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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4 05:32
니가타야말로 [고심끝에 해체]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물밑에서 뭐가 어떻게 되어 있길래 손도 발도 못쓰고 있는지.
19/03/24 09:29
샄낰히 아이즈원 뽑혔을때 5ch에서 2년후 돌아올곳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글을 봤는대
진짜 aks가 그렇게 만들고있군요 . 올해 akb홍백이나 리퀘스트 아워 같은곳에 니가타 멤들 보이면 분위기 참 좋겠네요 .
19/03/24 09:55
....뭐 굴리는돈이 얼만데 터트리겠냐만은...운영진이나 갈고 쇄신한다고 2.0 프로젝트 시동!! 막이럴꺼깥긴한데..
만약에 AKB 터지면 아이즈원 소속사들중에 하나가 샄낰히 영입하면 대박치는거 아닙니까?!...
19/03/24 10:28
아베는 박수치고 있겠군요. 다음달에 지방선거에서 그냥 이기는 정도가 아니라 압승을 해야 개헌의 추진력을 받는 상황인데, 북미관계 냉각도 모자라 국내에서 이런 것까지 터져주면 땡큐죠.
19/03/24 11:19
마호홍의 요구대로 사적접촉 멤버에 대한 처분을 취하지 않는 이유는 현 상황에서 읽을 수 없으나, 그 멤버들에 대한 처분 되었을 때, 지금보다 더 큰 논란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라고 밖에 추측할 수 없는데요... 아직까지도 흥미진진하네요
19/03/24 11:38
사시하라 리노는 어떤 캐릭터인데 이런 반응인지 참 궁금하네요. AKB 최대 아웃풋, 나코맘, HKT의 기둥, 예능천재, 아이돌이 된 덕후 등등으로 알고 있는데 뭔가 다른게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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