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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3/03 01:02:07
Name 비타에듀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일드) 롱 베케이션 ost - La La La Love Song.avi


원래는 유키카의 네온 듣고 있었는데 옆에 다음 동영상에 이 노래가 뜨길래
오랜만에..

좋군요

기무라 타쿠야 형님 전성기시절 모습도 볼수 있고

이 노래도 시티팝이라고 하더군요

여튼 들어보시죠..;;

まわれ まわれ メリ-ゴ-ラウンド
(마와레 마와레 메리-고-라운도)
돌아라 돌아 회전목마
もう決して止まらないように
(모- 켓시테 토마라나이요-니)
이제 멈추지 않도록
動き出したメロディ- LA LA LA LA LA LOVE SONG
(우고키다시타 메로디- la la la la la love song)
움직이기 시작한 멜로디 La la la la la love song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Hey Baby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Hey Baby

ドシャ降りの午後を待って 街に飛び出そう
(도샤부리노 고고오 맛테 마치니 토비다소-)
억수같이 비가 내리는 오후를 기다려서 거리에 뛰어나가요
心に降る雨に 傘をくれた君と
(코코로니 후루 아메니 카사오 쿠레타 키미토)
마음에 내리는 비에 우산을 준 그대와 함께…

まっぴらと橫向いて 本音はウラハラ
(맙삐라토 요코 무이테 혼네와 우라하라)
오로지 옆을 향했지만 속 마음은 정반대예요
でも そのままでいい お互いさまだから
(데모 소노 마마데 이이 오타가이사마다카라)
하지만 그대로도 좋아요, 서로 마찬가지니까요

めぐり會えた奇跡が
(메구리 아에타 키세키가)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기적이
You Make Me Feel Brand New
淚の色を變えた
(나미다노 이로오 카에타)
눈물의 색을 바꿨어요
And I Wanna Love That's Brand New

息がとまるくらいの 甘いくちづけをしようよ
(이키가 토마루 쿠라이노 아마이 쿠치즈케오 시요-요)
숨이 멈출 정도의 달콤한 입맞춤을 해요
ひと言もいらないさ とびきりの今を
(히토코토모 이라나이사 토비키리노 이마오)
말 한 마디도 필요없어요, 최상의 지금을…
勇氣をくれた君に 照れてる場合じゃないから
(유-키오 쿠레타 키미니 테레테루 바아이쟈 나이카라)
용기를 준 그대에게 부끄러워할 때가 아니기에
言葉よりも本氣な LA LA la la la LOVE SONG
(코토바요리모 혼키나 la la la la la love song)
말 보다도 진심어린 la la la la la love song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Hey Baby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Hey Baby

知らぬ間に落としてた 小さなかけらを
(시라누마니 오토시테타 치-사나 카케라오)
모르는 사이에 떨어뜨린 작은 조각을
隙間なく抱きよせ 肌でたしかめあう
(스키마나쿠 다키요세 하다데 타시카메아우)
빈틈 없이 껴안아서 피부로 서로 확인해요

宇宙の見えない夜
(우츄-노 미에나이 요루)
우주가 보이지 않는 밤도
You Are My Shinin' Star
かまわない 君が見える
(카마와나이 키미가 미에루)
상관없어요, 그대가 보여요
And I Wanna Be Your Shinin' Star

まわれ まわれ メリ-ゴ-ラウンド
(마와레 마와레 메리-고-라운도)
돌아라 돌아 회전목마
もう決して止まらないように
(모- 켓시테 토마라나이요-니)
이제 멈추지 않도록
動き出したメロディ- LA LA LA LA LA LOVE SONG
(우고키다시타 메로디- la la la la la love song)
움직이기 시작한 멜로디 La la la la la love song
とめどなく樂しくて やるせないほど切なくて
(토메도나쿠 타노시쿠테 야루세나이 호도 세츠나쿠테)
너무나 즐겁지만 안타까울 정도로 애절한
そんな朝に生まれる 僕なりの LOVE SONG
(손나 아사니 우마레루 보쿠나리노 love song)
그런 아침에 생기는 나만의 love song
ためいきの前に ここにおいでよ
(타메이키노 마에니 코코니 오이데요)
한숨 쉬기 전에 여기로 와요

息がとまるくらいの 甘いくちづけをしようよ
(이키가 토마루 쿠라이노 아마이 쿠치즈케오 시요-요)
숨이 멈출 정도의 달콤한 입맞춤을 해요
ひと言もいらないさ とびきりの今を
(히토코토모 이라나이사 토비키리노 이마오)
말 한 마디도 필요없어요, 최상의 지금을…
勇氣をくれた君に 照れてる場合じゃないから
(유-키오 쿠레타 키미니 테레테루 바아이쟈 나이카라)
용기를 준 그대에게 부끄러워할 때가 아니기에
言葉よりも本氣な LA LA la la la LOVE SONG
(코토바요리모 혼키나 la la la la la love song)
말 보다도 진심어린 la la la la la love song

LA LA LA LA LA LA LA LA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LA LA LA LA LA LA LA LA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LA LA LA LA LA LA LA LA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LA LA LA LA LA LA LA LA
Wanna Make Love Hey Bab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Hey Baby
LA LA LA LA LA LA LA LA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LA LA LA LA LA LA LA LA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LA LA LA LA LA LA LA LA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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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토마토
19/03/03 01:09
수정 아이콘
백예린이 부른게 이건가..?하고 틀어보니 이노래였군요.
쥬갈치
19/03/03 01:16
수정 아이콘
이 드라마를 대충 기억해보면 고등학교때 봤던거같은데
드라마의 재미는 못느꼈던거같고 노래하나는 좋다 생각해서 자주들었던걸로 기억나네요
물론 기무라는 잘생겼고
강슬기
19/03/03 01:18
수정 아이콘
거의 국민송 수준으로 인기가 많은걸로 알고 있긴 한데
보아가 리메이크 한것도 좋긴 한데 저는 역시 예린양이 커버한게 제일 좋아요 크크
야부키 나코
19/03/03 01:27
수정 아이콘
이노래도 스연게에서 쿨타임 차면 한번씩 올라오는듯..크크
(물론 저포함...)
그만큼 띵곡이란 소리겠죠
及時雨
19/03/03 01:31
수정 아이콘
백예린 커버 진짜 조와용
https://soundcloud.com/eyriej/yerin-la-la-la-love-song
19/03/03 01:37
수정 아이콘
딴질문인데 링크들어가서 볼륨조절 어떻게 하나요.. 귀 터질뻔 ㅠㅠ..
로제타
19/03/03 02:33
수정 아이콘
아래쪽에 재생 탭에 사운드 줄이는게 있네요!
비타에듀
19/03/03 01:33
수정 아이콘
백예린 커버 버전도 들어봤는데 롱 베케이션 분위기나 그 벅차오르는건 원곡이 낫다고 봅니다. 백예린 버전은 좀 어두워서...
춘호오빠
19/03/03 02:02
수정 아이콘
추억의 갓띵곡.. 갓드라마..
19/03/03 02:08
수정 아이콘
찾아본 드라마인데 노래는 기억이 안나네요 크크.. 이거 보고 마츠 다카코가 너무 이뻐서 나오는건 다 찾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어강됴리
19/03/03 02:34
수정 아이콘
가끔 찾아보면 등장인물들이 너무 젊어서 적응이 안됩니다 크크
그만큼 일본드라마도 배우들이 참 고인물이죠..
FRONTIER SETTER
19/03/03 02:48
수정 아이콘
이 드라마 아직 안 봤는데 지금 봐도 재밌을까요?
쥬갈치
19/03/03 04:11
수정 아이콘
지금보기에는 너무 올드하죠
19/03/03 05:52
수정 아이콘
저는 괜찮을거 같네요.
한창 일드 보던 시기에 기무라 타쿠야 초창기 작품들 봣었는데 그럭저럭 재밌게 봤었습니다.
잘만든 작품들은 언제 봐도 괜찮긴 해요.
좀 뒤에 만들었지만 그리 연도 차이 안나는 춤추는 대수사선은 몇번이고 달렸었습니다.
강미나
19/03/03 10:50
수정 아이콘
야인시대도 지금 보면 재미있는데요 뭘 크크크크
19/03/03 03:36
수정 아이콘
이 드라마를 보고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습죠. 정말 명작입니다.
낭만이 있었죠.
19/03/03 11:01
수정 아이콘
당시 감상은 여주 보다 마츠 다카코 나오는 씬을 기대했고, 남주보다 다케노우치 유타카가 멋있다고 생각했음.
혼다 히토미
19/03/03 12:00
수정 아이콘
크으 오랜만에들으니 좋네요
19/03/03 12:50
수정 아이콘
백예린 버전 너무 좋아하는데 원곡은 굉장히 느낌이 다르네요!!
루프트바페
19/03/03 12:58
수정 아이콘
응? 예전엔 몰랐는데 이제 보니 중간에 쌈싸먹는 장면이 있네요?
19/03/03 14:14
수정 아이콘
야마구치 토모코와 마츠 타카코 뿐만 아니라 료나 이나모리 이즈미도 괜찮았던 캐릭터로 기억하고...
답답했던 키무라에 비해 타케노우치 유타카는 쿨한 느낌이 있는 캐릭터라 맘에 들었던가 같네요.
강미나
19/03/03 17:22
수정 아이콘
이제 와서 캐스팅 보면 해피투게더보다 더하죠 크크크크
도르래
19/03/03 14:31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세나또키스시니키따’ 대사할 때 여주인공 너무 좋았어요. 다시 보고 싶네요.
19/03/18 11:32
수정 아이콘
이 게시물 보고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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