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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12:55
먹는 이유가 다른데 있으면 모르겠는데, '전역'이면 진짜 이상하네요. --;;
뭐, 너무 말라서 팬이 보내준 선물이라든가, 살 찌우기 미션이 있다든가해도 이상하진 않지만요. 그러니까 광희는 모르겠지만 저 '사회의 맛'이라는 자막은 진짜 별롭니다.
18/12/12 15:57
이 분야 갑은 역시 무도 하하죠.
사회에서 먹는 마지막 햄버거 소집해제 후에도 사회에서 먹는 자막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18/12/12 13:07
초기 이야기입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 없죠. 정형돈도 초기에 노잼으로 캐릭터 잡힐 정도로 무도는 어려운 프로였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무도 하나로 평가하기보다는 앞으로의 행보를 보고싶다는 이야기였어요
18/12/12 18:44
초기 정형돈은 실제로 재미가 부족했던것도 있고 하필이면 정준하때문에 뚱보캐릮까지 뺏기는 바람에 .. 막상 정준하도 재밌진 않았는데
18/12/12 13:53
광희 캐릭터가 비호감이라고 말이 많지만, 아파트 이웃썰이나 강은비 드림팀(?) 썰로 봤을 때 참 예의바른 친구 같더라고요. 재능도 충분해 보이구요. 복귀해서 잘 됐으면 좋겠네요.
18/12/12 14:16
현역으로 고생하고 전역한 군인인데 사회의맛이라는 표현좀 써도 되는거지 뭔 이라크 파병이라도 갔어야하나 현역은커녕 예비군도 투덜거리는분들이..
피지알판 어디 안가죠
18/12/12 15:59
휴가나와서 한정된 시간동안 먹는거랑 제대해서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에서 돈벌면서 먹는거랑 또 맛이 다를 수도 있죠 하하 맛있겠네요
18/12/12 16:43
보면서 참 맛있게 먹네. 먹방 프로들 나오면 좋겠다. 하면서 봤는데.. 이걸 불편해 하는 분들이 있을줄이야.. 확실히 광희가 미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18/12/12 21:06
그냥 회사사람들이 챙겨준거 먹은거 같고,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뭔 상관이며, 자막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데 왜..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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