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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9 04:08
나무위키 좀 읽어 보니 즉흥적인 기획도 많이 하고 이슈 되겠다 싶으면 일단 판 벌려 보는 것도 꽤 있는 것 같더군요. 프로듀스48의 경우는 오히려 오랫동안 심사숙고한 기획인 것 같네요.
18/10/09 04:16
애초에 프로레슬링 같은거 보면... 자극의 끝이라 보여지는...
윗분말대로 프로듀스48이 상당히 좀 자신의 컨트롤영역에서 벗어나니 조심스러워보이긴했습니다.
18/10/09 04:41
이제 프로듀스46를 하려나요?
노기자카46가 36명, 케야키자카46가 21명이라 다 합쳐도 70명도 안되고, 워낙 인기가 많아서 안할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프듀48 시즌2가 아니라면 이들과 콜라보도 기대가 되네요.
18/10/09 06:43
사카미치쪽도 지금이 딱 정점이라는군요. 인기 멤버가 이번에 졸업하고 그 후배 라인이 그걸 메울 정도는 아니라고. 2년 뒤면 또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18/10/09 10:45
노기자카는 조신하고 예쁜이미지
케야키자카는 파워댄스(?)를 추며 중2스러운 노래를 부르는게 먹혔죠 타켓층도 다른것이 20~40대 남성이 주축이고 패션잡지 모델등을 하면서 10~20대 여성도 일부 팬층으로 두고있는 노기자카고 10대~20대 남성과 20대 여성을 팬층으로 두고있는게 케야키자카입니다
18/10/09 11:03
돌갤주가 AKB 오디션 보기전에 노키자카 오디션 봤다가 떨어졌다고 하는데 노키자카 꽃밭 보면 떨어질만도 합니다. 물론 그 때 돌갤주는 미모가 야생 시절이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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