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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5 00:37
이번에 승부수 보려고 힘좀 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노래만 좋으면 소기의 성과는 있을거라 봅니다. 팬덤 유입도 있는편이고 규리 프듀입덕도 있구요. 지난번 초동이 6100이었는데 팬싸도 돌리겠다 잘터지면 만장대도 노려볼만하지않나 싶네요.
18/10/05 00:59
며칠전에 타 커뮤에서 봤었습니다만..크크크크.. 뒷빽이 CJ이니만큼 밀어줄땐 팍팍 밀어주는거겠죠.
이런건 확실히 엠넷이 잘하긴 합니다. 슈스케때부터 느꼈지만.... 엠비씨처럼 위탄 시즌1 성공시켜놓고 손놔버리고 시즌2부터 줄줄 말아먹지도 않고..
18/10/05 01:10
물론 이곳이 여초 사이트라서 남돌에 관심이 없지만 그쪽도 나무위키보면 나름 푸쉬 받고 있더라고요. 물론 프리데뷔무대를 단독으로 MAMA에 세워주고 엠넷에서 리얼리티 틀어주고 KCON 할 때마다 고정으로 박아주는 프로미스 나인보다는 좀 덜합니다만 앨범도 꾸준히 내고 쇼케이스를 투어형식으로 싱가포르, 말레이, 인도네시아로 보내주는 정도는 해주고 있네요.
18/10/05 01:25
인투잇으로 데뷔는 시켰고, 꾸준히 밀어주고 있습니다. 왠만한 소속사라면 진작에 놨을거라 생각하지만, 데뷔 1년차에 싱글2번 미니1번 나온거면..
나름 꾸준히 밀어주고 있는거죠. KCON도 간간히 내보내주고 있고.. 위탄까지 갈 필요도 없이, 나름 신경써줬다는 더 유닛의 유엔비나 유니티보다 푸쉬는 잘 해주는거 같으니까요.
18/10/05 14:02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이돌학교에서 힘들게 데뷔했는대 다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자의적으로 나갈리는 없다고 봐요 프듀도 CJ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프로미스나인 인지도도 알릴겸 얼굴도 알릴겸 해서 참가시켰다고봅니다 결과는 대성공이라고 봐요 프듀 때문에 프로미스나인 을 알아보는 사람도 많고 장규리에 입덕한 사람도 많다고 봅니다. 최근 KCON 태국 영상 보면 멤버별로 릴레이 댄스 하는대 장규리 나오는 장면에서 팬들 환호성이 장난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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