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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3 23:12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 꾸라가 보낸 모바메 내용](파파고 돌림)
모두의 부엌 여러분 봐 주시고 있습니까...? ? 나로서는 첫 한국에서의 레귤러 프로그램! 라고 할까, 일본에서도 단독으로의 레귤러 프로는 없었기 때문에, 첫 단독 레귤러 프로그램! 스케줄 관계로 매회는 출연할 수 없습니다만, 이미 4번?은 출연했습니다! 처음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12월쯤?였을까.. 정말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솔직히 굉장히 당황했습니다.지금 이대로 출연해서 뭘 할 수 있을까...토.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요리를 하는 프로그램이었고, 한국에 막 온 저에게 이렇게 말한 기회를 주신다면..라며 애써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첫 번은 정말 긴장했습니다. 촬영할때까지 많은것을 배워봤지만, 정말로 한국어가 초보인 가운데 초보자 레벨.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강호동선배를 만난 순간.... [결제하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a_smart.izonemail
19/03/13 23:15
요즘 지갑사정이 정말 어려워서 프리미엄메일 가입 못했어요 흙흙 위즈원1기는 앞으로 영영 못하는거니까 했지만.. 나중에 사정 좋아지면 꼭 12인 프메 가입하고 싶네요.
19/03/13 23:23
지나간건 못보긴 하죠ㅠㅠ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 사진도 많이 올려주고... 멤버별로 컨셉이 다 다른데 꾸라가 제일 길고 진지한 글을 많이 올려줘서 제일 맘에 듭니다.
19/03/13 23:21
피디님은 뿌듯하겠네요. 덕질에 본업이 개입되면 실망하거나 잘 안풀리는 경우도 많은데 현재까지는 서로가 만족스러운 행복도 맥스 상태같아요.
19/03/13 23:35
19/03/14 00:48
사쿠라가 격주로 나오던데 고정은 아닌가요?
강호동, 이청아, 광희만 매주 나오더라고요. 이 프로 괜찮더군요. 예전에 파일럿 방송 보고 그 이후 쭉 보고 있습니다.
19/03/14 02:14
강호동 스케쥴 기준으로 촬영을 해서 나머지 멤버들은 다 반고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쿠라 같은 경우는 두번 녹화에 빠졌는데 그때 일본에서 하이터치회 스케쥴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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