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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21 17:56:52
Name 살인자들의섬
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하정우의 별거 아닌데 특별한 취미.jpg (수정됨)

1545205275603.jpg 별거아닌데 특이한 취미를 가진 배우.jpg



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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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jpg 별거아닌데 특이한 취미를 가진 배우.jpg


577_main.wmv_000033333.jpg 별거아닌데 특이한 취미를 가진 배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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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영화까지 찍으신분

저도 걷는거 좋아해서 22km까지는 걸어봤는데 크크크

진짜 먹는거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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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선
18/12/21 17:58
수정 아이콘
기사 다 퍼오면 저작권 문제 없나요??? 보통 주소 링크만 하는데
살인자들의섬
18/12/21 18:02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블루태그
18/12/21 17:59
수정 아이콘
먹는게 너무 좋아서 걷는군요 크크
강가딘
18/12/21 18:03
수정 아이콘
역시 먹방의 아이콘 다운...
바카스
18/12/21 18:05
수정 아이콘
먹는게 너무 좋아서 매일 빡세게 두시간씩 운동한다는 미쿡리액션도 갑자기 생각나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18/12/21 18:05
수정 아이콘
많이 걷고 skt 쓰시는 분들은 aia 바이탈리티 어플로 걸음수 따라서 포인트 받고 이걸로 통신비 감면 등 혜택 고를 수 있어요
미야자키 미호
18/12/21 18:07
수정 아이콘
저한텐 이 어플 진짜 좋은것 같아요!!
매주 3000원씩 할인되니깐 통신비가 만원대로 나오더라구요
노지선
18/12/21 20:05
수정 아이콘
어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운받았어요 월요일부터 열씸히 걸어야 겠어요
18/12/21 20:51
수정 아이콘
와!!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개꿀어플이
진산월(陳山月)
18/12/21 21:48
수정 아이콘
kt는 없나요? ㅠㅠ
강미나
18/12/21 22:37
수정 아이콘
저도 걷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LG 니들이 그렇지 뭐.... ㅠㅠ
시나브로
18/12/21 18:08
수정 아이콘
저도 걷는거 좋아해서 22km까지는 걸어봤는데 22

군처럼 완전 군장도 아닌 맨몸에 도심 길이었는데도 생각보다 꽤 오래 걸렸어요 여유 있게 천천히 걸은 거 감안해도 시간 생각보다 많이 걸렸어요
18/12/21 18:20
수정 아이콘
힐링캠프인가??
뛰는게 취미였는데 너무 뛰었더니 무릎이 나가서
좀 덜 뛰고 대신 그림 그리는 취미를 새로 만들었다고 한 것 같은데 흐흐흐
handmade
18/12/21 18:32
수정 아이콘
태현이 형이라고?
비상의꿈
18/12/21 18:40
수정 아이콘
차태현씨가 형이에요???
강미나
18/12/21 22:42
수정 아이콘
차태현씨 연기 전성기 다 끝나고 나서야 하정우씨가 데뷔했는데요;; 요새 유행하는 드립같은 건가요?
닉네임이뭐냐
18/12/21 18:51
수정 아이콘
근데 왜 계속 머리가 커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가...
오래걸으면 커지나...
CoMbI COLa
18/12/21 20:00
수정 아이콘
제 대학교 첫 여친이 취미가 걷기였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주구장창 걸어요. 뚱뚱한 곰탱이같은 저한테는 넘모 힘든 취미였습니다. 뭐 그것 때문에 헤어진건 아니었지만...
티모대위
18/12/21 20:10
수정 아이콘
저도 걷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크크크
지하철 정거장 서너개 정도 거리는 종종 걸어다니곤 합니다. 군대 제외하면 제일 오래 걸었을 때는 5시간정도였던것 같은데..
언제 한번쯤 건대에서 홍대까지 걸어서 가보고 싶네요.
18/12/21 20:21
수정 아이콘
걷기와 등산은 군 시절에 평생할 거 다 했어요. 연골이 닳아서 이젠 하고 싶어도 아파서 못하겠더군요.
대구 갓바위 올라가다가 중간쯤 포기했는데 내려올 땐 더 아파서 오도가도 못할뻔했네요.
싸구려신사
18/12/21 22:04
수정 아이콘
일상이 걷기라면.. 신발에 발냄새 배기지 않나요? 집에가서 양말벗고 발을 씻기까지 시간도 오래걸리고, 발이야 씻는다 쳐도 신발에는 냄새가 남아 있을거니깐요.
강미나
18/12/21 22:38
수정 아이콘
저도 걷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산이나 자연보다는 길거리 걷는 게 좋더라고요.
동네형
18/12/22 15:12
수정 아이콘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자주 걸어서 퇴근합니다.
을지로입구역에서 송파. 정자역에서 송파. 대충 20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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