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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09 14:21:21
Name 삭제됨
Link #1 하정우
Subject [연예] 티켓파워 배우 하정우의 커리어.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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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4r!
18/08/09 14:24
수정 아이콘
의뢰인 하나빼고 다 봤네요 크..
18/08/09 14:27
수정 아이콘
좋은 선택이셨습니다
이쥴레이
18/08/09 17:36
수정 아이콘
장혁 연기 괜찮지 않았나요?
중간 재판때 아내 잃은 남편 역활을 아주 잘했다고
생각하는지라..

영화 자체는 저에게는 호에 가까운 영화였습니다.
WhenyouinRome...
18/08/09 22:26
수정 아이콘
저도 꽤 좋게 봤네요..
민간인
18/08/09 14:25
수정 아이콘
멋진 필모..
rei hiro
18/08/09 14:26
수정 아이콘
장르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여러가지에 도전했네.
다 나름대로 성과도 냈고...
콜드플레이
18/08/09 14:28
수정 아이콘
저도 의뢰인 하나 빼고 다....크
너의 의미
18/08/09 14: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이중에서 더테러라이브가 최고에용
이쥴레이
18/08/09 17:37
수정 아이콘
화면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출연하여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 영화는 폰부스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18/08/10 16:11
수정 아이콘
위에서 본 건 별로 없지만 유치할 뻔한 각본을 혼자 진짜 잘 끌고 나간 것 같아요
밀크공장공장장
18/08/09 14:31
수정 아이콘
티켓파워도 있지만 작품보는 눈이 있음... 송강호랑 하정우는 확실히...
18/08/09 14:33
수정 아이콘
다른 배우들보다 티켓파워배우한테 좋은시나리오가 먼저가니까 선택의 폭이 넓긴한데
그런 상황이 되도록 만든게 본인들의 연기력 때문이니..
소주의탄생
18/08/09 14:32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의뢰인 재밌게 봤는데 다른분들은 아니신가봐요 흐흐
18/08/09 14:34
수정 아이콘
저도 엄청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반응이 의외네요.
에베레스트
18/08/09 16:53
수정 아이콘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잘만들었나라고 물으면 애매하긴한데 쫄깃하게 보기 괜찮았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요...
이쥴레이
18/08/09 17:38
수정 아이콘
저도 엄청 좋았습니다.
매일10km
18/08/09 14:34
수정 아이콘
거의 다봤네요 크크
파비노
18/08/09 14:37
수정 아이콘
자기가 주연일땐 진지한 연기만 하다가 본성을 못숨기고 말장난이 너무 하고싶을때 감독을 하는......
18/08/09 14:53
수정 아이콘
감독하더라도 허삼관처럼 직접 주연 맡았으면 좋겠네요. 시나리오는 둘째치고 출연만해도 보러가고싶으니까~!
껀후이
18/08/09 14:39
수정 아이콘
모아놓고보니 엄청나네요 크크
18/08/09 14:47
수정 아이콘
국가대표 의뢰인 베를린 빼고는 다 봤네요.. 멋진하루도 참 좋았는데요 흠
18/08/09 20:40
수정 아이콘
정말 저도 재미있게 봣거든요.. 아직도 마지막에 지하철에서 전도연과 하정우가 헤어지는게 생각 납니다....


좀 안타 깝기도 하더라구요ㅜㅜ
지금만나러갑니다
18/08/09 14:50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의뢰인이 탑5 정도 되는거 같은데...
베네딕도
18/08/09 14:54
수정 아이콘
의뢰인, 아가씨 빼고 다 봤네요
선구안이 좋다고도 할 수 있겠고
평작도 흥행작으로 만들만한 매력이 있다고도 할 수 있겠죠
pppppppppp
18/08/09 23:26
수정 아이콘
둘 다 재밌었는데..
18/08/09 15:07
수정 아이콘
베를린은 마지막에 시리즈물로 나올 것처럼 하고 끝나는데 감감 무소식이군요
코우사카 호노카
18/08/09 15:17
수정 아이콘
의뢰인이 남편이 아내 죽였다고 법정 가는 작품 맞던가요? 나름 재밌게 봤는데... 보고 여친이랑 깨졌다는게 함정입니다만
LG의심장박용택
18/08/09 15:19
수정 아이콘
다봤네요.. 워낙 팬이라..
의뢰인도 재밌게 봤고...
허삼관도 재밌게 본 하바라기..
18/08/09 15:20
수정 아이콘
저도 남자지만 하정우 광팬이라 하정우 나오면 장르, 시나리오 불문 무조건 봅니다. 캬~
사과씨
18/08/09 15:19
수정 아이콘
멋진 하루가 정말 멋진 작품이었는데.
부들부들
18/08/09 15:19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필모를 놓고보니 제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 배우였네요.
적어도 저 중에 제가 본 영화들은 다 평타 이상..
도들도들
18/08/09 15:27
수정 아이콘
멋진 하루도 끝내줍니다.
18/08/09 15:41
수정 아이콘
필모중에 더 테러라이브가 엄청난 영화라고생각합니다
루카쿠
18/08/09 15:43
수정 아이콘
다 봤네요. 하정우가 나온 영화들은 같이 출연한 다른 배우들도 장난이 아니군요.
꿀멀티
18/08/09 16:06
수정 아이콘
더테러라이브, 터널...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을 거의 혼자서 끌고가는 모습을 보면서 송강호 다음은 하정우로 인정하였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12488700
18/08/09 16:12
수정 아이콘
이병헌 송강호 하정우

끝!
간바레
18/08/09 16:43
수정 아이콘
??? : 아.. 이러면 완전 나가린데..
18/08/09 17:22
수정 아이콘
최민식은 트로이카 소리 들을때도 흥행력은 송강호 설경구에 한참 못미쳤어요. 작품성에서 그 둘보다 위에 있었던거지.
명량 이후 흥행력이 올랐지만 명량부터는 흥행은 되도 직품성이 망인 영화들이 나오면서 평가가 더 떨어졌죠.
Fanatic[Jin]
18/08/09 16:27
수정 아이콘
영화를 혼자 하드캐리할수있는 몇 안되는 배우...

저도 멋진하루 한표!!

하정우만이 할 수 있는...
18/08/09 16:50
수정 아이콘
신과함께 인과연이 좌와벌보다 낫던데 이번에도 그만큼 흥행 하면 통산 관객에서 송강호 넘을수도 있겠네요
다만 하정우는 조연작도 제법 섞여있긴 하죠.
18/08/09 18:21
수정 아이콘
배우가 캐리했다는게 뭔지 보여준 더테러라이브..
안프로
18/08/09 21:58
수정 아이콘
사실 첫작품부터 심상치 않았죠
18/08/09 22:32
수정 아이콘
음 이상하게 하정우라는 배우를 보고 그 영화를 보러 가는건 아닌데 그냥 하정우가 찍은 영화는 나쁘지는 않음
이나멜
18/08/09 22:40
수정 아이콘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하정우를 딱히 좋아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싫어하는건 아님) 하정우가 나온영화는 다 괜찮은거 같고 영화를 보면 대부분 재미있는듯합니다.
바밥밥바
18/08/10 12:18
수정 아이콘
사실 이게 주연배우맛이죠
주연배우는 음식에서 잘 지은 밥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송강호처럼 자신의 맛을 영화에 맞게 맞춰버리는 배우도 있지만
하정우처럼 본인 자체가 어느 영화에도 어울리는 느낌의 배우도 있죠
수많은 특급조연들이 주연으로 망한 케이스가 많은 거도 이 때문이구요
산수탕
18/08/09 23:11
수정 아이콘
용서받지 못한 자, 아가씨, 더테러라이브, 터널, 범죄와의 전쟁, 군도 봤는데 영화는 아가씨가 젤 재밌었고 하정우가 젤 빛난건 범죄와의 전쟁이였네요.
청운지몽
18/08/10 07:33
수정 아이콘
멋진하루 언급하신 분들이 몇분 계신데
저도 멋진하루 꼭 보라고 하고 싶네요

어릴때 극장에서 처음보곤 이건모지 재미없다 졸려하다가 나이들면서 보니 그 묘한 뭔가가 느껴져요
연애 아닌 연애를 통해 사람을 보여준다는 느낌이에요
가만히 손을 잡으
18/08/10 09:39
수정 아이콘
하......안본건 있어도 재미없게 본게 없네. 일단 하정우가 뭔가 감칠맛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송강호와 비교하기에는 단독보다 공동이 많아서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할듯요.
뭐 송강호랑 한 10년쯤 나이차가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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