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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11:37
(수정됨) 신문 하단 그래프?는 상하는 댄스, 노래 레벨, 좌우는 주목도 레벨인데 주목도 앞에 글자가 흐려서 안보이네요; 사진좀 잘 찍지 흐흐
아~ 보니까 댄스, 노래 레벨은 1~2회 클래스 등급 기준으로 둔거였군요 흐흐흐 빨간원이 일본 멤버들, 검은원이 한연생들입니다~ 순위는 미호가 1등인거보니 지난 속보 기준으로 보이네요~
18/08/24 12:20
톱헤드는 열투 아이돌 일한전, 가운데 비교그림은 소제로 프로듀스48 출연자 멤버 비교라고 되어 있네요. 하단 구석에는 한류임에도 불구하고 친근감이라 써 있네요. でも가 그렇지만 뭐 대충 이런 뜻이다 보니 역접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 신문이나 사회에서는 은연중에 한류를 꺼리는 거 아닌가 그렇게도 짐작되고...
18/08/24 12:31
우리나라가 해외와 비교해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타입이라면 일본의 미디어는 주변 두 나라와 비교해서 아직 일본은 우월하다는 식으로 언플을 하죠.
18/08/24 13:19
(수정됨) 너무 확대해석 같은데요?
그냥..'한류로도 친근감'정도로 해석하면 어떨까 합니다.직역 그대로. 즉 한류에 (일본AKB류의 아이돌이 표면에 내세우는)친근감을 합친게 프듀다 정도의 뜻이 아닐까 하네요.하하
18/08/24 14:28
그것도 오역인데...발음은 같고 한자가 다른 말장난입니다.(닛칸센 이라고 읽죠)
日韓戰이 아닌 日韓選이라고 써있죠.그래서.(선거라는 한자의 選)
18/08/24 13:22
저기 표는 딱 최초 등급평가시의 A~F만 보고 적어놓은듯 싶네요.
숫자가 현재 순위같고 미호(1)가 저 등급인데 꾸라(2)가 한일 양국 제일 높은 급이라고?? 양심은 어디?? 크크 (물론 저도 꾸라를 좋아하는 사람이긴 하지만...찐꾸라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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