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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1 00:27
아 당연히 당장 졸업한다는건 아니고요. 보통 총선 안나가면 몇년안에 졸업하는게 일반적이고(물론 안 그런경우도 있긴 합니다) 사쿠라는 완전 은퇴한다고 못박은 경우라서 몇년안으로 유력하긴 하죠.
18/09/01 00:25
한국 소속사는 지난 ioi 경험도 있고 팡수가 아닌 이상에야. 즉전감을 막 낸건 아니라서 놔두지 싶고 샄은 일본 정리하고 왔고, 히토미도 정리하고 왔고, 나코 정도는 충분히 나중을 위해서라도 아이즈원 활동에 전념할거 같네요.
18/09/01 00:26
미쿠가 트윗으로 나코 앞으로 자주 못볼거같다고 한거보면
아마 처음 기사 나온 1년 6개월 전념이 맞을거 같아요 사쿠라도 총선 불참선언했고 히토미는 이번에 처음 순위랭크한데다가 팀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던 멤버라서
18/09/01 00:27
HKT는 48그룹내에서 단일 그룹으로 투어가 가장 인기있는 편이라 투어도 꾸준히 하고
사쿠라는 48그룹 전체적인 행사 투어 싱글 앨범 프로모션에 칸무리 방송, 드라마 다 뛰는 엄청 바쁜앤데 히토미는 상관없어도 선발급인 사쿠라 나코 때문에 겸임불가는 AKS 측에서 허락 안할것 같네요
18/09/01 00:30
한일반반팀 만들었으면 몰라도 9:3 만들어서 AKB를 들러리로 만들어놓고 전업시켜달라고 하는건 힘들지 않을까요.
적어도 악수회날은 착착 빼갈듯
18/09/01 00:45
생각보다 9인조 한국유닛(?)을 많이볼지도 모릅니다
일본활동을 할때는 12인조 완전체활동, 한국은 9인활동에 간간히 +3인이되는 형식이 될거에요
18/09/01 00:48
스타쉽이나 울림이나 차기 그룹 내놓을 타이밍은 꽤 멀고
스톤은 협조 잘될꺼고 강혜원 김민주는 기획사가 뭘 준비하고 있을리가 없어서 위에화 최예나 정도만 어떻게 협조 받으면 한국쪽은 문제 없을 겁니다. 그런데 김시현 최예나 나이 생각하면 위에화는 데뷔그룹 준비해야 될 타이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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