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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30 13:44
제가 트와이스를 좋아해서 그런지만서도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랑 방탄 DNA 사이에 트와이스 TT가 눈깜짝할 사이 정도 1위 했었을겁니다. 몇시간인가 하루 정도요. 크크
18/10/30 13:47
TT 시절까지만 해도 트와이스가 유튜브 추이 원탑이었는데 이후 방탄, 블핑이랑 차이가 벌어진건 좀 아쉽네요. 이번 예오예는 유튜브 성적 좀 반등했으면 좋겠습니다.
18/10/30 14:36
아무래도 주 타겟층의 절대수가 다르다보니...방탄의 전방위적 시장과(방탄은 사실 한일트와 동남아 블핑을 제외하면 다 넘사 탑이라...), 블핑(동남아 인구수만 해도 대충 5억 이상...) 트와는 그나마 일본이 하드캐리 해주는 편이긴 한데...그래봤자 인구수 1억 넘는 정도라...트와가 블핑이나 방탄과 비슷내지 앞서러면 더많은 인구수쪽 팬덤을 구축하던가 두쪽의 팬덤을 흡수?해야하는데 보다시피 이쪽 팬덤들이 잘 안겹쳐요, 방블, 방트는 가능해도 블트는 사실상 불가능이라...
18/10/30 14:43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슴은 주력시장이 중국인데 중국은 유툽이...유툽 시장이 커지기 전에야 슴이 원톱기획사이자 시초였기 때문에 우세한듯한 모습이였을뿐 전체적으로 시장이 커지면서 슴은 그냥 아이돌기획사의 원조격 대우만 있을뿐이죠...그리고 솔직히 슴은 쭉 슴스타일이라 슴팬덤위주로 운영되고 있고요...자체적으로 새로운 파이를 구축하진 못하고 있죠, 알다시피 방탄은 말그대로 새로운 파이이고, 트와역시 제왑이나 케이팝팬덤층에서 논외격이라...블핑은 와쥐팬덤+새로운파이고요(동남아의 위주의 압도적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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