요...크크
저도 저번 ?도배질할때 준영이의 악행을 익히 들어서 알고있어서 '아 쟤 또 무슨 수작부리는구나' 생각했기 망정이지 그냥봤으면 멘붕왔을듯요...크크크
18/08/08 00:04
가지고 노는 거라면 시즌3의 거의 완전한 설계도가 모두 머릿 속에 있다는 얘기인데, 대중들의 심리 흐름과 투표 결과를 모두 계산하기에는 변수가 상당히 많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프로그램만 만들면 끝나는게 아니라 돈벌이가 되는 데뷔조를 꾸리는게 최종 미션이니까요. 아니면 중간과정이 어떻게 되든 최종 데뷔조는 계획대로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지...
18/08/08 00:09
저도 변수가 너무 많다 생각합니다. 100% 준영이의 의도대로 안움직인다고 봅니다.
의도는 어느정도 정해놓고 어그로 50%+맘에안드니 어떻게 해봐라 50% 정도로 봅니다
18/08/08 00:22
완벽하게 맞출순 없겠죠. 개인적으로 원하는 카드 8에 알아서 올라오는 카드4정도고 한일연생 비율은 자체적으로 정해져있을꺼구요.
정말 화제성만 생각하면 이렇게까지 심하게 장난질 칠 이유없어요.
18/08/08 00:31
정신병 걸릴것 같은 권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용어구요.
가슴졸이게 하는 데뷔권 언저리를 말합니다. 프로듀스48에서는 데뷔권인 12위 주변이겠죠.
18/08/08 09:41
시즌3이 훨 심하죠.
저건 1. 방송중에 2. 원래 공개를 하지 않는 회차에 깜짝공개한거고 이번엔 원래 공개해야되는데 장난침 and 속보로 평일에 공개니까...
18/08/08 09:47
사실 저건 투표 닫히기 몇 시간 전에 올린 거라 결과적으로 딱 1위 올랐죠. 그 1위 올라서 12->11이 된 게 중요하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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