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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03 16:08:30
Name 홍승식
Link #1 유튜브, 더쿠 등
Subject [연예] [아이즈원] 월드스타가 된 야부리 나코


그리고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나코 크크크

ss4sNdg.png

어제 (9월 2일) HKT소속으로 마지막(?)으로 극장공연을 한 나코입니다.
겸업 금지가 맞다면 저 극장에는 최소한 내년까지는 서지 못하겠죠.
같은 팀 동료들도 월드스타가 된 나코를 자랑스러워 하는군요.
아이즈원 활동 잘 마치고 금의환양했으면 좋겠네요.

저 극장에선 이런 공연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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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one
18/09/03 16:09
수정 아이콘
월클 대우네
18/09/03 16: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10일날 공연 한번 더잡혀있다네요.크크
홍승식
18/09/03 16:11
수정 아이콘
이런. 마지막까지 뽕 뽑아먹을라구. 크크크
쟤이뻐쟤이뻐
18/09/03 16:14
수정 아이콘
저 삽은 진짜 크크크크
18/09/03 16:17
수정 아이콘
위화감 없는 제목....
캡틴리드
18/09/03 16:17
수정 아이콘
삽든 야부리 나코 크크
아린미나다현
18/09/03 16:18
수정 아이콘
너 낄끼빠빠해라~!
케이삶아
18/09/03 16:22
수정 아이콘
마츠오카도 여기서는 열심히 하는군요...
원래 HTK 초기부터 비주얼로 눈여겨봤던 멤버인데 [가위바위보로 센터 정하자 사건] 이후로 저도 손을 뗀..ㅠㅠ
어떠한 상황에 의해 자신감이 바닥이 되었거나 자기가 처한 현재 상황 자체가 미친듯이 싫었거나 둘 중 하나였던 것 같긴한데...
할수있습니다
18/09/03 17:00
수정 아이콘
진지먹자면 그거보다는 서로가 양보를 못하는 상황이니 AKB의 전통을 꺼낸거 같아요.
일본이였다면 먹혔겠지만 여기가 실력지상주의이다보니 완전히 개념없는사람처럼 보였을뿐이죠.
악의로 그랬다고는 보이지 않아요
케이삶아
18/09/03 17:16
수정 아이콘
저도 3년정도 AKB 좋아하다가 휴덕한지 2년 정도 되었기 때문에 쨩켄선발 시스템을 모르는건 아닌데,
그 전에 낫층 표정이 "모-야다" 그 자체였어서...
저도 악의로 뱉은 말로는 전혀 보지 않습니다. 체념에 가깝달까요?

여튼 HKT에서는 사쿠라나 나코보다도 마츠오카/모리야스 오시였습니다.
12인 떄도 마지막 한번 빼고는 매번 마츠오카 뽑았고 작게나마 영업도 했었거든요.
제가 손을 뗐다는것도 흔히 말하는 손절이라기보단 아 멘탈 나갔구나 못 버티겠다 놓아주자 이런 느낌이이었습니다.
18/09/03 16:24
수정 아이콘
도대체 삽을 왜 들게 했을까요 크크
18/09/03 16:57
수정 아이콘
저 곡(용기의 해머)이 기존의 것을 부수고 다시 쌓아 올리자라는 의미의 곡입니다.
시어터의 여신 공연 오프닝 곡이고 계속 저 옷으로 공연하는게 아니라 이 곡 끝나자마자 의상과 소품 다 치웁니다.
18/09/03 18:15
수정 아이콘
그런 곡이었군요.. 저런 컨셉을 다양성 측면에서 볼 때 긍정적으로 봐야할지 참..
라라 안티포바
18/09/03 16:38
수정 아이콘
제목에 위화감 못느꼈네요 헐
침투력 무엇
하얀 로냐프 강
18/09/03 16:39
수정 아이콘
ㅠㅠ 극한직업같네요
진격의거세
18/09/03 16:41
수정 아이콘
역시 야부리
18/09/03 16:44
수정 아이콘
한국무대 서다가 비트코인 채굴? 하러 가면 위화감이 장난 아닐듯...
트와이스만세
18/09/03 17:18
수정 아이콘
2시간 풀 영상 다운받아 봤는대 저 짤의 십자루 든 모습은 영상에 없네요 .
멋진얼굴
18/09/03 18:34
수정 아이콘
중계 해주시던분이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서 녹화를 깜빡했다고 합니다
18/09/03 20:16
수정 아이콘
미쿠 다 크크크 나코 미쿠 투샷을 오래 볼줄 알았는대 부상을 당해서 ㅠ
18/09/03 21:53
수정 아이콘
"너 이제 세계적 스타네~" "에이~ 놀리지마~
나중에는 이런 장난도 못칠 정도의 스타가 될 수도.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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