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회사 일이 바빠 매일 집-회사 집-회사 주말에는 퍼짐 패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사는것도 퍽퍽 한데 프듀 제 픽들도 위태위태 하고 기분을 돌리려 뉴스를 보면 온갖 사람같지 않은 이야기들이 잔뜩 들립니다.

  게임이라도 정줄 놓고 하면 좋으련만, 그나마 기대하는 스파이더맨은 9월 7일에 나오고 그 전까지는 할 게임도 없어서 멍한 상태네요.

 

 빡세고 지치는 나날들이 반복되면 꼭 찾아서 듣는 러블리즈의 그대에게 추천드립니다 2:22~23 초 부분 특히 추천드립니다.

2.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 하는걸] 

 [숨가쁘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운걸]

 일 때문에 300 출연해라고 전화 받고도 못가서 아쉽습니다. ㅠㅠㅠㅠㅠ 러블리즈를 10m 거리에서 볼수 있었는데..부들..

 

 여튼..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같이 들으시면서 몇분이라도 잠깐 힐링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PS.

 뚜루뚜루뚜두뚜두 나나나(사랑해)가 뇌내 재생되신다면 당신은 러블리너스 입니다.

4기랑은 겸상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