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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30 00:36
토무는 쇼룸같은데서 잘못보면 미어캣같은데...어쩔 때보면 헉 소리나게 미인...
토무를 처음 본게 나무위키 프로필 사진이고 두번째 핸드크랩 공연화면이었는데 같은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18/08/30 00:41
그 쯔위가 세계 3위인가했던 그 세계 미인투표 (미국 블로거가 선정했던) 거기서 48위한게 토무더군요 크크
전형적인 일본 미인인데 치열때문에 웃을때 좋게말하면 다른이미지고 나쁘게말하면 적응안되는 편이죠..
18/08/30 01:03
사호는 대놓고 미인상은 아닌거 같은데..볼수록 정들고 이뻐보이는 스타일 같습니다.
무엇보다도..목소리가 살살 녹아요.하하 (전못진에서 파트는 별로 없지만 음색이 참 좋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jpFcmQKntbg 도레~? 중독성...덜덜 (토무는 진짜 사호하고 있음 남편 느낌이 나네요.말투나 목소리도 의외로 남성적)
18/08/30 01:45
어떤 악기점 사장이라는 분이 토무를 위해 1,700장이나 팔아줬는데 순위에 꽤 공헌을 했죠.
악기점 이름마저 '무토토무 악기점'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영업사원으로 따지면 물주 한명이 실적에 크게 영향을 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18/08/30 08:54
사호댁 12픽때는 계속 찍었는데 ㅠ
하이텐션에서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큰 팬덤을 구축하지 못해서 떨어졌네요 ㅠ 나이도 은근 있다고 들어서 놀라기도 했는데 ㅠ 무토랑 사호는 총선에서 순위도 나름 있는 편이니.. 한국에서 얻은 인기를 기반으로 일본에서 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18/08/30 09:50
유투브에서 두명이 같이 하는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재미있더군요. 오디션 방송보면 항상 매력적인 참가자들이 많은데 데뷔는 소수만 할수있으니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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