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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8/09/01 00:01:02 |
Name |
Leeka |
Link #1 |
me |
Subject |
[연예] 상위권이 없어서 펼쳐진 대 혼돈의 결말 |
프듀 시즌 1 기준
1위 - 85만 (전소미)
3위 - 43만 (최유정)
11위 - 13만 (유연정)
프듀 시즌 2 기준
1위 - 157만 (강다니엘)
3위 - 110만 (이대휘)
11위 - 79만 (하성운)
프듀 시즌 3
1위 - 33만 (장원영)
3위 - 29만 (조유리)
12위 - 22만 (이채연)
특히 프듀 시즌1과 프듀 시즌3은.. 총 투표수는 큰 차이가 없었는데요..
시즌1은 '초상위권인 전소미가 85만, 김세정이 52만, 최유정이 43만을 해먹는등.. ... 9위만 해도 17만인데....
시즌3은 1위의 표수가 33만밖에 안될정도로 적지만.. 12위의 표수도 22만이나 되는.. 높은 표수 -.- 라는 점에서
정말 초상위권 그딴거 없이 다 촘촘하게 붙어있었고
그 결과 정말 문투의 차이만으로도 순식간에 순위가 다 뒤집히는 사건이 펼쳐졌네요.
이래서 준영이가 4분할을 한번밖에 안쓴건가..
덕분에 1위 2분할까지도 긴장하면서 보게 된 시즌이긴 했습니다..
계속 예측을 벗어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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