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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1 17:32
뜻밖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시자갛며 말한 것도 시간대를 바꿔서 살아남자였지 이 시간대에 남아있자는 아니어서 후속이 진행중인건 알았는데
설마 오디션이었을줄이야...
18/09/11 17:33
made by 안준영이어도 성공보장이 어려운판인데 mbc+mbk(김광수)면 그냥 거르는게 진리입니다만 데뷔하기 어려운 친구들의 수요가 있으니 어느정도 모이긴하겠죠. 다만 퀄보장은 엄청 힘들듯요
18/09/11 17:33
근데 광수가 남돌 키워본 적은 있나요. 전혀 기대가 안되는데
김광수네 남자아이돌하면 열혈강호만 생각나는데 씨야 다반치 티아라 다이아 다 여자아이돌 아닌가요 조성모 터보 이런 애들은 아이돌이라고 할 수 없으니...
18/09/11 17:35
천하의 양현석 한동철 믹스나인도 망했는데
요즘 예능이고 드라마고 죄다 말아먹은 mbc가 하필이면 김광수랑 손을 잡고 한다니..
18/09/11 17:47
엠넷 & 빅히트가 있는데 굳이 여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아이즈원 MBC출연에 걸림돌이 자사 아이돌 오디션 프로라는 얘기가 돌았는데 여돌과 남돌이니 별 영향 없겠죠?
18/09/11 17:50
올해 믹나, 더유닛과 프듀48의 차이를 봤다면 내년에 엠넷+빅히트에 올인하는게 답이죠. 이미 따끈따끈한 선례가 있고 광수와 엠비씨의 조합도 최악인데 뭣하러?
18/09/11 18:38
심지어 지원 자격도 20세 미만.
20세 넘어 막막한 지원자라면 모를까 아직 미성년이고 실력에 자신 있는 지원자라면 프듀 노리지 저기 안갈텐데
18/09/11 21:10
프듀를 노릴수 없는 참가자들이 몰려가겟죠...
프듀 자리라고 해봐야 많아야 101 자리 뿐인데 거기 못들어 가는 참가자들이 한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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