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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7 13:24
시마자키 하루카 사진 대단하네요!!!
포츈쿠키하면 예전에는 최시원이 떠올랐다면 이젠 AKB가 떠오르는 순기능이!!! 프로핏!
18/11/07 15:19
쥬리나도 순위 한 번 떨어졌었네요
정확히 말하면 표 수 자체는 계속 상승했었는데 순위는 한 번 떨어진(14년 4위, 15년 5위)적이 있네요 반면 사쿠라는 순위는 계속 올랐지만 표 수는 한 번 떨어진 적이 있고요
18/11/07 15:24
사쿠라는 순위는 계속 올랐지만 상위멤버들 총선 불출마하면서 빈자리로 올라간거라
소감보면 본인도 만족스럽지 못한듯한 스피치를 하더군요 .
18/11/07 13:42
미루키를 넣으려면 이 중에서 비벼볼만한 사람이 사에 정도인데 체감상 인기는 미루키가 더 위쪽이었을지 몰라도 본인이 스캔들로 총선 순위 날려먹은 게 있어서 커리어가 안 될 것 같네요 크크. 미루키 다음은 키타리에 정도일까..
18/11/07 13:52
코지마 하루나는
사쿠라가 가장 존경하는 AKB 멤버기도하죠. 일본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쿨뷰티계쪽으론 뭐.. 시라이시마이정도 말곤 적수가없는..
18/11/07 15:04
더쿠에서 그거때문에 논란이긴한데 막상 넣을 사람도없죠.
미루키 다음에 키타하라 리에 정도인데 저 둘이 위에 둘 보다 딱히 나은게..
18/11/07 15:43
운영진 눈밖에 나긴 했던거 같습니다만 그게 인기가 밀려서는 아니죠.
12년 8월에 중국가는걸로 결정됐는데 6월 총선에서 11위였으니까요. 그 전해에도 11위였고요. 13년은 오히려 10위로 순위 상승했지요.
18/11/07 15:52
미야자와 사에는 제게 어떻게 기억되냐면 카미7 수문장같은 느낌이에요. 이 친구를 넘어서면 카미7로 진입할 수 있고 거기서 멈추면 딱 거기까지인 느낌? 본인 최고 순위도 8위였나 그럴 건데 오리멤들이 슬슬 졸업을 준비하고 후발 주자를 키워야 하는 시점에 딱 문턱에 자리잡고 있는 사에를 운영쪽에서 정책적으로 중국으로 보냈다고 봐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선 성적은 10위 안팎 계속 유지했나 그럴 거에요.
슨듭이 사에 있을 때 한 번도 사에 순위를 못 넘었던 걸로 기억을..
18/11/07 15:35
애초에 16명을 뽑으래서 뽑은 것 같긴 한데 아마 선발 기준(이 뭔지는 몰라도)를 수량화하면 14위와 15위 사이 갭이 엄청 클 거라고 생각해요. 14명을 뽑았으면 딱 깔끔했을 느낌이지만 에케비니까.. 흐흐.
18/11/07 18:30
akb는 나름 수치화되는것들이 있어서 가능은 하죠
선발진입횟수(+센터경험횟수), 총선거성적, 악수회누적, 굿즈판매누적, 극장공연공헌도, 대외방송횟수 이런것들이 있기때문에 반장난이지만 점수화시킬수가 있긴합니다
18/11/07 18:58
저 역시 비슷한 생각입니다. 제가 선발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고 쓴 건 본문의 16인을 선발하신 분의 기준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다는 얘기 흐흐.
18/11/07 15:30
나무위키함정에 한번씩 빠지면 끊임없이 가게되어 올해 처음으로 아는 akb인데 1기 마리코랑 토모미는 항상 어딘가에 껴잇는것만 인식되고 2기 사에는 낯서네요 새로생긴곳말고 분점하나는 아예 이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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