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8/13 15:59
12위 누구라는거만 공개해도되고 아니면 12위 후보군들만 공개해도되고, 4분할 안하고 시즌1처럼 한명씩만 보여주거나, 2분할, 3분할 자유자재로 할수있어서 사실상 준영이의 최후의한방이라고 봐야..
18/08/13 16:02
저 넷은 11 12 13 14였을까 아니면 8 9 10 11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마음에 드는 네명이었을까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1위부터 20위까지 표수차이가 거의 안날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연생 10명 탈락한다 치면 파이널 한연생들 표수가 거의 2배 증가하는 셈이므로 오히려 한연생판이 되겠죠. 한국비율 높이고싶으면 팍팍 쳐낼거고 일본비율 유지하고싶으면 살살 쳐낼거고 몇명컷 + 4분할 + 부분공개 이렇게 활용하면 비율조절은 자유자재
18/08/13 16:18
저기다가 실시간 11등 황민현까지 나왔죠. 근데 이대휘는 4분할 나왔을때 놀란게 한번도 데뷔권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던 연습생이었거든요. 나중에 안준영이 밝힌 바로는 4분할 화면 만들고 있는데 급등해서 이미 데뷔였는데 수정안하고 그냥 내보냈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3등...
18/08/13 16:25
준영이 나중에 프듀 비하인드 썰 좀 거하게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재미난 얘기 많을것같은데..
이때 이런 편집, 이때 이 등수공개는 어떤 맥락에서 결정된것인지.. 외부의 압박은 어떤게 있었는지 등등
18/08/13 16:50
제1픽이 청하였는데 생방 보면서 청하는 안정권이겠지? 하면서2픽인 도연이를 찍을까? 하다가
청하 공개되는거 보고 바로 청하 문투를 했었죠. 저 효과 어마어마합니다.
18/08/13 17:01
김청하가 중간발표때 11위였는데 저거 뜨고 한시간반동안 30만표 받고 최종4위했죠. 거의 합법적 순위조정.. 그래서 시즌2엔 악명높은 4분할까지 나온거구요
18/08/13 17:25
여기에 나오면 데뷔확률이 확 뛴다는 그 궁극기 맞죠?
어중간한 순위로 9-10등 할바에는 저기에 들어가는게 훨씬 확률 높다고 봅니다.
18/08/13 17:47
프로듀스는 본 적도 없는 1인이지만(전 편 다 안 봤...)
대놓고 주작이라는 건 확실하군요 으엌. 연생들이 자기 표가 몇표일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피디만 알고 있으니 저기에 대충 진짜 1명&쩌리 몇명 끼워넣으면 기대심리&위기감 조성을 이용해서 확 늘어나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