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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6 13:18
저도 이건 들어서 알고 있는데...왜 굳이 그렇게 하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가더라고요...예나 지금이나 뮤비는 참고용아닌지...(뮤비 조회수를 토대로 어느나라 어디가 인기가 있는지 판가름 하는 지표정도/인기 척도) 언제부터 성적에 연연하는 항목이 된것인지...이것도 성적충의 욕심때문인가...
18/11/06 14:52
음방 순위에 뮤비 조회수가 반영돼니 욕심내는게 정상이죠 .
트와이스는 유투브화력이 쌔서 유투브 비중 높은 인기가요에서 트리플크라운을 8연속하고있어요 .
18/11/06 15:04
그러니깐 그걸 비중을 크게둔 인가하나때문이라고 하기에는...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닌데 뭔가 지나치게 욕심이 들어가는것 같다는 거죠...점점 음원/앨범 경쟁처럼...(이게 단순 해외시장이 커져서 그걸 반영했다고 하기에는 국내 방송에서 비중을 크게 둘 필요성자체가 있는지...)
결론은 욕심을 내는게 정상처럼 보이게 경쟁을 부추겼다는 거죠...뭐 비중을 줄였다고 한들 과연 목매다는 사람이 없어질지도 의문이지만요...(한가지 지표에 유난히 욕심을 부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서요...뭐 요새 추세가 편법을 쓰던, 어떻게든 성적을 내려고 경쟁을 붙이는 느낌이 심화된것같긴 합니다. 음악도 스포츠화가...)
18/11/06 15:37
개인적으로 지수를 참 좋아합니다 보다보면 안 좋아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먼가 안타까워요 가끔은 상상해본적 있어요 지수가 와이지가 아니고 제왑이어서 베프 나연이랑 같은 트와이스로 활동하면 어땠을까 하는 ...
18/11/06 15:52
덜덜...엄청난 장문으로 분석(답변)해주셨네요...저도 주어만 안깠지만 뭐 양싸를 얘기하는거긴 했는데...한마디로 지나치게 성적충스럽다는 겁니다...솔직히 아이돌 장사를 하면서 최소한(팬들을 생각해주는것)만 해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양현석의 경우는 너무 성적에 목매다는 느낌이라는 겁니다...이게 저한텐 이해하기 어려울정도 지나치다고 느껴지는부분이고요...지금 와쥐 팬덤에서도 주야장천 외치는건 활동인데 이 회장님께서는 성적!성적! 본인 만족만을 신경쓰니...
18/11/06 15:16
블핑과 방탄 조회수 관련 설정부분을 다른글에서 알려주셔서 그동안 좀의아햇던것 풀렷네요 그리고 또 생각해본것이 블핑의 선호지역과 관련하여 추가로 뇌피셜로 생각해본것이 묘이미나님 말과 조금 관련되는데 유튜브 조회수는 무료덕질과 관련된것이 아닌가 생각해봣읍니다. 그렇지만 블핑 정말 와~ 할만한 그룹은건 인정합니다.
18/11/06 13:21
일단 대부분이 모든 기록들이 자체 커하를 찍고 있어서 좋아하는 분위기라 최고치를 찍을지는 모르겠고 그렇게 목매달지는 않기는 한데...뭐 그냥 찍으면 좋고 아니여도 뭐 괜찮은 그런단계?죠...얼른 앨범이나 왔으면... 오늘은 아이돌룸이랑 지니시상식으로 떡밥을 달려야죠
18/11/06 13:38
그냥 갠적인 생각인데 장덕철이니 닐로니 숀이니 오반이니 어느정도 생각있는 일반인들도 사재기로 논란이 되는거 알고있는거 같고
오반이나 반하나 같이 살짝 푸쉬해줘도 못올라가는 분들도 있는이상 더이상 그전만큼의 반향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18/11/06 14:03
블핑 3천만 기록은 놀랍네요 크크... 저건 못 깰 거 같습니다. 지금 시간이 2시인데도 2500만 정도인데 3시간에 500만 상승은 힘들죠..
18/11/07 09:50
사무실에서 철야 하면서 계속 연속재생 했는데
막판에 집중하면서 3천만 비슷하게 간거 같은데 살짝 시간 넘겼을려나요. 많이 아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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