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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16 22:10:27
Name 오프 더 레코드
Link #1 さくのき
Subject [연예] [아이즈원] 12/12 사쿠라 나무 아래서 (자막)

이번에 열렸던 마마 재팬과 아이즈원 멤버에 대해서 이야기를하는 사쿠라... 사쿠라 개인 스케쥴 FM이라 
요즘은 완전 아이즈원 사쿠라 라디오가 되었네요. 케이팝에 대해서 점점 적응해가고 아이즈원에 녹아가는 사쿠라를 보면 뭔가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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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하루
18/12/16 22:35
수정 아이콘
마마재팬하기 전에 녹음했나보네요
자기전에 이거보면서 자야겠네요 크
홍다희
18/12/16 22:43
수정 아이콘
원본은 일찌기 입수했지만 일본어 능력이 일천하여 자막버전을 기다렸습니다!
18/12/16 22:46
수정 아이콘
사쿠노키 재밌네요
매번 나올때마다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아스미타
18/12/16 22:53
수정 아이콘
꾸라 루머 하고 싶었구나...크크 귀엽네요
오프 더 레코드
18/12/16 22:53
수정 아이콘
걸꾸라쉬... 크크
불려온주모
18/12/16 23:00
수정 아이콘
프듀48 라이브로 달린 사람들은 모를 수가 없습니다. 크크크
오프 더 레코드
18/12/16 23:01
수정 아이콘
오늘 일본 라인차트에 루머가 98위인가 진입했더군요. 크크크
불려온주모
18/12/16 23:04
수정 아이콘
일본 차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보다 음악시장이 더 고인 일본에서 뒤늦은 차트진입은 대단하네요.
아스미타
18/12/16 23:07
수정 아이콘
저도 라이브로 봤는데
당시엔 쌈무 악개였어서 모든 초점이 채원이한테로..
홍승식
18/12/16 23:02
수정 아이콘
째욘이랑 둘이서만 춤춘거 자랑스러웠군요. 크크크
안유진
18/12/16 23:03
수정 아이콘
꾸라나무의 거취가어떻게될까요?
아직부족한 한국어때문에 유일한 꾸라의 통로일텐데요..
오프 더 레코드
18/12/16 23:08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사람들이 프듀때도 그랬고, 데뷔전에도 그랬고, 저거 HTK 스케쥴 일환이 아니냐? 이런 말이 있었지만,
사쿠라가 격는 스케쥴에 따라서 말하는거다보니. 이젠 자연스럽게 아이즈원 방송이 되어가고 있네요. 실제로 사쿠라 개인 FM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팬들 사이에서도 사쿠라만 말고 다른멤버들도 저런거 해주면 좋겠다 이런말까지 나오고있으니...

그나저나 아이즈원 간 뒤로 샄튜브와 인스타는 못하지만, 저건 계속 녹화하는거보니 소속사에서도 사쿠노키는 오케이 한건 아닐까 생각듭니다.
안유진
18/12/16 23:10
수정 아이콘
사쿠노키는 계속 해서 일본 홍보에 도움되도록 쓰고
다른 멤버들도 브이 라이브 통해서 라디오 방송 같은거 한번 해주면 좋겠어요
예를들면 민주의 asmr이라던가
예나의 추천 뮤직! 같은 ...
오프 더 레코드
18/12/16 23:12
수정 아이콘
오우쉬; 그 이야기 듣기만해도 갓갓일것 같네요.
오프 더 레코드
18/12/16 23:11
수정 아이콘
아니면 사쿠라와 베이FM간에 맺은 계약같은게 남아있다던가? 그럴수도 있구요.
안유진
18/12/16 23:12
수정 아이콘
어찌됐든 저는 계속 했으면 좋겠지만
또 다른 멤버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리 애는 소식도 없는데 왜 사쿠라만 특별취급이야? 하실수도 있으니
뭔가 깔끔한 정리가 필요할거 같아요
오프 더 레코드
18/12/16 23:19
수정 아이콘
그정도로 아이즈원 팬덤이 악개판이 아닌지라 걱정은 안들지만 크크...
괜히 타멤들도 정기적인 브이 보이스 라이브같은거 할 수있도록 빌드업하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긴 하네요. 크크
민초단장김채원
18/12/17 00:15
수정 아이콘
그냥 아이즈원 멤버로서 하는 개인 스케쥴 정도로 생각해서 별 문제될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데뷔이후의 방송내용을 보면 대부분 아이즈원 활동하면서의 소회라던가 멤버들 소개하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팀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handmade
18/12/16 23:22
수정 아이콘
41회에 특별편이 뭘까요? 혹시?
묘이 미나
18/12/16 23:24
수정 아이콘
완전 아이즈원 일본홍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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