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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28 09:46:52
Name 묘이 미나
File #1 20181025s00041000511000p_thum.jpg (28.4 KB), Download : 25
Link #1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8/10/28/kiji/20181027s00041000505000c.html
Subject [연예] [일본기사 번역] 노기자카에 밀리는 분위기였지만... AKB 그룹의 부활 조짐. (수정됨)


AKB48의 뉴 싱글 「NO WAY MAN '의 뮤직 비디오에서 춤 미야 와키 사쿠라 (중앙)들

"언덕"에 침울 한 분위기 였지만 ... AKB48 그룹에 복권의 조짐 이유


 노기자카 46, 거 자카 46의 이른바 '언덕길 시리즈'의 기세에 최근 밀리고이었다 AKB48 그룹에 복권의 조짐이 나왔다.

 그것을 말해주는 것이 유튜브에 공개 된 뮤직 비디오 (MV)의 조회. 관계자에 따르면, 공개 24 시간의 재생 횟수를 조사한 결과, 신곡 'NO WAY MAN'(11 월 28 일 발매)가 약 139 만 회에 도달. 올해 공개 된 MV와 비교하여 보면, 3 월 "저 바 자"약 43 만 회, 5 월의 "Teacher Teacher"약 56 만 회, 9 월의 '센티멘탈 트레인 "약 96 만 회 1 작품마다 꾸준히 숫자를 늘리고있다. 이번 작품의 조회수는 전작 대비 150 % 증가이다.

 노기자카을 보면, 신곡 '돌아가는 길은 우회하고 싶어진다 "(11 월 발매)가 약 124 만 번. AKB은 최근 라이벌 가려지기 쉬운 인상이 강했던만큼, 운영 관계자는 "기세가 부활하고있다"라고 반응을 입.

 28 일 마지막 공연을 맞이 멤버 출연의 무대 「마지무리 학원」はのべ1 만 2000 명을 동원했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기대 이상의 동원이었다고 이런 곳에도 기세가 나오고있다.

 호조 요인으로 큰 것이 미야 와키 사쿠라 (20) 등 주전 클래스까지 참여해 화제가 된 한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이다. K-POP 팬의 일본인 및 외국인에게도 AKB가 인정되게되었다.

 "NO WAY MAN '에서는 미야 와키가 센터를 맡는 등 동 프로그램에서 활약 한 9 명이 선발 들어간다. 공개 중의 MV의 의견도 일본어 외에 영어, 한국어, 중국어 및 국제 색 풍부한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경향 프로듀스 48의 영향이 나타나고있다"고 레코드 회사 관계자는 분석 했다.

 팬층에도 변화가 나왔다. 이벤트로 남성 팬의 비율이 높았지만 운영 측은 "콘서트와 악수회에 여성이 눈에 띄게되었다. 일본의 K-POP 팬도 관심을 갖도록하게 된 것은 아닌가" 고 설명했다. "여성 패션 잡지가 아이돌을 기용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것으로, 아이돌의 노출이 늘어난 것도 큰 '이라는 지적도있다.

 프로듀스 48의 오디션에서 뽑힌 한일 12 인조 걸 그룹 'IZ * ONE (아이즈완)'도 데뷔 전부터 인터넷에서 열량이 높다. 29 일에 데뷔하면 화제가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AKB 그룹에서 미야 와키, 야부키奈子(17), 혼다 히토미 (17) 등 3 명이 2 년 반 동안 "아이즈완"활동에 전념. AKB 측에 타격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었지만, 3 명이 AKB 그룹의 입구가 새 팬을 불러 갈 것 같다.


===============
이번 노답맨의 폭발적인  조회수 증가 원인을 프듀로 보고있네요 .
젊은층과 여성팬 느는게 보일수록 일본에서의 아이즈원 광푸쉬 예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노답맨은 샄낰히 전임에 불만있는 일본팬들을 위한 싱글같습니다.
노답맨 뮤비랑 무대본 이후 아이즈원 뮤비랑 무대 보면 전임에 대한 불만이 사라지는 효과가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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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18/10/28 09:48
수정 아이콘
누가그러더라구요 akb에 정때는
사실상 안전이별이라고..
아라가키유이
18/10/28 09:48
수정 아이콘
너무 근시안적인 기사긴하네요. 당장 악수회 전체 1,2등이 빠져버려서 악수회 판매량부터 걱정을해야..
그것도 36부 1차 완매시킨 1명이랑, 2차 완매 시킨 1명이 빠지는건데.. 지금 완매도
오구리 유이 오카다 나나 둘 뿐인데..
묘이 미나
18/10/28 09:52
수정 아이콘
사쿠라 빠져서 악수회 떨어지는 판매량보다 아이즈원 전임활동으로
젊은층과 여성층 신규팬 유입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거같네요.
스핔스핔
18/10/28 09:52
수정 아이콘
NO WAY MAN 뮤비 보다가 못견디고 껐어요...크크
노지선
18/10/28 09:55
수정 아이콘
괴이한춤 못보겠어요
ioi(아이오아이)
18/10/28 09:56
수정 아이콘
akb가 원래 수준이 높은데 입덕이 어려워서 들어가기 힘든 그룹이었다면 맞는 기사일텐데

제가 생각할 때 akb는 입덕이 어려운 그룹이 아니라서 틀린 기사 갔네요 어려웠다면 한국인들의 이런 행동도 없었겠죠

당장 하카타와 남바는 차기 에이스가 기존 에이스를 대체할 수 있느냐 문제라고 하는 마당에,,,
handmade
18/10/28 09:57
수정 아이콘
이게 맞으려면 NO WAY MAN을 좀 더 고퀄로 만들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타케우치 미유
18/10/28 10:00
수정 아이콘
프듀 효과가 얼마나 갈 수 있는지가 관건같네요.

이게 체질 변화의 시작일지 아니면 잠시 반짝하고 저점을 향해 달려가는 시작일지 지켜봐야겠죠.
안유진
18/10/28 10:06
수정 아이콘
데드캣바운스일듯요...
사에 미루 공연보다가 끝까지못봤는데 노웨이망 도 만만찮네요 인트로가너무구려요 차라리 뒷부분은나은데
18/10/28 10:01
수정 아이콘
사실상 프듀48이 캐리해준거라고 봐야겠죠.
18/10/28 10:08
수정 아이콘
처음에 안무 보고 오타게인가..? 했습니다
작별의온도
18/10/28 10:40
수정 아이콘
제가 뮤비 게시물에 단 댓글이 이거였는데.. 크크
18/10/28 10:10
수정 아이콘
우리와는 달리 일본쪽에선 대단하다는 인식이 강하던데요 pgr에서 처음 영상을 본순간 폰을 던졋지만 칼군무따윈 기대 할필요없군아 생각하면 이제는 그런가보다 합니다. 선공개에선 노래적응 힘들고 두번째 뮤비에선 노래는 익숙해지고 안무에 저주를 퍼붇게 되고 3일째 난장판춤이 익숙해지더군요 왜 무대위에 올라가거나 내려올때 akb 팀별로 이상한 구호외치는 것본적이 잇는데 저기선 투지?같은것에 플러스점수를 주는건 아닐까 생각되요. 하지만 노웨이맨을 자꾸 아이즈원영상에 가져와서 이슈만드는것 부담되더군요
작별의온도
18/10/28 10: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환기 차원에서 시도해본 거고 앞으로 젊은팬, 여성팬이 꾸준히 유입되면 성공인 거고 아니면 실패인 거니까.. 일단 악수회 팬층에 변동이 있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18/10/28 10:18
수정 아이콘
곡이랑 안무 잘나왔어요. 일본인 반응들은 꽤 좋죠. 한국 사람들은 많이 못 본 스타일이라 못 견딜 수는 있지만, 인기 있는 케야키자카나 노키자카의 스타일입니다. 오타, 중2병 같은데 원래 그 맛에 보는 거 같더라고요.
발적화
18/10/28 10:18
수정 아이콘
저는 보자마자 오그리토그리 했는데 일본 반응이 akb가 이런 안무를?? 이란 반응이라 혼란 스럽습니다.
독수리의습격
18/10/28 10:31
수정 아이콘
어찌됐건 뭔가 계기를 만들어 낸 것 하나로도 AKB의 프듀 프로젝트는 성공이라고 봐야죠.
불려온주모
18/10/28 10:39
수정 아이콘
돈은 악수회로 벌던 그룹이 유투브 좀 늘어난다고 회복세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유투브는 케이팝에서도 음반 안사고 영상으로 보는 동남아 인기 따라가는게 큰데 (인니 2.5억 필리핀 1억 베트남 8천만 태국 7천만) ..
용노사빨리책써라
18/10/28 10:52
수정 아이콘
akb 부활신호를 우리 기준으로 볼 필요는 없죠. 한국빨 받을 수 있는 멤버가 몇 없으니까요. 근데 애들 연습 좀 더 시키면 안되겠니... 프듀보니까 가르치면 잘 하던데... 아니면 작곡가 좀 더 뽑아서 곡빨이라도 받던가...
18/10/28 11:00
수정 아이콘
프듀뽕.. 일종의 오픈빨같은 그런거죠

AKB가 한동안 아예 존재감이 없었는데 프듀덕에 잠시올라온 오래가긴 힘들겁니다...
18/10/28 11:22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이 곡과 안무, 뮤비퀄도 그대로
노기나 케야키한테 갔으면 떴을까요?
킹보검
18/10/28 12:37
수정 아이콘
걔네들은 저런노래를 안하겠죠. 팀 컨셉이 딱 있는 팀들이라서
아케이드
18/10/28 13:43
수정 아이콘
주식 용어로 데드캣이라는 말이 있죠.
코지마마코
18/10/29 10:44
수정 아이콘
장기적으로 akb그룹은 가라앉는 배라고 보기에 프듀로 몇명 구조받더라도 근본을 바꾸지 않으면 경쟁력은 그대로 일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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