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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31 00:28
강남 강화문 팬싸도 있어서 7만은 무난히 넘을거 같은데 그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신나라쪽에서 출고 지연이 되고 있다는 얘기도 들려서 이쪽이 터질 가능성도 남아 있어요.
18/10/31 00:33
블핑이 음판에 비해 국내팬덤이 약한거 생각하면 7만언저리 나오면 팬덤 하나는 트와 다음 넘버2죠. 향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18/10/31 00:38
해외서도 사가니까요 많을수밖에.
여초에서 일본아이돌이 넘어올거라고 난리치는사람들 많은데 전 이번꺼를 계기로 한국가수가 일본진출이 더 쉬워졌으면 쉬워졌지 반대인상황은 나올거같지않아서 좋네요
18/10/31 00:48
일본진출에서 문제는 정치외교적인 이슈가 문제였지, 경제문화적인 면에서는 문제가 된적이 없죠.
(경제문화적인 측면만을 보자면 서로가 윈윈하는 시스템의 성격이 강하죠.) 한일관계가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적으로 악화되기 시작하면, 여파가 확실히 있어요. 최근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 "최고의 이혼"과 같이 일본판권 드라마가 제작되는 것을 보면, 엔터시장쪽에서는 한한령으로 닫힌 중국시장을 포기하고, 일본시장을 다시 노리는 것 같아요. 문제는 다시 한일관계가 정치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데 있죠. 역시 미래란 알수가 없어요.
18/10/31 01:07
그래도 이번엔 품절 사태가 안뜨네요. 아이오아이나 워너원 때(특히 워너원) 초동기간 품절 떠서 와엠씨 폭파하네 마네 그랬는데.
18/10/31 04:01
어제 신나라에서 앨범 터졌더군요. 66장 산 팬이 팬싸 실패했기도 하구요. 중국공구가 아직 최근되어서야 진행했다는데, 아직 몇발남은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지금 추이대로라면 4차 오프무난히 갈것같고... 무난히 순항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18/10/31 09:22
아이즈원 예상대로 대박이군요 화력좋습니다
데뷔하면 망무새라고 떠들던 안티들은 뭐라할까요? 데뷔하기전부터 망무새터는 인간들 극혐이였거든요 암튼 아이즈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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