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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06:30
이게 기사가 소속사는 향후 발생시 신고할 예정이다
경찰에 신고나 형사 소송할 예정이다. 이딴거 밖에 없습니다. 스토킹&집안침입한 중범죄에다가 폰으로 친절히 보낸 범행수법으로 특정인 추적하기도 다른 강력 범죄등보다 쉬웠을텐데 어째 수사가 시작되었다거나 신고를 완료했다는 게 하나도 없네요. 다른 범죄사건과 약간 다르네요,
18/08/24 08:15
주작 인거 같은데 주작아니면 얼릉 신고해서 잡아야죠.
차오루님 말대로 솔까 폰으로 보낸거면 대포폰 아닌이상 그냥 경찰이 잡을텐데 소속사 사장이 일본 괴담에 너무 심취한듯
18/08/24 09:09
얼마전에 라스에서 김완선 씨 빈집털이 당한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빈집털이 당한 방에서 보석함을 보면서 기왕이면 목걸이는 놔두고 가지라고 혼잣말을 했는데 나갔다 들어오니까 목걸이가 거기 걸려있었다는..
18/08/24 11:02
(수정됨) 조작같네요. 저 배우가 신인시절 드라마에 출연하는 시점에 소속사에서 터트렸다는 점에서... 실제로 그 이후로 형사 고발도 안한 것 같네요. 그리고 아무리 관대해도 그렇기 주거침입까지 해서 저런 영상을 보낼 정도면 상식적으로 경찰서에 연락부터 하지 소속사에서 보도 자료만 내보내지 않죠. 소속사랑 짜치할 생각 아니고서야... 악성 댓글조차 고발조치하는 세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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