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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6 20:53
마데갑은 [대세가 얘는 데뷔 할 것 같다고 한다] 범주에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3차 순발식 13위 이기는 하지만, 베네핏 제외하면 미루, 히토미보다 투표 수는 많았고, 순토표수로는 11위 입니다. 헬바야조 부터 분량받기 시작해서 11화 마지막 보컬대결에서도 분량으로 엄청 푸쉬받고 있는 상황이라...
18/08/26 20:49
개인적으로 강혜원은 다음화에 트레이너한테 칭찬받는 모습이 나오면 데뷔 안나오면 탈락으로 보이네요. 과연 저번주 막판 딜링이 안준영의 빌드업일지 쳐내기일지... 가장 기대되는 흥미진진한 부분.
18/08/26 20:50
대부분 공감합니다.
저는 써주신 분류중에 채연이는 한단계 위(대다수가 얘가 데뷔한다고한다)로 격상하고싶네요. 준영이 푸쉬가 거부감 없이 시청자들 납득시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 사에 나영이 떨어진 마당에 엊그제 엠카보고 제대로 덕통사고 당한 미루에게 올인할예정입니다..크크
18/08/26 23:10
저도 이채연은 별로 외모가 비호감이긴 하나
실력자체로는 남은 멤버중에 원탑이라고 생각해서 저런애를 떨어뜨리면 망하자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8/08/26 20:50
개인적으로는 인터넷 투표 순위를 이렇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채연 사쿠라 이가은 미호 한초원 장원영 최예나 나코 강혜원 히토미 권은비 안유진 김민주 미유 쥬리 조유리 미루 김채원 박해윤 미우 여기서 문투가 큰 변수가 되겠지요.
18/08/26 20:51
전 한초원이나 쥬리보다 안유진이 좀더 위험해 보여요
둘다 최근 방송에 긍정적인 요소가 큰 반면에 이친구는 하락세가 좀 가파른편인데 이후 반전할만한 요소가 없다는거? 각 커뮤니티에 언급도 잘 안되는편이구요
18/08/26 21:00
대체적으로 한소속사에서 두명 데뷔가 지금까지 네팀인데...
시즌1의 젤리피쉬, 플레디스, 판타지오 시즌1의 mmo인데... 데뷔가 된 멤버를 보면 롤과 이미지가 겹치지 않죠. 한쪽이 실력이면 다른 한쪽은 덕후몰이 또는 예능감이거나 매력 폭발이죠. 근데 이번 스타쉽 안녕자매는 겹쳐보여요. 그런데 서로 비교시 우위가 원영이쪽이 더 있는거 같아서... 어찌 될까요...뭐 금요일 되어봐야 알겠지요. 다행이 울림은 겹치지 않는데... 여긴 둘다 위험이 떠서...
18/08/26 20:53
사쿠라-나코, 장원영-안유진, 권은비-김채원, 한초원-강혜원, 미호-미유, 미우-히토미 처럼 표가 갈릴만한 상황도 많고,
나코나 장원영도 안심못할 상황이라고 보기에 이번 프듀는 안개 속이라고 생각되네요.
18/08/26 20:54
대부분 비슷한 생각이긴 하지만 미루, 쥬리 둘 다 붙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그 자리를 권은비, 최예나, 미우가 경합할거 같습니다.
18/08/26 21:06
데뷔가능성 제일 높게 보는건 사쿠라...근데 사쿠라조차 센터는 장담 못할거같고
그다음은 이채연 이가은 정도...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특히 장원영 나코는 위기감에 팬덤 표가 결집하는거 아니면 4분할에 걸릴수도 있다고봐요 명백하게 화제에서 빗겨갔고, 2픽에서 득표추세도 한풀 꺾여서...코어픽보다는 대중픽이란 분석인데, 문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18/08/26 21:07
안유진이 좀 힘들어보입니다.
일단 소속사팬덤을 원영이와 나눠먹고 나머지 팬층은 채연,은비,예나랑 경쟁해야되서 경쟁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11화에 뭐 분량도 딱히 받은게 없어서 반등요소도 적은거 같구요.
18/08/26 21:51
안유진 데뷔조에 들어갔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힘들겠죠..ㅠ 추세가 계속 떡락만 하고 있으니...... 마데갑 마냥 11화에 확 튀어오를 반등 요소도 없었던것 같고..
18/08/26 22:42
안유진은 지난번 첫 속보때 떡락했다가 팬들이 놀래서 살리자픽으로 조금 복구한게 지난번 순발식 순위죠. 그걸보면 만인의 차차차애 느낌이고 코어가 너무 없는게 느껴져서 1픽때 충격적으로 등수가 많이 떨어질거 같아요. 상승동력도 없다고 보이구요. 4분할에 든다면 조금 희망이 있고 못 든다면 무난한 탈락 예상합니다.
미루는 코어가 강해보이는데다 롤린조 경연이 터졌고 탈락한 사에표의 일부를 흡수하면서 웬만하면 데뷔할 듯 싶어요 궁금한건 강혜원인데 극대중픽이라 방송 내용에 따라 떡상하기도 하고 떡락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난번 방송에서 폭격을 맞고 오늘 직캠 논란까지 더해져서 등수 하락이 불가피한데 어디까지 떨어질지 예상이 안되네요. 또한 생방에서 또 나올거로 예상되는 미나미 언급이 데뷔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도 애매하네요. 미호,미유,미우 셋중 데뷔는 잘해야 한명만 될 것 같아요.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미호인것 같고 편집방향이 점점 노골적인데다 데뷔하위권에 있을 경우 다른 연생들 4분할을 여러번 때리면서라도 등수를 끌어내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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