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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6 22:39
문제는 스엠 남돌 계보를 쭈욱 봤을때 가장 초라한 신인 남돌이라는게....
(엔씨티 데뷔 시점을 선배그룹들과 비교해봤을때, 당장 바로 윗 선배인 엑소 년차와 비교하면 중독이 나왔을 무렵이죠. 지금의 엔씨티 년차엔.) 이건 제왑도 비슷해서 올해 데뷔한 신인인 스키즈도 가온 7~8만이상을 팔지만, 음원성적은... 그외에 신인 남돌들 성적들 보면 걱정될 정도로 부진하죠.(펜타곤 정도 제외하면, 골든차일드나 온앤오프나 빅톤 SF9등등..왠만한 규모의 소속사조차 고전하는 상황..)
18/11/16 22:55
여돌못지 않게 아니면 오히려 더 빈부격차가 심하고 그사세가 더 뚜렷해서 그렇다고 보입니다.
근데 또 한편으론 해외시장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어찌될진 모르고요 스키즈조차 초라한 음원 성적에 비해 음반 판매량이 조금씩이지만 증가하는 추세에다 유툽비중이 서구권이 동남아와 비등혹은 그 이상이라고도 하니...
18/11/16 22:57
스키즈는 그나마 차곡차곡 성과는 내고 있지만, 엔씨티와 더불어 선배그룹들과 비교하면 좀 초라해지는건 어쩔수 없죠.
YG가 그나마 트랜디+대중성을 등에 업고 신인들을 연이어 성공시키고 있을뿐....(문제는 여긴 팬덤 유입이 답이 없......그래도 일본 투어 화력은..-_-b)
18/11/16 23:07
그게 다 막강한 기존 소속사 팬덤의 영향력이라고도 할수있는데...제왑은 아시다시피 투피엠때 역대급 삽질과 팬덤은 신경안쓰던 소속사여서 기존 소속사팬덤이라 할게 아예 없다시피하죠...물론 대중성도 줄고 팬덤에 눈이떠 팬덤구축으로 노선을 돌린것 같지만요...
슴은 말할것도없고, 와쥐는 기존 소속사 팬덤은 막강하고 대중성은 여전히 톱수준인데 반해 팬덤구축형 소속사는 아닌듯 해서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당연히 삼대는 누가됐든 망하진 않겠지만요...
18/11/16 22:42
함수는 빅토리아를 어쩌지 못하는 이상은............. 마지막 앨범이 2015년 10월 27일이었나요..-_-;;
상황 봐선 엠버같은 친구들은 재계약 없이 아예 스엠 나갈수도 있을거 같은..
18/11/16 22:44
저게 작년 매출이니깐요. 동방신기 맴버들이 작년에 군대 가 있었고..각각 작년 4월 8월 전역했죠..
극장 상영회등의 매출을 포함한 게 저거라... 올해 매출은 작년과 비교가 안될겁니다.
18/11/16 23:10
솔직히 와쥐의 빅뱅못지않게 동방의 위세란 슴에서 여전히 제일 크다고 볼수있죠...역대급인 엑소조차도 동방한텐그저...유일하게 견줄만한게 타소속 빅뱅정도...
18/11/16 22:44
솔직히 리더인 태용의 병크만 아니었어도 지금보다 빨리, 크게 성장했을 가능성이 높았죠.
비주얼 탑인 이 친구가 입덕장벽이 될 줄은..
18/11/16 22:50
올해 기준으로 nct 음판량이 늘어서
매출도 많이 올랐을거라 봅니다 찾아보니 가온 기준으로 30만 내외네요 생각보다 굉장한 판매량입니다
18/11/16 22:52
아직은 콘서트를 한 적이 없죠. 물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콘서트를 시작한다면 매출은 더 늘어날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SM은 내년부터 샤이니, 엑소도 순차적으로 군입대가 예정되어있지만 내년엔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전역하고나면 본격적으로 투어를 돌 예정이고 동방신기도 계속 투어를 뛰기때문에 매출 공백은 없다고봅니다.
18/11/17 00:18
에프엑스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1월 5일, 루나와 엠버가 SM STATION으로 Lower를 발매하였다. 2월 9일, 루나가 배틀싱어 우승자 혜다와 함께 SM STATION으로 Free Somebody의 듀엣버전인 Free Somebody (with everysing)을 발매하였다. 3월 16일, 빅토리아가 솔로앨범 VICTORIA를 발매했다. 4월 24일, 루나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그런 밤으로 컴백한다. 2018년 활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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