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때 기존 케미였던 옌율 ,샄챈, 민주-유진, 울림즈, 안녕즈 도 좋았지만                        
리얼리티보니 멤버들끼리 더 친해지면서 새로운 케미가 많이 보여서 도 좋네요.      
그래서 꼽아보는 새로운 케미들                                                  

1. 나코와 새엄마 은비 (삿시 부들부들?)


둘은 잠옷 뿐만 아니라 일상복도 나눠 입는 사이입니다.



2. 예나 - 채원 예능 찰떡콤비

"정신차려 너 아이즈원이야", "고로케 말해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등등  
예나의 센스와 채원의 접수력이 돋보이는 한림예고 1년 선후배 개그 콤비죠.  

3. 채원 - 민주 자강두천

아무도 신경안쓰지만 둘 사이의 서열 다툼!

아이즈원츄 2회 마지막에도 보면 잔다고 불끄니까 유리에게 바로 달려가는 원영이가 보이죠

6. 혜원이의 둘째 딸? 광배의 조련모드?

워뇨가 애교가 워낙 많다 보니 언니들한테 잘 안기기도 하지만
특히 워뇨랑 혜원이랑 스킨쉽이 눈에 많이 띕니다.

멤버들끼리 점점 더 친해지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계속 새로운 케미들이 나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