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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4 22:28
전 샄낰보다도 더 높은 확률로 히토미는 아이즈원 해체 후 높은 확률로 한국에서 가수 활동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아이즈원 멤버랑 묶여서요
19/03/04 22:28
오늘 쥬리 졸업, 울림이적보면서 느낀게 생각보다 프듀48을 본 사람들이 엄청 많구나랑 연장가능성이 오히려 높아지는게 아닌가 싶었네요. 쥬리가 남성들의 만인의 차애소리를 듣긴 했어도 방송내내 큰 임팩트없이 무난하게(?) 최종에서 탈락해서 이정도로 시끌벅적할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주변 반응이 더 핫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아이즈원에 관련된 각 소속사들이 차출된 멤버들없이 운영가능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연습생들 적당히 묵혀두다가 아이즈원 활동종료 6개월~1년정도 전부터 슬슬 떡밥뿌리고 프리데뷔후 신인시절일때 빠르게 합류시키는게 아니라, 바로바로 차기 데뷔시키는거 보니 오히려 차후합류보다는 별개로 관리하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듀1,2의 교훈으로 굳이 거위의 배를 가를필요가 없다는걸 느꼈을테니 일단 연장시키고 겸업가능기간에는 솔로나 연기 예능등 개인활동으로 돌리면서 그룹활동은 아이즈원에 집중시키지 않을까 하는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19/03/04 23:01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샄낰히 다 가능하기에 당장은 아니더라도 활동 중 꾸준히 의향을 물으며 대화를 나누겠네요.
다만 사쿠라 같은 경우 한국에 남게된다면 계약금의 차이가 좀 있을거라 작은 기획사는 무리라고 생각되고 cj에서 같이 흡수해서 런칭한다 정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19/03/05 02:26
저도 연장각 봅니다. 저도 그 정황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나 저나 이 야밤에 쥬리가 네이버는 물론 다음까지 실시간 3위인거 보면 다들 정말 충격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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