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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11:58
엘제이라는 존재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대체 저런 사진은 왜 올리는걸까요? 관종인가요? 아님 저 이만큼 인기 있어요? 우리 이만큼 사랑하고 있어요?... 하루 지나고 보니 관종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확실히 아닌거 같은데... 구설수가 참 많은 사람이네요.
18/08/24 12:04
예전에 다이나믹 듀오 매니저였는데 무대위에 말가면 쓰고 올라와서 춤춘 걸로 유명세를 타고 그 후로 예능 몇 번 돌다가 인기 떨어지니까 삐급 케이블 프로 전전하다 지금은 보시는대로 살고 있는 인물입니다
18/08/24 12:05
구설수가 많아서요. 특히 이런식의 진실공방다툼류의 구설수요.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3번 이상이면 그냥 관심 자체가 떨어지는거죠.
18/08/24 12:22
댓글을 보니 뭐 개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말릴 수도 없으니 그려려니 하는데, 이래서 아이돌 연예인 팬덤이 사건 터지면 해명을 할 생각은 안 하고 무작정 입막음부터 하려고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해명 그딴거 아무 소용 없고 무조건 입막아서 퍼지지 않는게 제일인듯
18/08/24 13:40
2차가해로 보일 수 있는 댓글이라 수정합니다. 그냥 안타깝네요. 저는 애초에 싹을 잘라내버리는 타입이라 그런가봐요. 그냥 사람의 특성이 다른거겠죠..
18/08/24 16:39
여기서 메갈 드립치면서 불편하신분 드립치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피지알 댓글에 이렇게 분개하긴 처음이네요 사귀었던 아니든 이건 분명히 일방적인 가해고 피해자가 분명한데 여기서까지 여혐드립이나 쳐야합니까?????? 쉿 조심해야 한다구요? 2차가해 맞으니까 진짜 쉿하시죠 가짜로 쉿하지 마시구요 타자는 고양이가 쳤습니까?
18/08/24 12:39
이건에서 화영이 잘못한게 있나요??
자다가 봉변 당한건데. 끼리끼리 논다는 소리는 피해자 한테 할소리는 아니라고 보고 그런소리가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줍니다.
18/08/24 12:44
화영은 이번사건에 철저한 피해자인데 왜 화영이 까이죠?
그리고 이 사건하고 티아라 왕따 사건하고 뭔 상관이 있다고 이번 사건하고 연관이 되는지... 데이트 폭력, 리벤지 포르노 피해자에게도 가해자와 같은 성향의 사람,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을 할껀지...
18/08/24 12:48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자랑스럽게 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남에게 2차가해 하는 사람은 쓰레기지만 본인이 하는건 정당한 의심인가요?
2차가해 어쩌고 하면서 입바른 소리 마시고 이런 곳에서부터 자신들을 좀 돌이켜봅시다.
18/08/24 13:38
2차가해가 뭐 별겁니까. 피해자에게도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입밖으로 함부로 말하는 순간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거죠. 님이야말로 타인의 사생활에 대한 무단 공개라는 본질을 외면하고 보고 싶으신 것만 보시는 듯.
18/08/24 13:44
그 본질은 이미 이번 건에 대해 화영이 피해자라고 말하는 걸로 갈음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에게도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는 이야긴 하지도 않았고요. 동일한 한 사람에게서 동일한 류의 사건사고들이 터지니까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낮아지고 관심이 없어졌다라는 말을 했을 뿐입니다. 그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겠지 라는 말과는 별개입니다.
18/08/24 15:14
어떤 내막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당사자만이 알겠는데 본인의 '신뢰가 낮아졌다' 는 '관심법'을 입으로 내는것도 충분히 2차가해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거 솔직히 그냥 말장난이고 면피성 발언으로밖에 안 들립니다. 우리가 모르는 내막에 대해서는 최대한 말을 아끼는 게 맞죠. 드러난 사실만 보면 피해자는 화영이고 그 사실에만 집중하면 되는 겁니다.
18/08/24 15:48
뭐가 말장난이란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1)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100% 화영 2) 이런 류의 사건이 반복되니 화영이라는 사람에 대한 신뢰와 관심도가 낮아짐 댓글을 요약하자면 이렇고 여기서 1번은 동의하시는거 같으니 2번이 문제라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1번은 현재까지의 상황을 놓고 봤을 때의 객관적인 상황이고 2번은 그걸 보고 드는 제 주관적인 느낌인데요. 저도 이번 사건 피해자가 화영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이런 사건 지속되니까 별로 좋게 안보여요. 주관적인 느낌을 서술하는게 언제부터 관심법이 됐나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피해자에게도 문제가 있을 거라는 이야긴 단 한 단어도 안 꺼냈습니다. (이제는 지워졌지만) 제 원 댓글보고 저렇게 말씀하신게 오히려 관심법 쓰신거 아닌가요?
18/08/24 16:26
본인의 주관적인 느낌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걸 뇌피셜, 관심법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뭐라고 부릅니까? 그리고 피해를 입은 사람한테 본인의 주관적이고 근거없는 느낌을 함부로 말하고 상황을 추측하는 걸 2차가해라고 하지 않으면 뭐라고 부르는지 궁금하군요. 원래 돌을 던진 사람은 자기 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는 줄 모르는 법이라지만, 애초에 주관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함부로 입 밖에 언 내시는 게 더 현명한 처신이라고는 생각 안 하시는지? 님께서 어떤 느낌을 받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는 아무도 관심없고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걸 입 밖에 내실 때는 명확한 팩트가 있어야 설득력이 생기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 자체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잘못된 행위임을 인지 못하시는 건지... 본인의 주관적이고 근거없는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에만 집중하시죠.
18/08/24 17:55
일련의 사건들이 반복되는 현상을 보고 신뢰가 낮아진다는데 무슨 본인의 주관적인 느낌만으로 판단을 해요? 그리고 설사 그게 주관적인 영역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사람에 대한 호불호를 어떻게 100% 객관적으로 판단합니까? 제가 화영이 잘못했다라고 했다던가, 욕이나 비난을 했으면 모르겠는데 한 대상에 대한 호불호에 대한 발화도 못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보시는지? 또한 제가 누굴 설득하려고 남긴 댓글도 아닌데 왜 굳이 설득력을 갖춰야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연예인 2차가해 운운하시고 누군가에게 상처 운운하시는 분께서 이렇게까지 날선 댓글 다시는 것도 아이러니네요. 내로남불이라는게 멀리 있지 않았군요.
18/08/24 19:42
판단은 주관적으로 하건 객관적으로하 건 맞건 틀리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자기 자유죠. 중요한 건 그 판단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하느냐입니다. 물론 화영이라는 인물에 대한 신뢰도를 논할 수도, 호불호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필 화영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었고 괴로웠다고 호소하고 있는 앞에서 (피해사실을 동의함에도 불구하고) 그와는 별개로 화영에 대한 신뢰가 안간다고 표현하는 건, 그 판단이 주관적이건 객관적이건 맞건 틀리건과 별 상관없이, 불필요하고 무례한 행위일 겁니다. 성희롱 당했다는 여성을 두고 "근데 성희롱과는 별개로 그 여자 화법은 좀 이상해"라고 말하지 않고, 선임에게 구타당한 이등병에 대해서 "구타당한 건 가해자 잘못이고 피해자도 딱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난 그 이등병이 좀 까부는 편인거 같아"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예의범절입니다.
18/08/25 03:03
한 대상에 대한 호불호의 발화 자체는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 호불호를 발화할 때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만'이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죠. 일련의 사건이 계속되서 신뢰가 낮아지신다는데, 그 중에서 사실관계가 정확하게 류화영 쪽의 잘못으로 밝혀진 사실이 있긴 합니까? 단 하나의 팩트도 없으면서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한 사람에 대해 호불호를 결정하는 게 정당한 일입니까? 그걸 머릿속에서 그냥 생각만 하는 거면 누가 뭐라고 그래요? 참고로 저 개인으로써는 그냥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면 다른 사람 머릿속에 페도필리아가 들어 있건, 종북주의자가 들어 있건, 박사모가 들어있건, 한니발 렉터가 들어있건 제 알바 아닙니다. 머릿 속에서는 세계 최악의 악당이라도 그걸 현실에 내보이지 않는다면 아무 상관없어요. 님이 류화영을 싫어하고, 신뢰하지 못하건 말건 그건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거 바꿀 생각도 없고, 바꿀 이유도 없어요. 개인의 양심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님이 한 개인에 품은 악의나 선의 따위는 제 관심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개인의 생각을 현실에 투사하는 순간, 근거가 없으면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셔야죠. 전 '근거 없음'을 지적하는 거지 님보고 '싫어하지 마!'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싫고, 못 믿겠는 건 상관없는데 그 근거가 너무나 빈약해 보인다는 거죠. 그걸 지적했는데 날이 서있다느니 뭐니... 아무래도 그 날에 좀 많이 '찔리시긴' 했나 봅니다? 그리고 피해를 이미 입은 사람 앞에서 굳이 그런 말을 하는게 무례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그 말을 당사자 앞에서 직접 할 수 있으신지? 당신 눈 앞에 안 보이고, 직접 듣는 게 아니라고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건가요? 엄연히 한 쪽이 입은 피해가 명확한 상황에서 함부로 상황을 추측해도 되는 겁니까? 그러면서 갑자기 내로남불이니 뭐니 날이 서 있다느니 저를 비난하시는데, 되려 뜨악하게 되네요. 본인은 그렇게 여리시면서 남에 대한 이야기는 직접 하는 이야기 아니라고 함부로 수근대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게 좀 황당합니다. 내로남불이란 말을 누가 누구에게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설득력을 왜 갖춰야 되는지 모르시겠다는데, 당연히 어떤 주장을 할 때 설득력을 갖추는 게 상식 아닌가요? 설득력을 갖추지 못한 말을 흔히 '궤변'이라고 부르죠.
마지막으로 다 떠나서, 본인 댓글이 왜 삭제 대상이 되었는지 한번 성찰해 보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수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피해자일 확률이 매우 높은 류화영 양의 입장, 심정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느껴지는 댓글이라고 느껴졌기에 삭제된 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는지?
18/08/24 13:39
부들부들님 첫번째 댓글은 "1.이번 건은 류화영씨가 피해자인것 같다 2.그런대 류화영씨는 구설수가 너무 많아 신뢰도 관심이 안간다" 정도로 요약되는데, 여기서 2번 부분은 제가 류화영씨라면 충분히 상처입을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부들부들님께서 나쁜 의도로 말씀하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2차 가해라고 볼 여지가 없는 건 아니죠..
18/08/24 13:56
물론 저 댓글을 화영이 보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다 중에 고르라면 아마 전자에 가깝겠지요.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에게 종종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이 기사화 됐을 때, 저 정도를 2차가해라고 치부해버린다면 아마 달 수 있는 댓글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요.
자꾸 이 사건과는 전혀 상관없는 전 사건을 물고 들어와서 죄송하지만 같은 인물이 겪은 일이니까 가장 가까운 예라고 생각해서 예를 들어보자면, 티아라 왕따사건은 아직까지도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지 결론이 안 나있는 상태입니다. 100% 확실한 상황은 아마 당사자들만 알고 있겠죠. 이런 상황에서 2차가해라면서 화영을 왕따사건 피해자로 포지셔닝해서 논지 전개하는건 반대로 티아라에 대한 2차가해가 될 수 있는데, 지금 여기 댓글중에서도 '2차가해' 언급하시면서 비판댓글 쓰시는 분들 중에서도 해당 사건을 명백히 티아라를 가해자로, 화영을 피해자로 규정짓고 이야기를 전개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내로남불 이야기도 위에 나왔는데 제 생각에는 이런게 내로남불이죠. 2차가해를 지적하면서 정작 본인이 2차가해자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각설하면, 사실 위의 내용들은 지금 최초의인간님께서 다신 댓글에 남길만한 대댓글은 아닙니다만 이야기가 나온 김에 여기다가 하게 되었네요. 어쨌든 최초의인간님 말씀대로 제가 제일 먼저 달았던 댓글이 악의를 가지고 댓글을 단 건 아니라는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화영이란 인물에 대해 선의를 가질 이유도 없지만 악의를 가질 이유도 없는 사람이거든요 전. 그 부분에 대해 알아주신 점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18/08/24 14:17
네. 개인적으로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도 특성이지만, 부들부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본인이 피해자인 상황에서까지 과거 사건들까지 언급당하며 상처입을만한 말들을 듣는 건 너무 부당하고 가혹하지 않나 싶어서요. 특히나 그 '과거 사건들'이라는 것이 부들부들님 말씀대로 본인이 100% 피해자일 수도 있는 사건들이라면 더더욱요. 류화영씨가 '과거 사건'에서 피해자였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사안에서는 더더욱 2차 가해가 될 수 있을만한 발언들을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런다고 해서 달 수 있는 댓글이 '극히 제한'될 것 같지도 않고요. 아무튼 힘든 직업이네요, 참.
18/08/24 16:19
원래 윤리 도덕 예의 매너 다 지키다 보면 할 수 있는 말은 제한적일 수 밖에요. 악의하고는 또 별개의 문제지요. 참고로 티아라 화영 퇴출사건에서 티아라 멤버들이 왕따를 한게 틀림없다고 과도하게 비난하는 이들에게도 해당하는 말입니다.
18/08/24 14:02
2차가해 뿐만 아니라 관심법이 뭔지도 잘 모르시는듯.
제가 친절히 알려드리자면, 드러나지 않은 사실에 대한 판단을 관심법이라고 합니다. 저는 님 댓글에 드러난 사실에 한정해서만 추측하였으니 관심법이 아닙니다.
18/08/24 13:04
최소 관종에... 최대 관종 + 데이트 폭력범 이상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그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동일 취급을 받다니.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봤을 때 LJ 라는 사람이 어떤 인간인 줄 모르고 만났었다는 것을 제외하고 화영이 잘못한 게 있나요? 그리고 피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과거 이력을 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설령 피해자가 과거 가해자로 있었던 사건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해당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18/08/24 13:12
우선 화영에겐 별 팬심도 관심도 없다는걸 밝힙니다..
화영이 언제 sns에서 남자랑 사귀었다고 폭로하고 데이트폭력하고 협박하고 그랬나요? 끼리끼리 어울린단 얘기가 왜 나오는지??? 하다못해 비슷한 급의 악행이라도 한 적이 있는지?? 어울려서 문제라구요? 사람이 사회생활하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엮이는 경우가 수백 수천인데 그중에 나쁜놈 있으면 다같이 나쁜놈 되나요? 제 친구 중에 또라이같은 얘가 있으니 저도 또라이인가요?? 연애 전까진 세상 착하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 같던 사람이 교제 이후엔 돌변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데요. 심지어 정상적인 연애관계에서도 사귀기 전까진 몰랐던 모습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울렸다고 사귀었다고 같은 인간 취급하다뇨.. 당할만하니 당했다.. 쟤도 똑같은 얘다... 정말 신물나네요...
18/08/24 16:40
얼마전에 시그널 재방을 다시 봤는데
극중 2000년대 초랑 지금이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아 진짜 보면 볼수록 댓글에 화딱지가 나네요 여자 아직도 한국에서 죄 맞는가본데요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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