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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12 19:50:54
Name swear
Link #1 네이버뉴스
Subject [연예] 영화배우 양모씨, 새벽 찻길 뛰어다니다 연행…필로폰 투약 혐의 체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98726



뭔 마약범이 갑자기 줄줄이 쏟아지네요...
양모씨라...누구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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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별사
19/04/12 19:52
수정 아이콘
헐...마약사범 엄청 많네요.
세오유즈키
19/04/12 19:54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경찰에서 묵혀둔 사건들이 더 궁금하네요.
하늘하늘
19/04/12 19:59
수정 아이콘
이건 묵혀뒀다가 꺼낸게 아니고 112신고로 잡힌거네요.
19/04/12 19:54
수정 아이콘
조금 유명하다 싶은 양씨들은 다 부인했더라고요
아이오아이
19/04/12 19:56
수정 아이콘
양동근(구리구리) 양익준(똥파리) 양현민(극한직업) 이상 3인은 아니라고 기사떴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19/04/12 19:57
수정 아이콘
이건 뭐 뽕의 나라도 아니고;
진산월(陳山月)
19/04/12 19:58
수정 아이콘
강남경찰서 크크~
경찰 이것들이 버닝선 윗선에 대한 수사를 하진 않고 심심할 때 마다 무마용으로 하나씩 푸는 걸로 보이네요.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쓰레기들...
스키피오
19/04/12 19:59
수정 아이콘
양..양..하다보니 양꼬치 먹고싶네요
바실리스크
19/04/12 19:59
수정 아이콘
공교롭게도 강남경찰서~
19/04/12 20:00
수정 아이콘
기사에 강남 경찰서...크크크
너무 뻔해보이는데
19/04/12 20:11
수정 아이콘
이야 강남경찰서 유능하네~~~
작별의온도
19/04/12 20:11
수정 아이콘
강남서라고 하니까 진짜 시민 신고로 출동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츠라빈스카야
19/04/12 20:14
수정 아이콘
양씨가 또 누가 있나....양상국, 양세찬, 양세형은 배우가 아니고...
양요섭은 가수고.....양현석....도 가수고...

양미라, 양세종, 양금석, 양..택조?
TWICE쯔위
19/04/12 20:1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쯤되면 실명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양성반응까지 나온 상태면..

온갖 양씨들 다 나와 해명하게 만드네요..참..
복타르
19/04/12 20:24
수정 아이콘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태연­
19/04/12 20:25
수정 아이콘
양.. 양꼬치엔 칭따오
19/04/12 20:27
수정 아이콘
혹시 어그로 돌리려고 만만한 연예인 뽕 맞춰서 길거리에 풀어놓고 신고한건 아니겠죠 크크크
쎌라비
19/04/12 20:41
수정 아이콘
양웬리님 실망입니다.
양웬리
19/04/12 20:44
수정 아이콘
ㅠㅠ 저도 아닙니다
솔로몬의악몽
19/04/13 03:03
수정 아이콘
혹시 그 약 빤 듯한 작전들이 사실은...
19/04/12 20:52
수정 아이콘
새벽에 약에 취해 뛰어다니다 현행범으로 잡혔는데 이게 무마용이라니...
cluefake
19/04/12 21:00
수정 아이콘
아 이건 현행범이라 무마는 아닌거 같아요 크크크크
약빨고 차도를 뛰어다니는데;;;
솔로14년차
19/04/12 21:01
수정 아이콘
이게 무마용이려면 약을 먹였어야...
덴드로븀
19/04/12 21:09
수정 아이콘
진짜 참언론인들이 가장 문제네요. A씨라고 하던가 힌트주고 맞춰보라니 뭐 저딴....
19/04/12 21:36
수정 아이콘
강남경찰서
장원영내꺼야
19/04/12 21:45
수정 아이콘
뭔 마약의 나라냐
한달살이
19/04/15 13:12
수정 아이콘
그래서, 누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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