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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31 07:21
시즌1에서는 스톤나영 데뷔 응원했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20명 중에 12명이니가 60프로 확률이군요
며칠전 꿈속에서는 사쿠라 와 강혜원이 1위 최종 후보였습니다 그 꿈이 부디 데자뷰였으면 좋겠습니다
18/08/31 07:22
야...이게 벌써...
처음엔 무슨 일본이랑 합작을.... 그것두 AKB48이라니 도대체 어쩌자는거야.....이랬었는데... 어느새 제피사와 닥쥬리 빵토미를 외치고있네요 마음가는 애들이 너무많아요 ㅠㅠ 떨어지면 맘아플거같은데 ㅠㅠ 후유증 오래갈듯
18/08/31 08:47
진짜 프듀 따위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저 넘의 내꺼야 뮤비 엔딩 때 웃고 있는 꾸라에 홀려서 난생 처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투표도 해보고 영업도 해봤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지만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해서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요. 시즌 5 시작하면 프듀 관련된 글은 쳐다도 보지 말아야겠어요 ㅠㅠ
18/08/31 10:08
AKB와의 합작은 지금 보면 좋은점도 있고 안좋은점도 있습니다만, 필요불가결했죠.
현재까지 12픽중 9명 살았는데 다 데뷔했음좋겠네요
18/08/31 12:14
처음에 관심은 있지만 바빠서 스킵하다가
스연게에서 사쿠라 영업보고 솔깃했지만, VOD보고 1화 조금 보다가 관둔 후에 헬바야가 터지면서 후기갑에 이어 빨리 공연영상 올리라고 문 두들기는 사람들 뒤늦게 보고 결국 본방사수했네요. 생각해보니 저를 프듀 보게 만든 헬바야조 한연생+사쿠라 모두 살아남았군요. 시즌1때는 더 늦게봐서 VOD로 쭉 달리고, 최종화 되서야 진도 따라잡아서 최종화만 본방사수 했는데 기간마다 끊어서 한화씩 보려니까 좀 감질나더군요. 다음시즌이 있다면 그냥 맘편히 완결나오고 볼겁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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