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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02 18:39:45
Name pioren
File #1 스31.jpg (62.5 KB), Download : 25
File #2 스32.jpg (65.1 KB), Download : 1
Link #1 네이버, 안유진갤러리
Subject [연예] [프듀48] 안유진, 장원영의 생일을 축하하는 스타쉽 3인.jpg




최종멤버를 선발한 8월 31일은

1위를 한 장원영이 소감에서 말했다시피 본인의 생일이었죠

그런데 재밌는건 12시가 땡치고 9월 1일로 넘어가면 안유진의 생일이었다는...



안유진이 혹시나 떨어졌더라면 분위기가 참 애매했겠지만,

둘다 붙어서 참 다행이지 않았나 싶은



마지막날 와서 친구 뽑힐때 펑펑 울었던 조가현도 고생 많았으니



돌잘알 프잘알 조가현 어머니로 마무리. 이거 보면서 정말 웃겼는데 크크(2분 10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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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맨
18/09/02 18:42
수정 아이콘
만14살,15살이죠. 에리이,사토미랑 동갑 또는 더 어린.. 역변없이 이쁘게 자라주길..
더불어 조가현도 더 예뻐져서 2년반 뒤에 같이 데뷔하길 바랍니다.
라라 안티포바
18/09/02 18:43
수정 아이콘
아 그랬군요? 원영이는 알고있었는데 안유진은 몰랐네요
생일축하합니다. 데뷔가 최고의 생일선물이었겠군요.
라라 안티포바
18/09/02 18:55
수정 아이콘
밑에 통화영상 늦게봤는데
다시봐도 어머님 예능감이 데뷔조수준이네요
구간이 2분으로끊어져서 10초전부터 봤는데
박민지 통화내용도 재밌네요.
18/09/02 18:46
수정 아이콘
스타쉽의 두 미래인데 아이즈원 성공했으면 좋겟네요
캡틴리드
18/09/02 18:46
수정 아이콘
조가현 어머니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크크
키무도도
18/09/02 18:49
수정 아이콘
조가현이 안유진이랑 장원영 센터호명때 오열하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크크...
생각보다 조가현 얼굴이 작은?...
18/09/02 18:49
수정 아이콘
유진이,원영이,예나 만 될 수 있다면 누가 데뷔하든 상관없다는 있장이였는데, 데뷔조가 제 생각과 바램보다 구성이 더 좋아서 한참을 어질어질 했습니다.
얘네는 일년 차이지만 생일도 딱 붙어있고, 정말 10년 이상을 함께 갈 영혼의 듀오 처럼 보여요. 스타쉽 감사합니다.
크크 한글날이 기다려 집니다.
탈리스만
18/09/02 18:52
수정 아이콘
조가현 어머니 당시에도 빵빵 터졌는데 지금 보니 더 웃기네요. 크크크크크
아리아
18/09/02 18:53
수정 아이콘
어머니가 순위보고 즐겜하라고 하셨나보네요 크크
18/09/02 18:56
수정 아이콘
함정은 저 통화를 한 시점이 아예 프듀 방송 시작 전이라는거...크크

레알 급 딸내미 디스 크크크
배유빈
18/09/02 19:16
수정 아이콘
둘 모두 최고의 생일선물이었네요.크크
모나크모나크
18/09/02 19:34
수정 아이콘
원영이 너무 예쁘다...
지은 지수 지연
18/09/02 19:34
수정 아이콘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가현이가 원래 통통했던게 아닌데
소속사에서 잘 먹으라고 해서 통통해졌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사실이라면 아마도 키가 큰 안녕즈랑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잘 먹인게 아닐지...
삼겹살에김치
18/09/02 20:21
수정 아이콘
저도 봤는데 과거사진 상상이상으로 늘씬해서 놀랐어요 크크크크
홍승식
18/09/02 19:46
수정 아이콘
긴 초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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