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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1 00:52
한성수는 슬프겠네요... 그동안 프듀에 연습생 잔뜩 보냈는데 이번시즌에 보낸 플레디스 연습생은 인상 다 개판되서 돌아왔으니... 어디다 데뷔도 못시키겠고. 시즌4부터 보이콧해도 할말 없을듯
18/09/01 00:53
이가은이 위스플때문에 무너졌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안티때문에 코어 결집해서 높은 순위에 있었다는 말도 있었으니까요.
위스플 논란이 절정일때도 쭉 데뷔권이다가 마지막회에 뚝 떨어진거에요. 단순하게 다중픽덕에 여기까지 온거라고 봅니다.
18/09/01 00:54
냉정하게 위스플로 휘청대긴했지만 임팩트를 남긴것도 없었죠. 예나 유진 원영은 한번쯤은 예능이나 무대에서 임팩트를 남겼죠. 너무너무너무 조 이기도 했고요.
18/09/01 00:58
위스플논란에 아직 공감합니다. 분량이 적은 연생 팬으로서는 화가날만도하죠. 공평한 기회릉 받지않고 새치기 당하는 느낌이니까요. 최종회도 권은비 최예나 이가은 이채연 안유진 빼면 분량이 얼마나 나올까요. 김시현 왕이런 안타깝지만 일부 위스플톤 연습생의 몰아주기는 반감을 살 만합니다.
18/09/01 01:08
위스플 외에 분량 받는 연습생들은 안 보이시나 봅니다. 아직도 위스플 타령이라니.. 그냥 피디가 보고 눈에 띄는 사람들 몰아주는건데 무슨 소속사 타령이세요. 오히려 스타쉽 연습생들은 분량을 못 받은 편이고, 최종 데뷔조 중 김채원 정도만 제외하면 분량 타령할 사람은 안 보입니다.
18/09/01 01:01
외부이미지 때문에 제일 피해본 건 왕이런 같아요. 위에화가 전적도 있었는데다가 위스플 터지고 대표는 트인낭하고 거기다가 이름가지고도 엮이고 -_-;;
18/09/01 01:13
위스플에 이어서 위스플울톤 이라뇨 진짜 마구 만들어 내는건 대단한거 같네요. 크크. 무조건 소속사 빨로 몰아붙이기는 대체 무슨 프레임인지.. 아예 합격한 사람들 전부 소속사로 묶어서 용어를 만들어 내시죠.
18/09/01 01:26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위스플울톤 적폐로 몰던건 제가 아니라 프갤 외 프레임 짜던 곳들이고요. 실제로 저렇게 까인 반작용으로 더쿠 같은곳에서는 오히려 위스플울톤을 데뷔조로 미는 운동도 있었습니다. 본인이 몰랐던걸 왜 저한테 따지시는지. 제 픽도 스톤인데요.
18/09/01 01:27
애초에 말도 안되는 용어를 굳이 시끄러울거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다시 꺼는게 불쾌해서 그렇습니다. 저 용어 자체는 알고 있지만 애초에 말도 안되는 용어라 그냥 언급자체가 싫었어요. 그냥 한연생들 견제하려고 만들어낸 표현에 불과하죠.
18/09/01 01:33
말도 안되는 프레임이라지만 결국 이가은 제외하면 결과가 그렇게 나온걸 뭐 어떻게 합니까. 괜히 저거 빌미로 시비걸 애들도 수장급인 플레디스가 전멸했으니 명분이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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