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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2 00:25
(수정됨) + 이와중에 팔불출 사장님
https://i.imgur.com/xTrWqx6.jpg +역대 k pop 아이돌 뮤비 공개 24시간 순위라네요. https://i.imgur.com/ikywZEp.jpg Itzy가 역대 9위입니다.
19/02/12 00:26
저기서 제가 한 20번 들었네요.
너무 처음 듣는 순간부터 귀에 쏙쏙 들어와서 나중에 무슨 노래랑 비슷하다느니 하며 시비가 있을듯한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기분 좋게 캐치해서 며칠 더 들을듯..
19/02/12 00:44
음원을 뒤로 밀고 뮤비를 선공개한 것이 신의한수 깉습니다.
어차피 신인이라 음원에서 진입 1위 같은 건 노리기 힘드니, 분산된 음원사이트를 미루고 하나의 플래폼인 유튜브에 집중한거요. 트와이스 동생그룹 등의 화제성을 최대한 끌어모은 거죠. 음원이 풀리지 않으니 유튜브 반복 감상도 노리구요. 화제성 있는 신인의 경우에 써볼만한 전략 같습니다.
19/02/12 01:01
이런 경우가 별로 없는대 이미 뮤비로 곡은 다 들었을테니 음원에서 손해가 좀 있을거 같아요 .
오늘 진입순위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19/02/12 01:05
음원 사이트에 안 올라가 있어도 누구나 유튜브에서 검색을 하게 만들거나, 각종 웹사이트에 퍼오게 만들 정도의 화제성이 있어야 한다는 점
유튜브 조회수는 역대급을 찍지 않는 이상 기록 안되지만 진입 순위는 숫자로 확실히 기록된다는 점, 이러고 진입 순위 안 나오면 말짱 꽝이라는 거까지 대형기획사 걸그룹이나, 프듀 걸그룹 정도가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19/02/12 06:20
음 그래도 전 이해가 안 가네요.
유투브에 집중했다기 보다 브이앱에도 뮤비를 풀어서 브이앱이랑 분산됩니다. 그리고 유투브 정책이 바뀌어서 아무리 반복해도 일간차트처럼 조회수는 하루에 1번만 인정됩니다. 조회수 적은 일반인 영상으로 테스트 해보시면 아실듯
19/02/12 08:24
(수정됨) jyp 구독자가 1100만이던데 기본빵은 한다고 봐야.. jyp에서 트와이스 이후에 나온 그룹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1800만이네요 후덜덜..
19/02/12 08:31
jyp에서 트와이스 이후로 처음 나오는 걸그룹인만큼 주목도가 높다고 봐야겠죠. 여타 신인과는 다르게 받는 기대치가 남다르죠.
부담도 많이 될텐데 잘 커줬으면 좋겠네요
19/02/12 09:33
대형기획사 신인에 대한 일반인들 기대심이 컷지 않을까요? 일반인들 재생수가 계속 인기동영상으로 다시 같은 채널구독자 추천동영상식으로 증식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마도 외국지분도 엄청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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