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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14 19: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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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네이버 영화
Subject [연예] 한국의 저스티스리그?




인랑이 관객수 100만을 못 채우고 IPTV로 가게 됐습니다.

뭐 좀 초반에 혹평 세례도 있었다지만야 저 라인업으로 100만 못채우는거도 쉬운건 아니지 싶은데 그게 현실이 됐네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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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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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나라에서 닦이가...
18/08/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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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못만들었으면..
오늘 아이피티비 뜬거 보고 후덜덜..
지구특공대
18/08/14 19:31
수정 아이콘
손익분기점이 600만이라던데 100만도 못채웠네요.
강배코
18/08/14 19:34
수정 아이콘
재기불능까지는 아니겠지만 이번영화의 대실패로 당분간 김지운 감독은 대자본 영화 하긴 어렵겠네요
쿼터파운더치즈
18/08/14 19:3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이정도 혹평받을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강배코
18/08/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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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리얼급'이라고 혹평한 기사가 흥행에도 상당히 악영향을 준거같습니다. 분명 못만들었지만 그래도 리얼이랑 동일선상은 아닌데 기자가 너무 악의적으로 쓴 기사였죠.
솔로13년차
18/08/14 21: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리얼과 같은 급으로 취급받을만한 영화가 얼마나 있다고. 말도 안되는 평가가 될 수 밖에 없죠.
18/08/14 19:59
수정 아이콘
영화잡지를 봤는데, 평론가나 잡지기사들은 우리랑 보는눈이 다른가요? 평가가 좋아서..
18/08/14 20:27
수정 아이콘
영화잡지라 자본의 입김 아닐지.. 제가 좋아하는 평론가들 평은 진짜 별로라던데..
Mild Cat
18/08/14 20:59
수정 아이콘
그냥 취향을 좀 타는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액션이 그동한 한국영화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는 좋게 봤습니다.
MystericWonder
18/08/14 20:13
수정 아이콘
하필 경쟁작까지 미션임파서블이랑 신과함께여서 관객수 타격이 컸죠.
이쥴레이
18/08/14 20:43
수정 아이콘
감독판 뭐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흠..
피식인
18/08/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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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망했네요.
살다보니별일이
18/08/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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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강동원이 이렇게까지 관객동원 못한 영화가 있었나요?;;;
여자친구
18/08/15 07:53
수정 아이콘
근래는 가려진시간이라고 50만정도 동원했울겁니다. 그래도 그건 나름 소자본(?)이라 타격이 덜할텐데... 이번건 크네요.
옛날에 김지운감독이랑 더엑스라고 영화한적이있었는데.. 강동원씨랑 김지운감독은 서로 안맞는 존재들인가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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