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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4 13:35
그래도 탑텐은 상식적으로 이해불가입니다
레드벨벳 같은 경우는 배드보이 파워업 두곡이라서 음원수치가 거의 두배구요 한곡으로 쳐도 모모랜드 뿜뿜이 1도없어보다 성적이 훨씬 나을걸요
18/11/14 13:49
모모랜드는 투표가 너무 처참한게 컸죠..
마마무, 레벨, 트와이스는 20만표대/에핑, 여친은 10만표대/블핑은 7만표대인데 모모랜드는 고작 2~3천대..
18/11/14 13:51
저도 레벨이 완전 의외여서...이러면 슴은 전원 불참할듯하네요...제왑도 트와가 안나가서 사실상 다른그룹은 음원쪽으로 나올길 없고 데식?정도, 워너원(썰) 아이유(확정)도 안나온다고들 하고...와쥐덬이랑 방탄볼사람들만 보겠네요...
18/11/14 14:07
모모랜드는 투표가 최하위권이라 밀린듯.. 당장 마마무, 레드벨벳, 트와이스가 20만표대고 에이핑크, 여자친구가 10만표대고 블랙핑크가 7만장대인 반면 모모랜드는 고작 3천표대..
18/11/14 14:12
음원/음판 성적은 잘 모르겠어서..
근데 투표 비율이 좀 높나보네요? 죄다 아이돌 가수.. 음원 비율이 높았다면 조작으로 화제가된 가수들이나 쇼미더머니 음원 가수들이 선정됐을거 같은데
18/11/14 14:16
쇼미더머니 가수들은 애초에 저런가수들보다 음원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상관없는 부분이고
멜로망스같은 경우는 투표 0표 받아도 탑텐에 들어갈 데이터인데 돈을 지불하고 시상식에 참여할 팬이 별로 없으니 주최측에서 걸렀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저런 시상식은 돈벌려고 하는짓이니까요. 리메즈 주작범들 같은 경우는 멜론 자기들도 쪽팔렸는지 발매일자로 장난질을 해서 걸러냈죠. 원래 작년 10월 말부터 데이터가 1년치 들어가는게 정상인데 올해는 12월 발매 앨범부터 쳐줬습니다. 그걸로 걸러진게 닐로랑 장덕철입니다. 얘네가 조작질해서 올린 노래가 10월 발매 노래거든요. 숀은 올해 7월에 주작을 해서 올라간 케이스라 누적데이터가 그만큼 안쌓였다는 걸러낼 명분이 있었고요.
18/11/14 14:51
모모랜드까지 갈 필요없이 여름의 여왕이었던 씨스타가 이랬죠
음원은 말하는게 입 아플 수준이지만 음반은 가온 1만5천장 수준이었던...
18/11/14 14:22
투표 20프로 끼워서 논란있는 가수들 제외하는 명분으로 머리 좀 쓰려고 한거같은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비율이 5:5도 아니고 음원이 80인데 장-닐-숀이 모두 제외가 된다...? 특히 그날처럼은 월간 차트 1위에 8월까지도 월간 20위권이있던 있던 곡입니다 10월까지 와서야 40위권으로 밀린거구요 차트가 80이고 현 차트가 정확한 결과라면 적어도 장덕철은 투표여부를 떠나 무조건 들어가야 맞죠 기록상으론 원래 최고의 히트곡 수준인데 이번 발표로 사실상 멜론 스스로도 차트에 문제가 있다는거 시인했다고 생각되네요
18/11/14 14:48
이중으로 머리 쓴거죠 뭐
연간 2위곡이라 뭔짓를 해도 상을 주게 생겼으니 그렇지 않고서야 그날처럼 아니면 애초에 투표 후보에 들어갈 이유도 전혀없는 상황인데 막상 그날처럼은 후보요건도 안된다니 참 웃기는 상황이 벌어진거죠 더 웃긴건 장덕철은 그나마 그날처럼 이후 발표해서 날짜 기준에 맞는 곡이라도 있지 닐로같은 경우는 아예 멜뮤 기준으로 후보 요건도 안되는 지나오다 이후 발표곡도 없는데 투표후보에는 포함됐어요 크크
18/11/14 14:49
그나저나 기준 확인하러 멜뮤 갔다가 대상 하나가 더 늘어나걸 봤네요
음악적 성취를 이룬 프로듀서와 가수에게 주면서 심사위원 100퍼....인 올해의 레코드 상이 새로 생겼네요 yg 방탄 워너원 사이에서 휘둘리다 어떻게 방법을 찾아낸거 같습니다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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