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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3 09:26
진짜 가지가지하네요. 크크크
https://pgr21.com./?b=1000&n=36829 ngt 멤버들 중 을의 입장이어서 차마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겁니다. 니시무라 나나코와 타카쿠라 모에카는 공개적으로 말하기도 했구요.
19/04/23 09:31
뭐 연구생들이야 힘이 없으니 당연히 공개적으로 지지를 못하고, 팀G 멤버들은 그래도 같이 셀카를 찍거나 편지를 주고받은거 보니 대놓고는 못하지만 응원하는 입장인것 같더군요.
19/04/23 09:44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423-00000002-spnannex-ent
원문 기사네요. 이미 댓글이 3000개가 넘은
19/04/23 09:28
나오는 기사마다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일이 벌어지네요.
제가 팬이 아니라 이렇게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팬들이 보이콧해줬으면 좋겠어요.
19/04/23 09:29
일본 특유의 메이와쿠 문화가 또....
"피해자 너 하나만 입다물고 있으면 평온했던건데, 괜히 나서서 민폐 끼친다." 이게 저들의 생각이겠죠.
19/04/23 10:04
우선 사실 기반의 기사는 아니라고 합니다. 기자의 궁예에 가까운 기사..
자율 참가로 멤버들에게 선택하게 하면 아마 팀G였던 멤버들은 참가 할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운영의 눈치를 안볼 졸업한 전 멤버들 정도.. 추가로 마호가 NIII에서 아직도 팔로우 한 2명 정도까지... 한명은 아쉽다고 트위터까지 올린 것 봐서는 자율이면 아마 참가할거라 보이고... 그래도 운영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고 가정하면 껄그러운 NIII소속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인 연구생들까지는 참가하는게 최고고... 하지만 상상 초월의 대응을 보여준 상황이라 최악의 경우는 기사처럼 운영이 참가를 완전히 막아버려서 참가하려고 해도 아무도 참가 못하고 졸업하는 3명만 극장에 나와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끝낼수도...
19/04/23 11:12
기사 보니 오피셜 나온것도 아니고 전망이라고하니 기자의 궁예 아닐까요 ?
설마 저렇게까지 할까 싶다만 이미 졸업이라는 최악의 수를 써버린 운영 입장에서 저렇게 못할것도 없겠네요 . 만약 진짜 저 3명만 달랑 졸공 시키면....이거 48 그룹 전체가 정말 위험하겠네요 .
19/04/23 13:32
졸업공연에서는 통상적으로 남은 멤버들이 졸업멤버들의 앞길을 축하해주는 그런 형식의 공연이 펼쳐지는데, NGT48의 3명은 다른 멤버들의 축하 없이 자기들끼리만 공연할 걸로 보인다는 전망기사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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