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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8 13:07
(수정됨) YG.. 아직 많은 분들은 그들의 컨텐츠를 신뢰할지 몰라도 저는 신뢰성이 아예 없어요. 믿을 수가 없는 것이 저런 마약이니 서류 장난 탈세니 성접대니 하며 검찰 경찰 정치인 다 엮여서 특대형 범죄도 마구 터지는데.. 그깟 음원 정도야..
19/02/28 13:14
(수정됨) 숀이 SM쪽에서 일하면서 f(x), 엑소, NCT 곡도 쓰고 프로듀싱도 했었죠. 방탄과도 작업 꽤나 했었고, 신대철-김바다-남궁연과 함께 나가수도 나왔었고..
DJ도 워낙많은 클럽에서 했던터라 이렇게 엮기는 애매한듯
19/02/28 13:17
hmmmm...예전에 피지알에서 너무 나가신 분 있어서 그땐 댓글로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라 뭐 그런 이야기도 했었지만, 지금 이런 건은 좀 찝찝하긴 하네요. 그래도 아직은 드러난 연결고리가 겨우 이 정도밖에 없으니, 그냥 별 생각 없이 핫하다 싶으면 안 알아보고 엮이는 구나 정도로 봐야 맞지 않을까요
19/02/28 14:34
(수정됨) 실제로 다른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Dj와 아티스트가 클럽에서 공연하지 어디서해 하겠어요...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02/28 16:19
그러게요 저번에도 댓글로 돌덕아재들 화났네 크크크 하던데
보면 항상 대놓고 비꼬는 댓글밖에 안 다는 사람인데 제재 하나 안받는거 보면 선 제대로 타고 있는 모양
19/02/28 17:42
(수정됨) 무슨 말인가 해서 봤는데 댓글 키워드가 아싸, 아재, 덕후가 대부분 이네요.마지막에는 ㅠㅠ로 마무리 크크크;;
다시 보니까 아이돌에 딱히 관심 없으신 분 같은데, 굳이 찾아가서 아재니 덕후니 꾸준히 비꼬는 근성은 대단하네요.
19/02/28 20:01
진짜 그 기획사는 숀도 안대고 닐로 당한 기억이 없네요
이렇게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에 없었는데.......... 그리고 개인적으로 항상 머릿속에 든 의문이었던게 닐로할 돈이 어디서 날까? 였었는데 뭔가 퍼즐에 맞춰지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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