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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1 23:50
정말 뭔가 프롤로그 느낌 정도로 끝나는군요.
소혜양 연기가 그다지 어색하지 않았고, 신구 옹의 표정 연기는 정말 울컥하는 것이 있더군요. 3편까지 정말 몰입감 있게 봤는데, 마지막 편에서 뭔가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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