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운 레코드
1960~70년대를 주름잡은 전설적인 흑인음악 레이블
<슬로건>
The Sound Of Young America
최대한 넓은 수용층을 겨냥한 양질의 상품제공
젊고 대중적인 음악 추구
10대 ~ 20대 젊은 아티스트들 위주
<음악 스타일>
R&B / 소울 / 펑크 / 디스코 등
기본적인 모토는 흑인과 백인 모두에게 먹히는 흑인음악
(흑인음악 베이스에 백인음악 형식 사용)
연장선으로 후크송 기법도 주로 사용
<특징>
1층에는 전문 작곡팀 / 2층에는 전문 세션 및 밴드 / 3층에는 안무가
지하에는 레코딩 스튜디오 및 연습실, 휴게실
- 철저한 분업화와 효율적인 운용 중심 -
소속 아티스트들은 각층을 오가면서 하드 트레이닝
작곡가는 대량으로 곡을 생산하여 아티스트들에게 테스트 후
가장 어울리는 아티스트에게 곡을 주는 형식
결론적으로 작곡가 집단이 트렌딩 분석으로 곡을 만들면
아티스트들이 하드 트레이닝을 거쳐 가장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에게 나눠지고
거기에서도 그룹일경우 파트별로 나뉘는 형식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던 음반 도서관이나 연습실도 마련
음악뿐만 아니라 행동까지도 철저하게 교정하며
의상 및 컨셉도 회사에서 결정
TV 음악프로도 적극적으로 활용
<출신 대표가수들>
잭슨 5 (마이클 잭슨)
코모도스 (라이오넬 리치)
<창립자>
베리고디 주니어 曰
"나는 자동차 생산라인에서 모타운 레코드를 세우는 꿈을 생각했다.
컨베이어 벨트 위에 부품들이 조립된 후 완성된 새 차로 공장 문을 나가듯이,
모타운에 들어선 누군가가 비록 길 가던 꼬마라고 해도 결국 문을 나갈때는 스타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