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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28 19:25:44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불펜
Subject [연예] [AKB48] 타카하시 쥬리 스팸 사건.JPG (약 데이터)
사건의 발단 마코가 라디오 CM 이 나가는 도중 뜬금없이 쥬리에게 스팸이 있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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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디오 청취자들도 쥬리몰이에 동참하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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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공격하는 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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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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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소심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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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12기, 마코 14기 나나 14기 사호 1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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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도 할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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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갑자기 진지한 제안을 하는 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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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무리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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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타


영상은 

https://smileforj.tistory.com/690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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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냉커피
18/09/28 19:31
수정 아이콘
크크 쥬리가 반응을 놀려먹기 좋게 해주네요
아 이런 친구를 난 왜 프듀전에는 몰랐던것인가..
한국에서 보고싶다 ㅠㅠ
주관적객관충
18/09/28 19:35
수정 아이콘
AKB영상 중에 제일 재밌게 봤던거네요크크크크 선발진입해서 울고있는데 스팸이 왜나와크크크
작별의온도
18/09/28 19:45
수정 아이콘
사호는 13기..
그나저나 마코는 보면 볼수록 참 독특한 캐릭터에요. 처음엔 그냥 울보 바보였는데 언제부턴가 막말 대장이 되어버림.. 니시노한테 배웠나
아라가키유이
18/09/28 19:46
수정 아이콘
지금 총감한테 배운걸수도.. 근데 말을 진짜 재밌게하긴하네요 밉지않게
NoWayOut
18/09/28 20:23
수정 아이콘
쥬리 스팸 없어욧!!!
생각안나
18/09/28 20:26
수정 아이콘
찰지게 맞아주네요... 이런 모습을 한국에서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18/09/28 21:14
수정 아이콘
에!!!!... 12기가 대선배!!!!...?
18/09/28 21:39
수정 아이콘
저래뵈도 코지마의 두 기수 선배... 크크크
여담으로 코지마는 푸시를 잘 받아 먹은건지, 못 받아 먹은건지 참 애매하네요...
처음 등장했을 때 생각해보면 잘 먹은거 같기도 하고, 또 당시에 에이스로 밀어줬던거 생각하면 못 먹은거 같기도 하고... (정작 오카다가 뜰줄이야...)
아라가키유이
18/09/28 21:42
수정 아이콘
이미 악수회성적차이가 너무 나 버려서..
마코는 스캔들까지 있었는데 아직까지 밀어주는거보면 진짜 마코를 좋아하는듯..
18/09/28 21: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48그룹은 원래 한 번 밀어주면 끝까지 밀어주는 편이니 코지마 정도면 그래도 납득은 가죠.
스캔들이라고는 해도 니시노, 오오와다처럼 야밤에 데이트하다 걸린 것도 아니고 다 대 다 에다 집이었으니... (더군다나 예전 사진이고...)

근데 나카노랑 카토가 센터에서 밀려난거 보면 요샌 정책이 좀 바뀐거 같긴 하더군요. 예전 같았으면 뭔 일이 있어도 계속 센터 세웠을텐데...
작별의온도
18/09/28 22: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푸쉬해준 거에 비하면 성과를 못 냈다고 봐야겠죠. 위아래 기수 다 제하고 삼총사 진짜 엄청 밀어줬으면 본점 탑3 안에는 들었어야 하는 것 같은데.

근데 보면 본점의 운영이 뜻하지 않게 꼬인 것도 있긴 해요. AKB 전성기왔을 때 타 지점은 이제 막 생겨서 차세대가 경험치 먹고 컸는데 본점은 선배들 졸업이 늦어지면서 파이가 줄었던 것도 있고 9기는 엄청 밀어줬는데 미유는 자체 리타이어 시마다는 뜨질 못 하고 미나는 스캔들 파루루는 몸도 안 좋고 이래저래 예상보다 빨리 졸업 10기 안닝은 네.. 레낫치도 그냥저냥인데 본인 관심이 모델쪽이고 11기는 카와에이 하나 건졌는데 네.. 12 13기는 애매하게 껴서 정작 커야 할 땐 14기 삼총사 푸쉬에 밀렸다고 봐야 될 꺼고 그마저도 니시노는 리타이어..
18/09/28 22:11
수정 아이콘
9기야 윗 기수가 한 번에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밀어준 감이 있긴 하죠.
그 중에 요코야마 하나 건지고 시마자키가 의외로 터져서 버틴거였고... (여긴 오오바와 함께 모리가 나가리 된 게 크다고 봅니다.)
10기, 11기도 카토 레나, 이리야마, 아베, 이치카와, 카와에이까지 다수 밀어봤는데 다 나가 떨어진데다
가장 희망이 보이던 카와에이와 이리야마가 그 사건...
12기는 너무 골고루 고만 고만 커버렸고, 13기는 미츠무네 몰빵 실패 후에 수습을 못 한채로
14기 삼총사를 밀어주기 시작해버려서 오오시마 정도 제외하곤 제대로 된 푸시 자체를 못 받아봤죠.
작별의온도
18/09/28 22:29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근 들어 멤버들조차 AKB 미래를 밝게 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더라고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모를 리는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예전에는 그래도 진짜 병풍멤버들이나 조기 졸업하고 버라이어티나 MC되는 멤버들은 좀 버티는 느낌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푸쉬 좀 받아도 본인 인기가 확 치고 오르지 않으면 빠르게 졸업하거나 다른 길을 준비하는 게 보인다랄까요.

더구나 유튜브가 존재하면서 접근성이 너무 높아지는 바람에 AKB가 본래 가지고 있던 영업전략이 붕괴되고 있죠. 요시다 아카리만 봐도. 졸업멤들뿐 아니라 현직 멤들도 유튜브 개인활동이 늘어날 조짐이라 차후에 어떻게 될지 감이 잘 안 옵니다.

그나저나 마코도 방향을 슬슬 정해야 할 텐데 요즘 보면 MC 포지션같은 느낌인가 싶기도..
러블리맨
18/09/28 23:13
수정 아이콘
악수회 대응이 썩 좋지않기로 유명하죠. 오타쿠에 지쳐버린 마코..
탈리스만
18/09/29 07:20
수정 아이콘
쥬리 접수가 끝내주네요. 크크크
그나저나 요즘 스연게 보면 일본연습생은 떨어져도 갈 곳이 있지만 한연생은 돌아갈 곳이 없다 라는 말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어쨌든 활동을 계속 하니까 이렇게 소스도 나오고.. 뭐 이것도 인기멤버 얘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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