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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20 23:26:56
Name v.Serum
Link #1 유투브
Subject [연예] 부먹찍먹 논쟁을 종결한다 (수정됨)


어디 한번 대답해 보시지!

부먹러 논리에서 져버렸쥬??!?

찍먹 만세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8-09-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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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중요한가
18/09/20 23:30
수정 아이콘
광희 극호
18/09/20 23:31
수정 아이콘
찍먹파는 짜장면도 찍어 먹나요..? 끌끌끌
18/09/20 23:31
수정 아이콘
그거슨 튀김이 아니잖습니까?
자판기냉커피
18/09/20 23:33
수정 아이콘
그럼 라면은 찍먹으로 드시나요?
면을 튀기는데?
18/09/20 23:34
수정 아이콘
고기를 튀긴거랑 면을 튀긴거랑 같습니까?
자판기냉커피
18/09/20 23:36
수정 아이콘
고기가 눅눅해져서 싫은게 아니라
튀김이 흐물흐물해져서 싫다는게 찍먹러들의 주된 논리 아닌가요?
그렇다면 고기나 면이나 튀기면 찍어드셔야...
바삭하게...
리나시타
18/09/20 23:39
수정 아이콘
야들야들한 면 바깥에 바삭한 튀김옷이 입혀져있는 면이라면 그렇게 먹겠죠
어떻게 튀김옷 있는 고기랑 라면용 튀김면이랑 똑같이 생각하시는지...
유진바보
18/09/20 23:39
수정 아이콘
라면은 튀긴것이 최종물이 아니잖아요? 물에 넣고 끓여야 하구
탕슉이랑 돈까스는 튀근게 최종물이구요.
자판기냉커피
18/09/20 23:39
수정 아이콘
탕슉의 최종물은 튀긴것에 양념을 부어서 먹는게 음식의 원형아닌가요?
그렇다면 탕슉도 부먹이 문제인거같은데...
유진바보
18/09/20 23:41
수정 아이콘
탕슉과 돈까스는 튀긴 후 물에 넣고 끓이지 않아요. 그래서 라면을 찍먹으로 먹느냐는 말은.. 약간 뭔가 안맞는거 같아요.
오버액션토끼
18/09/21 13:23
수정 아이콘
생라면은 스프를 뿌려먹거나 찍어먹죠, 스프를 라면에 부어먹지 않음! 크크크
Arya Stark
18/09/20 23:43
수정 아이콘
그럼 튀김에 간장을 부어 드시나요?
18/09/20 23:50
수정 아이콘
씻기전에 단 댓글에 여윽시 찍vs부 논쟁은...
근데 원래 정파가 부고 사파가 찍 아니였나요??
찍이 배려심을 무기로 치고 올라온거지...
오'쇼바
18/09/20 23:32
수정 아이콘
짜장면은 안튀깁니다...ㅡ.ㅡ;;
Janzisuka
18/09/20 23:36
수정 아이콘
부먹파는 와사비간장도 회에 부어먹는군요!!!우와!
자판기냉커피
18/09/20 23:39
수정 아이콘
부먹인 이유는 바삭하게 먹는다는 찍먹들과는 다르게
전통적으로 음식의 원래의도대로 먹기때문에 부먹인거죠
그러므로 회도 회답게 먹습니다
리나시타
18/09/20 23:42
수정 아이콘
같은 생선도 무쳐먹기도 하고 찍어먹기도 하는데 원래 의도가 어딨어요
자판기냉커피
18/09/20 23:44
수정 아이콘
무쳐먹는건 무쳐먹기도하고 요리라는게 그래서 이름이 있잖습니까
회무침이랑 그냥흔히먹는 회를 같은 요리라고 생각할순없는 문제니까요
몽키매직
18/09/21 10:26
수정 아이콘
탕수육 원래 부어 먹지 않습니다. 소스하고 같이 불판에 볶아요...
원래 의도대로 안 먹기는 부먹이나 찍먹이나 똑같은데 원조부심이 나올 껀덕지도 없어요.
18/09/20 23:52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실패한 댓글입니다. 사실 제일 쓰잘데게 없는 논쟁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새 제가 불을 지피고 있었네요.
야밤에 죄송합니다
페로몬아돌
18/09/21 00:05
수정 아이콘
적당한 드립이라고 생각했는데 밑에서 크크크
중복알리미
18/09/21 00:18
수정 아이콘
이게 실패하는 커뮤니티는 세상 천지에 여기뿐일듯

그만큼 여기 트렌드가 한박자 올드하긴 하죠 크크크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카레에 밥을 찍어먹냐고 물어보는게 더 스탠다드한 질문이라 성공확률이 더 높습니다.
18/09/21 09:08
수정 아이콘
카레는 난을 찍어먹는 음식인데 동아시아에 끌려와 부먹때문에 고생하는 대표적인 음식이죠. 음식에게도 권리가 있습니다. 음식권을 지켜주세요.ㅠㅠㅠ
R.Oswalt
18/09/21 00:57
수정 아이콘
아래에 생라면은 스프 찍어먹는다고 드립치려 했는데 하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가... ㅠ
TheGreatWar
18/09/21 06:42
수정 아이콘
예능을 다큐로 받은건지 예능으로 받은건지는 역사가 판단해 줄 겁니다.크크
캡틴아메리카
18/09/21 10:37
수정 아이콘
피지알 특성 중 하나입니다. 크크
마르키아르
18/09/21 03:02
수정 아이콘
저처럼 찍어먹을려고 간짜장 시켜서 찍어먹는 특이한 사람도 있긴 합니다.. -_-;;;
bemanner
18/09/20 23:32
수정 아이콘
푸드 칼럼니스트, 음식점 주인 : 부먹
체중관리하는 남자아이돌 : 찍먹

맛으로는 누가 봐도 부먹 아닙니까
뽀롱뽀롱
18/09/21 09:36
수정 아이콘
체중 관리하는 아이돌은 먹을 기회가 적으니

하나하나 따지고 먹지 않겠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탕수육은 싫어합니다
18/09/20 23:32
수정 아이콘
광희가 맛알못이네요.
저러니 인기가 없지.
유자농원
18/09/20 23:3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아점화한틱
18/09/20 23:42
수정 아이콘
예송논쟁도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싸우게 하진 않았을겁니다...
래쉬포드
18/09/20 23:45
수정 아이콘
광희가 왜 비호감이었는지 여기에 이유가 있었군요
곤살로문과인
18/09/20 23:47
수정 아이콘
광희 맛잘알이네
저격수
18/09/20 23:4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어느순간부터 논쟁은 개뿔 그냥 부먹 아니면 조리돌림이죠 크크크크크
Naked Star
18/09/20 23:47
수정 아이콘
무도 나올 자격이 있는 친굽니다 역시
18/09/20 23:50
수정 아이콘
부먹찍먹 싸울 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으라는 문세윤 선생의 말씀을 받듭시다
껀후이
18/09/21 08:4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어디서 그랬나요? 크크
18/09/21 09:06
수정 아이콘
해피투게더 나와서 그랬던걸로...
냉부에선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눅눅해지니까 부어먹으면 안된다고 하시는데...눅눅해지기 전에 다 먹으면 되잖아요?"
타카이
18/09/21 09:23
수정 아이콘
어디에선가는 탕수육에 소스 부으면 눅눅해져?라고도 했던걸로...
소스 부어서 눅눅해진 탕수육을 먹어본적이 없어!
Semifreddo
18/09/21 09:46
수정 아이콘
근데 이게 진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홀에서 부어져나오는 탕수육의 경우 일부는 바삭모드 일부는 촉촉촉촉이라 다른 튀김요리에선 잘 안 나오는 매력적인 식감을 자아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튀김옷이 소스에 완전히 잠식돼서 그냥 눅눅튀김 되지만 요리 따로 식사 따로 나오는 가게에서는 이 타이밍을 넘기기 전에 탕수육을 다 먹는 게 어렵지 않은 일이라서 부먹의 매력이 정말 잘 드러나죠 흐흐
18/09/21 11:25
수정 아이콘
아래쪽에 바닷내음님이 달아주신 댓글
https://pgr21.com./?b=1000&n=25792&c=501191
을 보면 청춘식당 잘먹겠습니다 에서 했습니다.
지금은 종영된 프로그램이네요
진격의거세
18/09/20 23:54
수정 아이콘
부어먹어도 바삭한 튀김이 유지 될 수 있는 그런 탕수육을 먹어보지 못해서 저런거에요. 소스랑 튀김의 혼연일체를 말이죠.
볼트 보이
18/09/21 00:00
수정 아이콘
돈까스는 탕수육과 다르게 한명이 먹는거니까 가타부타 따지면 돈스플레인이죠.
치열하게
18/09/21 00:12
수정 아이콘
야채의 신선함을 위한 비빔밥 찍먹파도 나올 듯
Lord Be Goja
18/09/21 00:12
수정 아이콘
다들 호방하게 한사람당 탕수육 한그릇씩 비우시면 별 문제가 없는것을, 나눠드시니까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LaStrada
18/09/21 00:14
수정 아이콘
저는 돈까스는 찍먹 탕수육은 부먹입니다
키무도도
18/09/21 01:02
수정 아이콘
일식돈까스보다 경양식돈까스 좋아해서 부어먹는거 좋아합니다.
애초 일식은찍어먹는거니 간이쎄고, 부어먹는건 간이 약하니....
여름보단가을
18/09/21 01:03
수정 아이콘
돈까스도 찍먹, 탕수육도 찍먹 아니겠습니까?
18/09/21 01:22
수정 아이콘
동선 최적화를 고려하면 부먹이죠!
18/09/21 01:29
수정 아이콘
부먹=정준하
18/09/21 03:59
수정 아이콘
일식돈까스는 찍먹, 옛날돈까스는 부먹인데 영상에 나오는 건 옛날돈까스입니다. 광희가 억지쓰네요.
쭈구리
18/09/21 08:37
수정 아이콘
무도가 내리막 탄게 여기서부터인가
바닷내음
18/09/21 08:51
수정 아이콘
살만합니다
18/09/21 08:58
수정 아이콘
제 이름이 광희인데 광희 싫습니다
Semifreddo
18/09/21 09: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정 수준 이상 가게는 부먹이든 찍먹이든 알아서 조리사가 최적화해서 내놓을테니 믿고 먹습니다. 홀에서 요리만 먹을 수 있는 환경에서 접하는 부먹은 말그대로 갓부먹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배달탕수육은 탕수육 상태나 먹는 상황 등등 찍먹이 나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거 같고요
18/09/21 09:08
수정 아이콘
소스가 튀김옷에 샤르르 배어들어야 맛난 거슬..
18/09/21 09:09
수정 아이콘
와.. 이걸 드립이 아니고 진짜로 싸우는건 여기서밖에 못본듯 ;
무적LG오지환
18/09/21 09:19
수정 아이콘
부먹 찍먹보다 더 중요한건 만드는 사람의 실력입니다.
그 다음 중요한건 돈 내는 사람의 스타일이고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한종화
18/09/21 09:20
수정 아이콘
눅눅하다라는 말에서 부정적인 어감이 드는데, 탕수육은 소스에 젖어 촉촉해지고 부드럽게 된 튀김을 먹는게 본질이라고 봐서 부먹파입니다. 애초에 바삭한 맛으로 먹으라고 내놓은 음식이 아니라는게 부먹파의 입장이죠.
새우튀김 같은 것도 일식집에 가면 간장에 살짝 찍어먹는게 아니라 간장,맛술 등을 혼합해서 묽게 만든 소스에 푹 찍어먹도록 내놓는데 푹 찍는 순간 바삭함은 사라집니다.
바삭한 맛을 원하신다면 새우깡이나 치토스를 드시는 것이...
18/09/21 10:43
수정 아이콘
그게 처음 부어서 먹을땐 맛있는데 영상 광희 말처럼 나중에는 소스에 불어서 눅눅정도가 아니라 튀김옷이 뭉게질 정도까지 되니까요 그게 싫다는거죠.
만년실버
18/09/21 09:28
수정 아이콘
역시 X선비싸이트...크크크
정지연
18/09/21 09:30
수정 아이콘
일식 돈가스는 깨갈은 그릇에 소스를 부어서 찍어 먹는거다라는게 우리나라의 상식인데 사실 일본 가면 생각보다 찍어먹는 돈가스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대개는 돈가스만 나오고 소스통이 따로 있어서 본인 취향대로 부어먹던 그릇한쪽에 덜어서 찍어먹던 선택하게 되어 있고 대체적으로 부먹쪽이 대세기는 합니다..
심지어는 깨가는 그릇이 나오는 식당에서도 소스랑 깨를 섞은 후 돈가스위에 부어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강가딘
18/09/21 09:30
수정 아이콘
역시 부vs찍 논쟁의 원류다운....
애플망고
18/09/21 09:32
수정 아이콘
찍먹파들은 딱딱한 탕수육에 입천장 찢어져요
18/09/21 09:34
수정 아이콘
요즘엔 다 농담으로만 받아치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진지하게 싸우다니 수명이 얼마여
파핀폐인
18/09/21 09:42
수정 아이콘
근데 전 진짜 둘 다 상관 없더라구요. 크크 그래서 걍 주위에서 원하는대로 먹는 스타일
물속에잠긴용
18/09/21 09:46
수정 아이콘
의미없는 얘기들입니다.
일단 탕수육이나 줘보세요. 부먹이든 찍먹이든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어드리겠습니다
쭌쭌아빠
18/09/21 09:53
수정 아이콘
원래 찍먹파였는데...LCHF를 하고서 확신했습니다.
부먹으로는 절대 못 먹지만, 찍먹으로는 조절하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건강까지 생각하는 찍먹!
찍먹이여 영원하라!!
솔로13년차
18/09/21 09:57
수정 아이콘
자기 입맛에 맞춰 먹으면 되는 거죠.
애초의 논쟁은, 자기 입맛에 맞춰 먹지 못하게 소스를 부어버리는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찍어 먹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 왜 붓냐' vs '탕수육은 원래 소스를 부어 먹는 음식이다'가 찍먹과 부먹이죠.
찍어먹고 싶냐, 부어먹고 싶냐가 아니고요.
마치 엄친아를 이야기하면서 부모의 재력을 이야기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
콜드플레이
18/09/21 10:15
수정 아이콘
부어 먹으면 하나하나 찍어 먹을 동안에 세 개는 더 먹을 수 있습니다.
signature
18/09/21 10:23
수정 아이콘
진지
ComeAgain
18/09/21 10:33
수정 아이콘
Korean Chinese food 불만 많아요?
18/09/21 10:34
수정 아이콘
고기를 튀기고 소스랑 같이 먹는거에서부터 이미 탕수육은 중국집에서의 최고 존엄입니다 햄버거 피자 치킨 중에서는 치킨이 제일이듯이 짜짬탕 중에서는 탕수육이 으뜸이요
물론 다른 사람의 의사를 묻지 않고 무작정 소스를 부어버리는건 그야말로 파렴치한 짓이 따로 없긴 하지만
18/09/21 10:39
수정 아이콘
그럴거면 왜튀기냐구? 그럼 튀기지 말고 부어먹어보든가
캡틴아메리카
18/09/21 10:41
수정 아이콘
부어 먹으면 하나하나 찍어 먹을 동안에 세 개는 더 먹을 수 있습니다. (2)

중요한 건 탕수육은 남들과 공유해서 먹는다는 거죠. 내가 조금이라도 많이 먹는게 좋죠.
강남토즈
18/09/21 10:47
수정 아이콘
부먹 찍먹 논쟁은 pgr최고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18/09/21 10:48
수정 아이콘
배달탕수육은 안먹이 진리죠.
돈 보태서 치킨 먹는게 답
18/09/21 10:49
수정 아이콘
찍먹이나 부먹이나 딱히 입맛이 다른게 아닙니다.

갓튀긴 뜨끈한 튀김에 소스를 붓든 찍든 처음엔 맛똑같아요. 그맛이 좋은건데 처음부터 소스를 다 부어버리면 중간 이후엔 튀김옷이 불어서 너무 흐믈흐믈해 진다구요. 부먹파라는 분들도 그 상태를 좋아해서 붓는건 아니자나요. 그럼 부먹이 아니라 불먹이지
정지연
18/09/21 11:26
수정 아이콘
아뇨 입맛이 다른거예요. 부먹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스가 튀김옷에 배어들어서 쫄깃해진 상태를 좋아하는 겁니다. 찍어먹으면 배어들 틈이 없어서 그 느낌이 안나요
담가두는 방법도 있는데 찌개도 덜어먹는 세상에 딴거먹던 젓가락을 공용 소스그릇에 넣어가면서 먹고 싶지는 않아요
잡식토끼
18/09/21 11:38
수정 아이콘
불어서 흐믈흐믈해진 상태 엄청 좋아합니다!
써니는순규순규해
18/09/21 12:05
수정 아이콘
위에 보면 그 상태가 좋아서 부어 먹는다는 사람도 있어요..
18/09/21 13:29
수정 아이콘
뭘 잘 모르시는듯
18/09/21 11:38
수정 아이콘
광희 다시 봤네
루크레티아
18/09/21 12: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젠 재미도 없고 지겹기만 한데...
욕심쟁이
18/09/21 13:22
수정 아이콘
광희? 끄덕끄덕
디스커버리
18/09/21 14:39
수정 아이콘
뜬금없지만 광희 전역할때 안됐나요 왤케 오래있지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요 크크크
18/09/21 16:50
수정 아이콘
그냥 대충 쳐먹...
주파수
18/09/21 19:06
수정 아이콘
역시 처먹이 진리..
달밝을랑
18/09/22 17:46
수정 아이콘
광희야 얼른 제대해서 다시 날아오르자
찍먹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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