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eart, Mind and Soul (2006)
- 라이브 하우스 투어 (8회, 11500명)

2. Five in the Black (2007)
- 홀 투어 (16회, 57000명)

3. T (2008)
- 아레나 투어 (17회, 20만 1000명)

4. The Secret Code (2009)
- 아레나 투어 (21회, 35만 4000명, 첫 도쿄돔 콘서트, 5인 체제 마지막투어)
- 아레나 19회, 도쿄돔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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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ONE (2012)
- 돔 & 아레나 투어 (26회, 59만 5000명, 2인 체제 첫 투어)
- 아레나 20회, 도쿄돔 3회, 오사카돔 3회

6. TIME (2013)
- 첫 5대 돔 투어 + 닛산 (18회, 85만 4000명, 첫 닛산 스타디움 공연)
- 사아타마 슈퍼 아레나 스타디움 모드 (3회,약 36000석)
- 도쿄돔 3회, 오사카돔 4회, 후쿠오카돔 3회, 나고야돔 2회, 삿포로돔 1회
- 닛산 스타디움 2회

7. TREE (2014)
- 돔 & 아레나 투어 (24회, 65만 7000명)
- 도쿄돔&오사카돔 각각 4회, 아레나 16회

8. WITH(2015)
- 두번째 5대 돔 투어 (16회, 74만 9000명)
- 도쿄돔 4회, 오사카돔 5회, 후쿠오카돔 3회, 나고야돔 3회, 삿포로돔 1회


9. Begin Again(2017~18)
- 세번째 5대 돔 투어 + 닛산 스타디움 (20회, 102만명)
- 도쿄돔 5회, 오사카돔 6회, 후쿠오카돔 3회, 나고야돔 2회, 삿포로돔 1회, 닛산 스타디움 3일연속 공연

10. TOMORROW (2018~19)
- 돔 & 아레나 투어 (32회, 72만 4000명)
- 도쿄돔& 오사카돔 각각 4회, 아레나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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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체제 시절 라이브 하우스 부터 홀->아레나->도쿄돔 입성
서사가 좋았죠. 그리고 도쿄돔을 끝으로 5인체제는 끝..;

3년만에 2인체제로 일본 투어 시작.. 성공적인 마무리 -> 5대 돔 투어 -> 닛산 입성

군복무 기간으로 공백기 가진후 다시 5대 돔투어 + 닛산

서사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