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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6 23:50
옛날 노래 말고 요즘 노래를 더 좋아한 것 같은데
어째 이 자료 기준으로는 2008년 노래를 더 많이 아네요. 위를 설명하기 위한 몇가지 가설 1. 2008년은 나에게 그렇게 옛날이 아니다. (아슬아슬하게 본인이 가요를 접하기 시작한 이후에 해당) 2. 예전에는 가요를 적극적으로 접한게 아니라서 유명한 노래 위주로 만나게 됐지만, 최근으로 올수록 차트 순위를 참고해서 듣기보다는 내 취향대로 내가 알아서 선곡하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에 차트 순위가 높은 곡이라고 해서 내가 많이 듣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자가분석 해봅니다.
18/11/07 00:04
가요계와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2008년이면 기막힌 외출 방송하고 있을 때네요...
막 슈퍼주니어도 나오고, So hot에 맞춰서 노래부르기도 하고 했던 것 같은데...
18/11/07 02:54
남돌들의 줄세우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와 차트 괴리감이 느껴진다는데 저는 현재의 월간 차트를 보니까 더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흔히 말하는 인싸 스타일의 음악에 너무 편중됐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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